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뉴이프, 푸드팡과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 추진

입력 2026-07-3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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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이사가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뉴이프)
▲30일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이사(오른쪽)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이사가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교뉴이프)

대교뉴이프가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 푸드팡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니어 케어푸드 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은 전날 서울 관악구 대교타워에서 열렸다. 김경호 대교뉴이프 대표와 공경율 푸드팡 대표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대교뉴이프의 시니어 케어 서비스 운영 역량과 푸드팡의 식품 유통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한다. 시니어 식품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령친화식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우수 식자재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 △전국 대교뉴이프 장기요양기관 대상 맞춤형 식사 서비스 운영 △시니어 맞춤형 고령친화식품 공동 개발과 사업화다.

대교뉴이프는 시니어의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를 반영한 케어푸드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식사 제공부터 식품 개발까지 아우르는 통합 시니어 푸드 서비스도 구축할 예정이다.

양사는 시니어 식생활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고령친화식품 시장과 소비자 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신규 사업 모델도 발굴한다.

대교뉴이프는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와 노인영양학 기반 식단 설계와 케어푸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연구도 추진한다. 케어푸드를 핵심 서비스로 육성하고 건강관리와 돌봄을 연계한 토털 라이프케어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대교뉴이프 관계자는 “초고령사회에서는 돌봄과 함께 건강한 식생활을 통한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케어푸드와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연계해 시니어 고객에게 전문적인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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