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복지재단 서울복지교육센터가 이달 26일 노인장기요양기관 기관장을 대상으로 '돌봄의 의미, 고전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관장 리더십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인공지능(AI), 돌봄 로봇 등 새로운 기술이 돌봄 현장에 들어오면서 기술과 제도의 변화가 클수록 ‘누구를 위해, 어떤 돌봄을 할 것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필요하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재가급여 수급자 10명 중 7명은 건강이 악화해도 현재 집에 거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 거주를 희망하는 수급자 가족도 큰 폭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장기요양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한국리서치가 지난해 8월 13일부터 11월 19일까지 면접, 전화, 인터넷설문을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 집에 설치된 태그를 떼어 차량에 싣고 다니며 방문요양 출퇴근 기록을 조작한 요양보호사를 적발한 뒤 해당 장기요양기관에 3700여만 원의 요양급여를 환수한 것은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이정원 재판장)는 최근 노인 장기요양기관을 운영하는 원고 A씨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간호조무사 응시자격 대학교육 인정!”
16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창립 53주년 기념식 행사장을 가득 채운 참석자들은 분홍색 손팻말을 일제히 들어 올리며 구호를 외쳤다. 무대 앞에는 ‘간호조무사는 대한민국의 필수 간호인력입니다!’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이 걸렸고, 행사장 곳곳에서는 간호조
◇재정경제부
27일(월)
△경제부총리 14:00 기업혁신 지원 민관협의체 2차 회의(오송 바이오밸리)
△재경부 2차관 홍콩·싱가포르 투자자 면담(홍콩·싱가포르)
△기업혁신 지원 현장방문 및 민관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재경부, 특별성과 포상 수여식 개최
28일(화)
△경제부총리 10:00 국무회의(청와대), 14:00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역할 확대를 요구하며 정책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돌봄 체계가 시행 초기 단계에 들어선 가운데 기존 인력 구조만으로는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된 움직임으로 보인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23일 서울 마포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역 일차의료 및 통합돌봄 체계 내 간호조무사 활용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금융위·금감원, 전국 3만여 개 장기요양기관 가입 현황 점검복지부, 적발 시설 시정명령…불이행 땐 지정취소까지 검토
정부가 전국 요양시설의 종신보험 가입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선다. 최근 일부 요양시설이 운영자금을 종신보험료로 활용한 뒤 해지환급금을 개인적으로 편취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금융당국과 복지당국이 관리 강화에 착수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5일 올해 공단의 핵심과제로 적정진료 문화 정착과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역할 확립을 꼽았다.
정 이사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공단 영등포남부지사에서 진행된 상반기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단 주요 전략과 중점과제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한국은 유례없는 저출산·고령화로 2072년이면 부양비가 1대 1을 초과할 전망
서울 광진구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광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연 구민 소통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진구는 1월 서울시에서 최초로 보건복지부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한 3개 자치구 중 하나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3월 예정된 ‘돌봄통합지원법’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구가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통합돌봄 시범사업
한양사이버대학교(총장 이기정)가 2026학년도 1학기부터 「노인복지요양학과」를 신설하고 초고령사회에 필요한 요양·복지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신설 학과는 사회복지, 요양, 노후설계 등 현장 밀착형·자격 연계형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과 학위를 함께 얻는 실용 중심 학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노인복지요양학과는 총 3개의 하위 과정을
서울 중랑구가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에게 처우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이번 지원은 요양보호사 근무 여건을 보완하고 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이달 1일 기준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요양보호사로 △고용보험 가입 △직전 6개월 이상 연속 근로 △최근 6개월 동안 월평균 100시간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가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보건복지부는 29일 ‘2025년 제2차 장기요양위원회’를 열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추진계획’과 ‘노인요양시설 한시적 가산제도 보완방안’, ‘2024년 주요 연구용역 결과’를 논의했다.
먼저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올해 첫 심사가 시작된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2018년 12월 ‘노인
시, 14일~25일 ‘좋은돌봄’ 인증기관 모집 나서올해 운영비 지원 및 대체 인력 지원 확대 예정시 “인증제 지속 개선 중…종사자 처우도 개선”
서울시가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담당할 ‘좋은돌봄’ 인증기관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모집 기관에 각종 지원과 인센티브를 확대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돌봄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형 좋은돌
양천구가 ‘요양보호사 처우개선 수당’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장기요양서비스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감정노동 등 근무여건이 열악하기 때문이다. 건강보험연구원의 ‘요양보호사 수급 전망과 확보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762명이 부족하고 2028년엔
서울시가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2기 인구정책위원회는 2년 임기 동안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수립하는 연차별 시행계획을 심의 및 자문하고, 인구변화에 따른 사회문제와 미래 대응과제를 논의하면서 정책아젠다 발굴에도 기여하게 된다. 위촉위원은 총 20명으로, 1기 15명에서 확대됐다. 도시·복지
국민권익위원회는 '장기요양요원 보호 및 장기요양기관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권고했다고 20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가택 등에서 돌봄 업무를 수행하는 장기요양요원은 폐쇄적 업무 공간 특성상 폭력이나 성희롱 상황에 노출되기 쉬우나 안전대책은 미흡했다.
이에 권익위는 수급자와 가족에게 장기요양요원의 인권에 대한 교육을
요양 서비스 스타트업 케어링이 전국 확장에 속도를 내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16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케어링은 강원권을 제외한 전국 통합재가 지역 인프라를 갖추면서 돌봄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장 중이다. 내년까지 100개 이상의 요양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케어링은 100% 직영 모델로 가족요양,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링이 부산과 광주에 이어 대전 지역에 통합재가 충청본부를 신설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단기보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단기보호 등 다양한 요양 서비스를 하나의 장기요양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간보호센터를 중심으로 통합재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점 설립 시 지역별 요양 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데 연결하는 돌봄통합지원법이 시행됐지만 기관과 자격 기준, 정보시스템이 나뉜 구조는 여전하다. 고령자는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여러 창구를 거쳐야 하고 기관 간 연계도 담당자의 경험과 비공식 네트워크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13일 국회미래연구원의 ‘초고령사회 대응 보건·복지 서비스 전달체계 중장기 재편 전략 보고서’
복지부, 지난달 30일부터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시행
통합재가기관 장기요양 수급자·협약 노인요양시설 수급자 대상
이동 보조·병원 내 수속 등 진료 과정 돌봄 및 약 수령 등 지원
정부가 병원 이동부터 진료, 약 수령,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3일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수급자 집 신발장 문에 붙어 있던 출퇴근 기록용 태그를 떼어 차량에 싣고 다니며 방문요양 시간을 허위로 등록한 장기요양기관에 대해 법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3740만 5240원 환수처분이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5월 14일 울산의 한 장기요양기관 운영자가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장기요양급여비용 환수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