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여성이 경영하는 아기·예비 유니콘 기업은 총 39개사로, 전체의 8.2%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부설 여성경제연구소는 ‘여성 유니콘 기업 특성 및 시사점’을 23일 발표했다.
연구소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아기유니콘 육성사업’, ‘예비유니콘 특별보증사업’에 선정된 여성 유니콘 기
김인호 산림청장이 22일 평창 국립한국자생식물원에서 자생식물 보전·전시 핵심시설인 전시온실 신축 공사 현장을 최종 점검했다.
김 청장은 준공을 앞둔 공사 현장을 돌아보며 안전사항을 확인하고, “마무리 단계일수록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관리로 안전한 준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국내 방송영상 제작사와 협회 관계자들을 만났다. 방송영상콘텐츠 산업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한국방송영상제작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에스엘엘(SLL), 에이스토리, 삼화네트웍스, 팬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가온, 와이낫 미디어 등 주요 드라마 제
카카오페이가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소비자를 소상공인 브랜드와 연결하며 상생 가치를 확산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22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운영한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성과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 브랜드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방위산업과 식량은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핵심 분야”라며 “경제안보 시대에 대응해 공급망 관리와 위험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7차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며 “최근 대미 관세협상 타결 등으로 공급망을 둘러싼 일부 불안 요인이 완화되는 모습이지만, 일시적
한국콜마가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손잡고 자생식물을 활용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개발에 나선다.
한국콜마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9일 인천 서구 국립생물자원관 생생채움 세미나실에서 ‘자생식물 유래 미생물 자원의 발굴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문병석 콜마홀딩스 기술연구원장, 유호 국립생
자생한방병원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전통의학을 기반으로 과학·기술·사회기여 측면에서 혁신성을 나타낸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자생한방병원은 WHO 글로벌 전통의학센터(GTMC)가 주관한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Health & Heritage Innovations)’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건강·문화유산 혁신기관 선정은 전세계
금융감독원은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을 열고 기관포상 6건과 개인포상 10건을 수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서민금융 지원 부문에서는 우리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새희망홀씨 공급 확대 및 가계대출 채무조정 지원, 서민금융 접근성 제고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에 기여했다.
중소기업 지원 부문은 농협은행·경남은행이 수상했다. 원활한
하나은행과 하나카드는 전일 대전광역시와 ‘데이터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금융상품을 공동 개발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 현안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과
서울 중랑구가 양원숲길(망우본동), 동부시장 백구단길(면목2동), 동부시장 미드랑길(상봉2동·면목2동)을 제11·12·13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관내에 있는 골목형 상점가는 총 13곳으로 늘어났다.
구는 고물가·고금리 및 소상공인 경영 부담이 커짐에 따라 상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신규 골목형 상점가를 발굴하며 체계적인
해외선 수확량 감소에 방목·비식용 재배 확산…제도 취지와 괴리“영농 유지 전제 없는 확산, 농지의 에너지화 우려”
‘농사와 발전을 동시에’라는 영농형태양광의 약속은 해외에선 현실이 되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작물 수확량 감소 문제가 반복되면서 농사 대신 방목이나 비식용 재배로 활용하는 사례가 확산되고 있다. 농작물 생산을 유지하려면 작물·토양·기후에 대
DL케미칼이 나프타분해설비(NCC) 원가 반영 비중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는 한편, 여천NCC의 감축 계획에 맞춰 다운스트림 사업을 재편하기로 했다.
DL케미칼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인 입장에서,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가 여천NCC의 구조혁신안에 반영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여천NCC의 올해 실적은 최초 경영계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예산 편성과 정책을 앞으로 잘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를 튼튼히 받치고 있는 경제인이자 골목 상권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소상공인이 잘 살아야 우리 국민이 잘 산
하나금융그룹은 인천광역시 연수구와 시니어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 ‘나눔愛 찬’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한 나눔愛 찬은 하나금융이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전개해 오고 있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지역사회 동반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반찬 도시락 제조시설로, 연수구가 공간을 제공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반찬 도시락
"매출 기준 '피터팬 증후군' 유발...부실기업 퇴출·선별 지원으로 효율성 높여야"현행 보편 지원은 한계...업력 7년 이하·생산성 높은 기업에 '돈줄' 집중
정부의 중소기업 지원 방식을 현행 매출액 중심에서 '업력'과 '생산성' 중심으로 전환할 경우, 예산을 늘리지 않고도 국내총생산(GDP)을 최대 0.7% 끌어올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시드볼트 대체불가능한토큰(NFT) 컬렉션’ 시즌 3의 멸종위기 희귀·자생식물 보전지를 조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 3호 보전지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두나무 ‘디지털 치유정원’이 운영됐던 서울 보라매공원 부지에 마련됐다. 도심 속 정원 콘셉트에 맞춰 NFT로 제작된 배초향, 물레
정부에서 일을 하다 보면 과거 정책을 살펴보고 주요국 정책 동향도 짚어보면서 새로운 정책 어젠다를 찾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는 지난 50~60년에 걸쳐 5개년 개발계획이라는 틀 속에서 정책을 설정하고 추진해왔기 때문에 산업과 경제 전반에 계획·목표 지향 중심의 정책마인드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다 보니 자본주의와 시장경제를 추구하면서도 계획경제적 사
SK플라즈마가 인도네시아 자국민 혈장을 활용해 생산한 혈장분획제제를 첫 출하했다.
SK플라즈마는 2일 안동공장에서 인도네시아 혈장을 원료로 제조된 혈장분획제제 완제품의 초도 분을 출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승주 SK플라즈마 대표 등 회사 측 관계자와 함께 체첩 헤라완(Cecep Herawan) 인도네시아 주한대사, 레자 마와스타마(R
서울시가 남산 재정비에 나선다. 남산은 연간 1100만 명이 찾는 대표 명소임에도 접근성 불편, 시설 노후, 생태 훼손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만큼 시는 남산을 “세계인이 찾는 남산, 더 즐겁게 더 푸르게”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2일 서울시는 ‘더 좋은 남산 활성화 계획’ 발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창규 서울시 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