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처리 실적 등 평가…12월 우수 자치구 발표재개발·재건축 등 522곳 대상…조합 10곳도 시장 표창
서울시가 정비사업 인허가 처리 속도를 높인 자치구 5곳과 사업 기간을 단축한 조합 10곳을 선정해 포상한다. 2031년까지 정비사업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치구의 행정 처리와 조합의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수도권 민간아파트 분양가가 1년 새 25% 넘게 오르면서 서울을 넘어 경기 주요 지역에서도 전용면적 84㎡ 분양가가 20억원을 웃도는 단지가 잇따르고 있다. 공사비 상승과 입주 물량 감소가 맞물린 가운데 입지 경쟁력을 갖춘 신규 단지로 청약 수요가 집중되면서 연말 분양시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
서울 반포 등 전국 7개 단지 분양 예정분상제 적용 단지 10.8대 1⋯미적용 단지는 3.7대 1
이달 전국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5200여 가구가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미적용 단지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단
쪽방 주민 이주대책 마련⋯임시거처 조성동대문역 출입구 이전·에스컬레이터 설치
서울 종로구 창신1구역 제3지구가 최고 43층, 291가구 규모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제2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종로구 창신동 459-12번지 일대 '창신1구역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통합심의안을 수정가결 및 조건부 의결했다고 6일 밝혔다.
312가구서 416가구로 확대⋯공공주택 76가구 포함여의나루역~한강공원 입체보행로 조성
1977년 준공된 서울 여의도 목화아파트가 최고 49층, 416가구 규모의 복합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고 한강공원까지 이어지는 보행로도 조성된다.
서울시는 제2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송파 8건·강남 6건·서초 2건개포 성원대치3단지 30.9% 하락함영진 "매수세 가격 협상력 높아져"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직전 실거래가보다 5% 이상 낮은 가격에 거래된 아파트가 최근 일주일간 1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원베일리는 직전 거래보다 14억5000만원 낮은 가격에 팔렸고, 강남구 개포동에서는 3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이제 부동산 투기 등 불법, 범법, 범죄로 돈 벌던 시대는 끝내야지요?”라며 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의지를 밝혔다. 경찰의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결과를 공유하면서 추가 단속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취임후 경찰 국수본이 1년간 부동산투기를 단속한 성과”라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단속 자료를 게시했다.
"민간재개발 죄악시하면 주택공급 확대 어려워"서울 민간재개발 373곳·37만5000가구…공공은 32곳"공공재개발 도입 6년째 착공 없어…민간 규제도 풀어야"
서울시가 공공재개발의 장점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반박했다. 서울 재개발 계획물량의 약 90%를 민간이 담당하는 상황에서 공공과 민간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는 것은 주택공급 확대에 도움이
"서울 매매 매물 8만 건 넘어 올해 최대"수도권 5년간 150만 가구 이상 공급 추진서울시에 정비사업·용산 공급 확대 협조 촉구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주택시장에서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는 등 안정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누적된 공급 부족이 여전히 시장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주택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김영진·정선화 공동위원장 단독 인터뷰4400가구→6800가구 통합재건축6개 단지 이해관계 조율·주민 화합 주력2027년 시공사 선정·2028년 이주 목표
“6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 사업인 만큼 특정 단지나 연합이 이기는 재건축이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한쪽의 이익보다 주민들이 함께 화합하고 서로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사업을 추진
한화 건설부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대형 건축·개발사업 준공으로 매출이 줄어든 데다 신규 사업 착공 지연까지 겹치면서 실적이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화가 발표한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에 따르면 건설부문 매출액은 4033억원으로 전년 동기(7040억원) 대비 43%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
"임대주택 아닙니다. 분양주택입니다." 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기주택도시공사(GH) 제2기 도민주주단 정책토론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쉽게 이해하기' 설명에 나선 박상열 GH 주거전략부장은 제도 요약을 이 말로 시작했다.
집값의 25%로 입주해 20년에 걸쳐 나머지 지분을 사들이고, 끝내 땅까지 온전히 갖는 전국 첫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이 11월
한진칼 지분 추가 매입 후 공정위에 기업결합 신고주택경기 침체 속 비건설 사업 확대⋯사업 다각화 속도호반 "단순투자 목적⋯ 항공·여행·물류 성장성 주목"
건설업을 모태로 성장한 호반그룹이 풍부한 현금 동원력을 바탕으로 대한전선과 삼성금거래소 등을 인수한 데 이어 항공업으로도 영역을 넓히려는 모양새다.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새로운 성장 동력
사직야구장·퐁피두 대안 부재 지적…HMM 부산 이전 인원 2.3% 주장침례병원 공공병원화·취수원 다변화 등 현안 해결 촉구…“부산의 미래 설계도 내놔야”
전재수 부산시장 취임 이후 100일간의 시정 운영을 놓고 부산시의회에서 비판이 제기됐다. 기존 사업을 재검토하거나 중단하면서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고, 국가사업을 부산시 성과로 포장하는 사이 정작 부산시
30년 넘은 건축 규제 손질⋯12일부터 시행
다세대·다가구주택의 건축 면적 제한이 기존 660㎡에서 1000㎡로 확대된다. 다가구주택의 층수 제한도 3개 층에서 4개 층으로 완화된다. 정부는 30년 넘게 유지된 건축 규제를 개선해 도심 내 주택공급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건축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대우건설이 경기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연말까지 추가 수주를 통해 역대 최대 실적 경신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올해
청년지방의원협의회 이열 시의원 회장 선출…시당 청년위원장과 정례 회동 추진지역 현안 공동 대응 넘어 당내 정책·정치 의제 형성 주목
국민의힘 부산지역 기초·광역의회 청년 지방의원들이 하나의 조직으로 결집했다. 지역별로 흩어져 있던 청년 의원들을 연결해 공동 현안에 대응하고, 부산시당 청년위원회와 정례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당내
반포현대 연내 부과 추진조합 추산 1인당 1억2000만원서울 46개 단지 대상 예상
당정이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민간 정비사업의 용적률 완화를 추진하면서도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는 논의 대상에서 제외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현대는 준공 5년이 지나도록 부담금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다른 재건축 단지에서도 억대 부담금이 예상돼 논란이 일고 있다.
매출 1조7630억원…전년 동기 대비 25.2% ↑도시정비·해상풍력 등 4조4000억원 신규 수주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 48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매출은 1조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 1조4080억원, 영업손실 1950억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인 동아건설산업이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M그룹 건설 계열사가 서울 정비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계기로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동아건설산업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모아타운 사업의 시공사 선정 우선협상대상자
우리나라 고령층의 문제는 자산이 집에 지나치게 묶여 있다는 것이다. 자본시장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70∼74세 가구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 평균 총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69.1%에 이르고, 금융자산 비중은 16.8% 수준에 그친다. 집값이 올라도 주택을 팔거나 주택연금·담보 등을 활용하지 않는 한, 그 집에 계속 사는 동안 병원비나 생활비
1990년 첫 직장인 증권회사에 입사했을 때 주식시장이 사상 첫 1000포인트를 기록했다. 부푼 기대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고, 10년이 흘렀다. 청와대에 가게 돼 10년 동안 야금야금 사 모은 주식을 정리해야 했다. 1999년 IMF 때로, 주가지수는 300~400대를 오르내리는 등 역사상 최저점을 기록했지만 눈물을 머금고 주식을 팔았다. 청와대에 들어가
은퇴 고령자의 주거 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의료, 돌봄, 생활서비스가 연결된 생활권 설계로 확장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살던 집을 계속 유지하는 것만이 아니라, 사회적 관계와 일상생활이 이어질 수 있는 주거·도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초고령사회 주거 정책의 핵심이라는 것이다.
한국노년학회는 지난달 29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