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임명·해임은 대통령이 결정할 문제”“2년 차 성평등부⋯더 적극적으로 의제 주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대통령실이 원민경 현 장관에게 성평등부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달라는 당부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원 장관은 자신의 거취는 대통령의 인사권에 달려 있다면서도 성평등부 출범 2년 차를 맞아 정책 과제를 흔들림 없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함에 따라 '2기 경제팀'이 본격 출범했다. 이형일 부총리는 별도의 대규모 취임식 행사를 생략하고 이날 오전 사내 방송을 통한 음성 메시지로 취임 인사를 전하며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부총리는 취임 메시지에서 "차관실에서 부총리실로 문턱 하나를 넘었을 뿐, 대한민국이 마주한 경
유엔(UN) 총회 참석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한국 시각으로 오늘 재가
“중수청장 지명 후 추가 검증, 與 강경파 눈치 보는 오락가락 인사”“7대 범죄만 보완수사 허용 기준 뭐냐…정답은 보완수사권 되살리는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보완수사권 폐지 시행을 2주 앞두고 검찰·경찰 등 주요 수사기관의 지휘부 공백을 지적하며 “10월 2일 수사기관 공석 사태가 현실화하면 대국민 직무유기”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17일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시작된 가운데 “저와 관련한 의혹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도 “장관으로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입법으로 마련한 개혁을 현장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는 “청문회를 준비하는 동안 제가 걸어온 길과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승원 증인 채택 놓고 여야 신경전용혜인 일정 미정…부적합 여론 61%
이재명 정부 2차 개각에 따른 장관 후보자들이 다음 주 줄줄이 국회 검증대에 오른다. 경제·법무·국방·부동산 등 주요 부처 수장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가 한 주에 몰린 가운데, 각종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여야 공방도 거세질
“십여일 만에 처음 설명…국민께서 살펴봐 주실 것”“정치적 결정 여러 의견 무겁게 들어”…거듭된 겸직 질문엔 침묵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을 둘러싼 높은 반대 여론에 대해 “국민만 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설명해 나가겠다”며 정면 돌파 의지를 재차 밝혔다. 다만 비례대표 국회의원직과 장관직 겸직 문제를 둘러싼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는 구체적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부부의 두 자녀를 채용해 가족에게 3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인데, 둘이 면접해 딸을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전에 관련 내용을 들은 적이 없다는 취지로 법정에서 증언했다. 김 여사가 비상계엄 사전 인지 여부에 대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진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속행 공판에 증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번 임명으로 기획예산처는 출범 이후 이어져 온 대행 체제를 종료하고 초대 장관 체제를 갖추게 됐다. 지난 1월 2일 공식 출범한 이후 82일 만이다.
박 장관은 취임 직후 당정이 합의한 25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마무리에 착수
극한대결 속 통합제안 의구심 자초온건한 중도성향 인물 발굴 실패해파국 맞은 기회 ‘불씨’ 살릴지 주목
야당 정치인을 장관으로 기용할 때 극과 극의 반대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 잘하면 초당적 협치 분위기를 조성하고 정치권의 멋진 대승적 모습을 연출해 국민 신뢰를 올릴 수 있다. 그러나 오히려 야권을 분열시키는 술수로 비추어져 정파적 갈등을 극한으로 몰고
영국·일본 ‘외로움 장관’ 임명플랫폼·기업 연결 빈틈 메워‘고립 방역’ 비즈니스로 정착
‘외로움(고독)’과 사회적 고립이 개인감정을 넘어 국가 보건·안전·복지의 구조적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1인 가구가 확산되면서 심각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각국 정부와 기업들은 연결을 ‘개인의 노력’이 아니라 ‘사회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이를 강화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교육부 측이 밝혔다.
교육부 이날 출입기자단을 통해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주요 일정 안내’ 등을 발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기자에게 “조금 전 이재명 대통령이 최교진 교육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며 “이같은 일정을 기자단에게 안내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교
공공 공급 기능 확대하고ㆍ조직 슬림화“재정ㆍ인력 확충 등 지원책도 필요”
집값 안정화를 담당하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들이 이재명 정부에서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 특히 정부 공급 정책의 핵심을 담당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공공의 기능과 역할이 더욱 확대되는 한편, 서울주택도시개발(SH)·경기주택도시공사(GH) 등과 사업을 나누는 내부 개편도
벼랑끝 석유화학 산업컨설팅 비만 수억 원…정부 요청에 협회가 의뢰산업부, 최종보고서 제출받지 않아"수시로 의사소통했다"지만 아쉬움
한국화학산업협회가 보스턴컨설팅그룹(BCG)에 의뢰, 국내 석유화학 사업재편 컨설팅 용역을 진행한 뒤 최종 결과 보고서를 아직 정부에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산업통상자원부도 제출을 요구하지 않았다. 양측은 수시로 의사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신임 국무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임명장 수여식 열고 권오을 국가보훈부·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신임 국무위원과 배우자들에게 "잘 부탁드린다", "축하드린다"고 사의를 전했다.
이로써 18개 부처 가운데
“논란 속 인사 강행”…국민의힘 집중 공세인사 문제 삼고 '정권심판론' 제기할 듯
국민의힘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계기로 이재명 정부의 내각 인선 전반을 문제 삼으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재명 정권에 대한 심판론을 앞세워 본격적인 여론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강 후보자의 사퇴 이후 국민의힘은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통령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이 국회에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은 국무위원의 임명을 강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22일 이들 세 장관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4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70) 주교가 바티칸 교황청의 장관에 임명됐다. 교황청에 한국인 성직자 장관이 탄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0대 시니어도 현역에서 활동하며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새삼 알려준 사례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11일(현지시간) 바티칸 시국에서 유흥식 라자로 주교를 교황청 고위직인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에
‘교육의 자주성·전문성·정치적 중립성 및 대학의 자율성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보장된다.’ 우리 헌법 제31조 4항으로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이 명기돼 있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시·도지사가 교육감을 임명하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정치적 중립성을 침해하는가? 그래서 위헌인가? 그렇다고 한다. 교원단체, 교육학자 그리고 정치인 등 적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