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7541명 투표…반대 52.14%기본급 12만원 인상안 부결…추가 교섭 전망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됐다.
2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중공업지부에 따르면 이날 진행한 ‘2026년 통합 단체교섭 의견일치안’ 찬반투표에 전체 조합원 8100명 중 7541명이 참여했다. 투표율은 93.10%다.
반
최종 결과는 저녁 발표 예상
HD현대중공업 노사가 120일간의 줄다리기 끝에 마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선택만을 남겨뒀다.
2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울산 본사와 조선소, 서울사무소, 군산조선소 등에서 조합원 8000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투표는 낮 12시께 종료
HD현대重 노사 22차 교섭 끝 잠정합의안 마련월 기본급 12만원 인상 등…10월 2일 조합원 찬반투표한화오션도 30일부터 매일 교섭…성과급 기준 쟁점
국내 조선 빅3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이 막바지 국면에 들어섰다. 삼성중공업이 추석 연휴 전 임금협상을 마무리한 데 이어 HD현대중공업 노사도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한화오션도 30일부터 매일
노사 합의로 내년 4월부터 9시 30분에 문 연다비대면 확산에도 고령층·대면 고객 불편 우려도5년 새 점포 15% 감소⋯금융 접근성 저하 지적
은행 점포가 빠르게 줄어드는 가운데 내년부터 고객이 은행을 이용할 수 있는 시간도 짧아진다. 금융권 노사가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일·생활 균형을 위해 영업점 개점 시간을 30분 늦추기로 잠정 합의하면서다. 비
내년 4월부터 은행 영업점 문이 오전 9시 30분에 열린다. 금융권 노사가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은행 영업시간 단축과 임금 3.0% 인상 등에 합의했다. 비상 상황이 아니라 노사 합의를 통해 상시 영업시간을 단축 합의에 이른 것은 처음이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과 금융권 사용자 측은 이날 2026년 산별중앙교섭을 잠정 타
금융권 노사가 총액임금 3.0% 인상과 은행 영업시간 30분 단축 등을 담은 올해 산별중앙교섭에 잠정 합의했다. 이에 따라 30일 예정됐던 금융노조의 2차 총파업은 철회한다.
28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금융노조와 사용자 측은 이날 교섭을 거쳐 산별중앙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4월 13일 첫 교섭을 시작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잠정합의안에
기본급 8만원 인상…조합원 69.4% 찬성
HJ중공업 노사가 국내 조선업계에서 처음으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타결했다.
HJ중공업은 사측과 노동조합 측이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고 올해 교섭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노사는 지난 5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교섭을 이어온 끝에 지난 16일 잠정합의안을 마련했고 이튿날 실시한 조합원 찬반투표
반도체 업계가 성과급을 둘러싼 갈등에 적잖은 비용을 치르고 있다. 수개월간 이어진 협상과 재협상, 노조 내부 갈등과 조직 재편을 넘어 이제 국회까지 성과급 문제가 올라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을 다음 달 6일 산업통상부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기존 성과급 제도의 문제점과 산정·배분의
현대차·기아 임단협 마무리…생산 차질 리스크 완화아반떼 초기 흥행·신형 투싼 출격…신차 효과 본격화HEV·고부가차 수요 견조…환율·EV 둔화는 부담
국내 자동차 업계의 4분기 경기 기대감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파업과 추석 연휴에 따른 생산 차질에서 벗어나는 데다 신차 출시와 하이브리드차(HEV) 수요가 회복을 뒷받침할 것이란 기대가 반영돼서다. 전기차
기본급 13만1786원 인상…찬성률 58.78%
삼성중공업 노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하는 데 성공하며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빅3 중 최초로 협상을 끝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 노동자협의회는 이날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놓고 조합원 3880명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58.78%의 찬성
노사 간 이견 지속…추석 전 타결 사실상 어려울 듯높아지는 노조 파업 수위…포스코는 교섭 중단“생산 차질 장기화 땐 납기·수주 경쟁력 부담”
추석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지만 주요 조선·철강업체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임금과 성과급 등을 둘러싼 이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으면서 추석 전 타결이 사실상 어려워지는 가운데
조선·철강 ‘노란불’…추석 전 타결 골든타임 임박조선은 11월·철강은 해 넘긴 전례…장기전 그림자집행부 선거 있는 포스코 노조…협상 장기화 가능성
HD현대중공업과 포스코 노사가 추석을 앞두고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양측 모두 임금과 성과배분 등을 둘러싼 노사 간 입장 차가 여전히 큰 상황이
찬성률 57.08%⋯첫 투표보다 찬성 1221표 늘어현금 비중 40→50%·기존 이연분 20% 선지급적자 시 임금 일부 이연⋯추석 전 최종 조인식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을 둘러싼 진통을 마무리하고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16일 SK하이닉스는 전임직(생산직) 노조는 전날 오전
조합원 57.08% 찬성…첫 합의안 부결 3주 만현금·주식 5대5 조정…전액 주식 선택도 가능60여 차례 설명회…적자 시 임금 이연 명문화
SK하이닉스 노사가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타결했다. 첫 잠정합의안이 25표 차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전임직(생산직) 노조 조합원 총투표에서 임단협 수정
SK하이닉스의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수정안 가결 여부가 이날 결정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항암제 유럽 허가를 추진하는 HLB 등 개별 모멘텀을 품은 종목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16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한전기술 등이다.
삼성전자는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노조, 올해 첫 전 조합원 부분파업16~18일엔 7시간으로 수위 높일 예정협상도 병행 방침…노사 매일 집중교섭다음 주가 추석 전 타결 ‘마지노선’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단체교섭 이후 처음으로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부분파업에 들어간 가운데 노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날부터 매일 집중교섭을 진행할 방침이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
주식 지급 비율 50~100% 선택 가능이연 성과급 선지급…한부모 가정 주택대출 지원
SK하이닉스 노사가 성과급 지급 방식에 대한 구성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10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노사는 전날 기존 잠정합의안의 큰 틀을 유지하면서 성과급의 기본 지급 비율을 기존 현금 40%·주식 60%에서 현금 50%·주식 50
이날 장 개장을 앞두고 국내 증시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규모 지분 매입과 대형 합병 이벤트, 미국발 인프라 투자 수혜주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검색 상위 목록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두산에너빌리티, 삼성SDI, 삼성전기 등이 이름을 올렸다.
검색 비율 19.67%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