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한화 별도 부채비율 230%→306%로 급증즉각적 신용등급 등 영향 ‘제한적’ 평가
한화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인적분할에 나서면서 계획 발표 후 약 18% 오르는 등 주식시장은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에 화답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시장의 환호 이면에는 분할 후 존속법인이 책임져야 할 급격한 재무 부담이라는 숙제가 남아 있다. 특히 분할 후 별도
지주사 체제 재편을 결정한 한화 그룹주가 지속해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9시20분 한화는 전 거래일 대비 0.54% 오른 1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는 29.78% 오른 210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날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58% 오른 128만9000원, 한화오션은 6.48% 오른
한화가 인적분할을 결정한 가운데 증권가는 주가 측면에서 긍정적일 것으로 봤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는 전날 기업가치제고계획을 발표하며 인적분할 계획을 알렸다.
존속법인(한화)은 방산, 조선, 해양, 에너지, 금융과 자체사업인 건설과 글로벌부문 등으로 구성되는데 주요 자회사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등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국내 대기업 총수들이 2박3일간의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방중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동행한 대규모 경제 사절단 일정으로 한·중 민간 경제 협력의 복원 가능성을 확인했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귀국했다. 이번 방중은 2019년 이후 6년 만
버킷스튜디오 인수전, 법률 검토 마무리계약금 납부 초읽기FI 오버펀딩으로 자금조달 리스크 해소빗썸 지배구조 재편 향방에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시장 촉각
빗썸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버킷스튜디오 인수전이 본궤도에 올랐다. 법률 자문을 통한 계약 체결 적격성 검토가 마무리되면서, 이달 중 계약금 납부를 계기로 거래 성사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다. 재무
반도건설의 도급사업 파이프라인이 얇아지고 있다. 올해 외부에 공개된 신규 수주가 세 건에 그친 데다 주요 도급공사 기준 수주잔고도 수년째 감소세를 이어가면서다. 회사는 ‘선별 수주’ 기조를 강조하고 있지만 향후 실적 가시성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지난달 연세대학교가 발주한 ‘제5공학관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도급금액은
내년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올해보다 소폭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9일 부동산R114와 연합뉴스가 시공능력평가 100위권 건설사들의 내년 전국 민간 아파트 분양 물량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구체적인 계획이 수립된 53개사의 분양 물량 기준 18만7525가구인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3년 평균인 약 19만8000가구보다는 적은 수
신영증권은 17일 아이에스동서에 대해 경산 중산지구(펜타힐즈W) 분양 시점이 확정되면서 기업가치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만6000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했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가 실질적인 실적 바닥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경산 중산지구 분양이 확정된 데다 지방 부동산 시장에도 온기가 감지
올해 주요 상장 건설사들이 전반적으로 매출 축소 흐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원가율 안정과 보수적 수주전략, 자체사업 비중 확대에 나선 기업들은 영업이익 반등세가 두드러지며 실적 양극화가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 중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GS건설·D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범정부 해외진출정보 통합 플랫폼인 ‘해외경제정보드림’ 내 국내외 물류정보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출 물류 통합정보는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되며, 운임, 물동량, 국별 공동물류센터, 포워더, 관세·통관 동향, 무역보험 정보 등 15개 항목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외경제정보드림은 코트라가 85개국 131
경기도가 내년도 농정예산을 축소한 것을 두고 농민단체와 도의회가 동시에 강한 대응에 나섰다. 예산 규모는 늘었는데 농업·농촌 예산만 크게 줄었다는 점에서 “우선순위 판단 자체가 잘못됐다”는 비판이 분출하고 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농민단체협의회는 27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 세수는 전년과 유사하고 지방채 발행으로
경기도가 내년도 본예산에서 노인·장애인·긴급복지 등 취약계층 사업 214건, 2440억 규모 복지예산을 한꺼번에 줄인 뒤 “복지 후퇴는 없다”고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홍보비는 그대로 두고 복지부터 손댄 예산편성 기조에 장애계와 학계, 여야 정치권이 동시에 반발하면서 김동연 도정을 향한 역풍이 거세지고 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1일 의원총회와 기자
경기도의 내년도 복지예산이 총 214건, 2440억 원 규모로 조정되면서 노인·장애인 등 필수 복지 현장을 중심으로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국비 매칭 증가와 재정 압박으로 경기도 자체사업 상당수가 감액된 것이 배경이지만, 복지 최전선에서는 “도민 일상과 직결된 사업이 한때라도 멈추면 곧바로 공백이 된다”며 도의 즉각적 대응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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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가 2026년도 본예산 안을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예산 규모는 올해보다 700억 원 증가한 1조3625억 원이다.
예산안 최대 비중은 사회복지 분야로 전체 예산의 67.7%인 9141억 원이다. 구는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등 복지 대상자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계급여와 기초연금 등 취약계층 지원
루닛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반면 3분기에도 영업손실은 확대됐다. 그럼에도 회사는 2027년 흑자 전환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
루닛은 연결기준 올해 3분기 매출 196억 원, 영업손실 216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6.7%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작년 3분기대비 30.1%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Lunit)은 누적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25년 3분기 매출액 566억5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66% 증가한 수치로, 루닛 설립 이래 3분기 누적 기준 역대 최고실적이다.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은 6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6% 늘어났다.
3분기 매출은 195억7600만원으로
“예산은 목소리 큰 곳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에 먼저 써야 합니다.”
경기도의회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파주2)이 경기도의 공약 중심 예산 편성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현장 체감이 없는 예산은 숫자 놀음에 불과하다”고 일침을 날렸다.
조 위원장은 11일 열린 기획조정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획부서가 도지사 공약사업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실제
자체사업·자회사 실적 개선에 호실적 기록
㈜두산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4조4524억 원, 영업이익은 2313억 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14.8% 영업이익은 109.9%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1115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7.5% 늘며 흑자 전환했다.
이 같은 실적 개선세는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