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정부의 원유 자원안보 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발맞춰 강도 높은 에너지 절감 비상대책을 시행한다.
임직원 및 업무용 차량 2부제 도입, 사옥 에너지 운영 최적화, 전사적 절약 캠페인 등을 통해 공공부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위기 극복에 솔선수범한다는 방침이다.
무보는 자원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감 비상 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대한조선, 케이조선, HJ중공업 등 국내 중형 조선 3사에 약 5400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호전됐음에도 불구하고 신용 한도 부족으로 수주에 난항을 겪는 중형 조선사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RG는 조선사가 계약대로 선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이란 사태 및 중동 분쟁 확산으로 인한 국내 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전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체계를 가동했다
무보는 10일 '이란 사태 비상대책 태스크포스(TF)'를 설치하고 수출기업을 위한 긴급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보는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장영진 사장이 직접 TF를 총괄하며,
하나은행은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향후 3년간 총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글로벌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맞춤형 금융 지원에 나선다.
무보는 12일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를 대상으로 철강산업 지원을 위한 '수출공급망강화 보증' 1호 보증서를 발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와 기업은행이 200억원을 무보에 출연하고, 무보는 이를 재원으로 포스코의 중소 협력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전 세계적인 K-컬처 열풍에 발맞춰 국내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한다.
무보는 4일 올해 K-콘텐츠 기업 두 곳에 대한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무보는 지난해 146개 K-콘텐츠 기업에 1858억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문화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보증상품을 취급하는 은행 실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잘 받는 법' 교육(이하 보상교육)을 확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무보의 보증상품을 이용 중인 은행 직원들의 이해를 높여 약관위반으로 인해 보상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고, 현장에서 실무자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함이다.
무보는 보증금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사장은 28일 "글로벌 통상 위기 돌파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역대 최대인 275조 원의 무역보험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사장은 이날 세종시 모처에서 가진 신녕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 사상 최대 수출 실적을 견인한 무역보험의 지원 규모를 올해 더욱 확대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장 사장은 우리 경제의 허
하나은행은 HD현대중공업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K-조선 산업 수출 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230억 원, HD현대중공업은 50억 원을 무역보험공사에 공동 출연해 올 1분기 내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유동성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HD현대중공업이 추천하는 협력
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대·중소기업 상생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보증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오전 울산시청에서 '조선 수출 공급망 보증지원 업무 협약식'을 열고 K-조선의 성과를 중소 협력업체, 지역과 나누기 위한 상생 금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이상균 HD현대중공업 공동 대표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국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공급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 현지 은행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무보는 6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미국 내 대표적인 한인 은행인 한미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한미 관세협상 타결 이후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내년부터 전국 360개 방과 후 돌봄시설에 자정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조사나 맞벌이 부부의 야근, 야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를 대신해 공적 보호체계 안에서 아동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정부는 보호자가 부재중인
한화, SK, GS 등 주요 에너지 기업 임원들이 술탄 알 자베르 아랍에미리트(UAE) 산업첨단기술부 장관 겸 국영석유회사 아부다비국영석유회사(애드녹) 최고경영자(CEO)와 만났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등 주요 에너지 기업 관계자들은 전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방한 중인 술탄 알자베르 CEO와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미국 최대 통신사업자인 버라이즌의 삼성전자 통신기기 구매 프로젝트에 17억 달러(약 2조4000억 원 상당)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우리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는 조건으로 해외 바이어에게 자금을 제공하는 '디바이스 파이낸싱'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구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아시아개발은행(ADB) 산하 신용보증투자기구(CGIF)와 협력에 나선다.
무보는 11일 필리핀 마닐라 CGIF 본사에서 장영진 사장과 아누즈 아와스티 CGIF 부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우리 기업의 아시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CGIF는 아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9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9개 특별출연 은행 및 정부 관계자와 함께 제2회 ‘은행나무포럼’을 개최하고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중·지방·인터넷 은행을 아우르는 9개 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기업과 협력사를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기술력과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글로벌 수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수출성장 플래닛(Plan it!)' 프로그램의 신규 회원사 23곳을 선발했다.
무보는 3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수출성장 플래닛'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으며, 작년 41개사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우리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주개발은행(IDB) 그룹 산하 IDB Invest와 손을 잡았다.
무보는 27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IDB Invest와 '한국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수출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커지는
2025년 7월 10일,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돌봄통합지원법 하위법령과 시행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현장 전문가들은 2026년 3월 본격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이 현장에 안착하려면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실행 구조와 실질적 재정지원, 장애계 등 다양한 목소리의 반영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돌봄과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내년 ‘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하위법령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정책토론회를 연다. 오는 7월 1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법령의 실효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돌봄통합지원법’은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