전남경찰, 과자봉지에 숨긴 대마초…태국 일당 덜미

입력 2025-12-09 08: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자 봉지에 든 대마초.
 (사진제공=전남경찰청)
▲과자 봉지에 든 대마초. (사진제공=전남경찰청)

전남경찰청은 태국 파타야에서 국내로 대마초를 밀반입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로 A씨 등 40대 남녀 2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9월28일 태국 파타야에서 대마초 2㎏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청공항을 통해 입국하려 한 혐의다.

이들은 상등품 대마초 약 2㎏을 태국 과자봉지로 위장해 단속을 피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서 두 사람을 검거한 경찰은 A씨의 주거지에서 같은 형태로 포장된 1.1㎏의 대마를 추가 압수했다.

경찰이 압수한 대마초 3.1㎏은 시가 6억4000만원 상당으로 동시에 3200명이 흡입할 수 있는 양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교도소에서 수감 중에도 밀반입 시기와 방법을 공유하는 등 범행을 공모한 지인 B씨에 대해서도 송치했다.

경찰은 이들이 과거에도 대마초를 밀반입해 국내에 유통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74,000
    • -1.52%
    • 이더리움
    • 3,349,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93%
    • 리플
    • 2,034
    • -1.74%
    • 솔라나
    • 123,200
    • -2.14%
    • 에이다
    • 366
    • -1.08%
    • 트론
    • 484
    • +1.04%
    • 스텔라루멘
    • 237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70
    • +0.82%
    • 체인링크
    • 13,520
    • -2.59%
    • 샌드박스
    • 108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