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문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오른쪽 두번째)가 주말인 관내 가뭄·폭염 취약지역을 찾아 농업용수 확보와 수산분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장흥군)
사순문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수가 선거 당시 약속한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공약이 추석을 앞두고 시행된다.
20일 장흥군에 따르면 민생안정 지원금은 1인당 30만원씩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신청기간은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일 기준 장흥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청일까지 주소를 유지한 군민이다.
지급한 상품권은 관내 장흥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신청 첫 주인 31일부터 내달 4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시행해 신청자가 특정 일자에 몰리는 것을 막고 주민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지원금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활안정을 돕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상품권이 지역상권에서 사용되면 골목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사문순 장흥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