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에 가입했다가 2년 뒤에 자살하는 사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의 자살을 막기위해 만들어 놓은 면책기간 2년으로는 자살동기를 억제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2일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2000∼2005년 생명보험 가입자의 자살자 수를 면책 기간 전후로 비교해보니 매년 차이가 벌어졌다.
생명보험 표준약관에는 자살했을 때 보험금을 지
자살 사망자의 90%가량이 사망 1년 전 1차의료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한 달 이내 의사를 찾은 이용자 비중은 76%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진 가천의대 정신과 교수는 22일 대한의사협회·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자살예방 전문교육 강사양성 워크숍’ 에서 이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교수는 “자살은 우울증과 알코올 및 약물의 사용이 가장 큰
‘주식투자에 실패한 투자자가 비관 자살했다는 뉴스가 나올 때가 최적의 매수타이밍이다.’
냉정하게 들리지만 증권가에서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증시 격언이다. 그만큼 주가가 바닥에 가까운 때라는 의미다. 투자에 실패해 자살하는 투자자가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자살사망률이 1위라는 한국에서 자살소식은 이
미혼자의 자살사망률이 배우자가 있는 사람의 자살사망률보다 3.8배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여성 미혼 사망자 4명 가운데 1명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미혼 상태에서 사망한 사람은 1만7590명이며 이 가운데 사망원인이 자살인 사망자는 4009명으로 22.8%를 차지했다. 미혼 사망자 100명 가운데 23명
강원랜드 주변에서 재산 탕진 등을 비관해 지난 5년간 25명이 자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소속 한나라당 안형환 의원이 21일 강원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강원랜드 주변 자살자 수는 2006년 2명, 2007년 6명, 2008년 4명, 2009년 6명, 2010년 7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서도 7월까
한국의 재벌이 금융위기 이후 경제력을 확대했지만 국내 경제의 빈부 격차는 심화하고 있다고 영국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가 30일 한국 배달판을 통해 보도했다.
FT는 '한국경제 양극화'라는 제하의 한국경제 특집분석 기사에서 한국 재벌의 경제력이 위기 속에서 더욱 확대한 반면 경제 성장의 온기가 중소기업이나 가계에는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고
카이스트(KAIST) 학생들의 잇단 자살로 사회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 명문사학으로 불리는 서울대에서도 매년 1~5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대가 집계한 현황에 따르면 2006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3명의 서울대 학부·대학원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 1명이 스스로 목
지난해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크게 늘었다.
통계청은 9일 2009 사망원인통계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해 자살자수는 1만5413명으로 전년대비 2555명 늘었으며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31.0명으로 전년대비 19.3% 증가했다고 밝혔다.
2008년 자살률이 전년대비 5%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
지난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이 전년보다 50% 가까이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2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아 15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목숨을 끊은 초·중·고생은 총 202명으로 전년(137명)에 비해 47% 증가했다.
학생 자살자는 2005년 135명
자살자 유가족을 지원하고 자살예방을 위한 자살유가족지원센터가 문을 연다.
한국생명의전화(이사장 박종철)는 보건복지부(장관 전재희)의 후원 및 (재)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원을 받아 자살유가족지원센터를 서울, 대전, 경남 지역에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개소식을 기념한 국제심포지엄이 25일 오후 2시에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편집자주: 1000조원 규모의 구제금융기금 마련으로 유럽발 악재가 진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떠오르고 있지만 일본은 악화일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부채는 900조엔에 육박하고 있는데다 총리 사임 압박이 높아지는 등 정치 역시 안개속을 헤매고 있다. 3회에 걸쳐 일본 경제·정치·사회 문제점을 짚어본다)
(글 싣는 순서)
① 벼랑 끝으로 내몰리
암, 뇌혈관, 심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이 한국인 사망원인 중 절반에 육박하는 48.1%로 나타났다.
30일 통계청의 '2008년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총 사망자수는 24만6000명 전년대비 1200명이 늘어났고 이중 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인 조사망률 498.2명으로 전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과, 심
보건복지가족부는 24일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동반 자살에 대해 동반자살자 모집방법, 자살현장 및 자살방법의 자세한 묘사 등을 여과 없이 보도하고 있는 언론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유명인들이 자살로 사망한 때에도 일부 언론의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보도로 모방 자살 사고를 야기한 바 있으며, 최근의 동반 자살방법도 한 유명
최근 극심한 국내외 경기침체로 인해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활동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30~40대가 우울증을 많이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건강보험 우울증 상병관련 진료건수 및 진료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울증과 관련해 요양기관에서 급여청구된 건수는 300만회로 2006년(
최근 경제난으로 서민층의 생활고가 심각해 지면서 대부업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정치권이 대대적으로 메스를 들이대고 있다.
은행 대출이 어려운 서민층이 대부업체를 통해 대출을 받고,높은 이자율에 생활고로 인한 폐해가 심각해지고 있기 때문에서다. 사금융 이용자가 189만명에 달하고 특히 이중 33만명은 대
'최근 5년간 자살자 수치’가 경찰청, 통계청, 대검찰청 등 조사기관에 따라 1만명 정도 차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주택보급률, 미분양아파트, 주택멸실(없어지는 집) 등 주택 관련 통계의 신뢰도가 너무 낮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으로 지적됐다.
민주당 이광재 의원(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은 13일 통계청에 대한
사채업자들의 빚 독촉과 협박에 시달린 끝에 지난 8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채 발견된 탤런트 고 안재환(본명 안광성)씨의 죽음을 계기로 악덕 사채업자들의 불법추심을 규제해야 한다는 법제화 움직임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그간 사사건건 마찰을 빚어 오던 여야가 이번에는 안씨의 안타까운 죽음을 계기로 법제화 제정 필요성에 커다란 공감대를 형성하는 분위
재단법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생명존중 생명사랑 사업 지원’을 타이틀로 자살예방사업을 출범 이후 첫 사업으로 시작해 다음달 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자살예방사업은 자살예방 관련단체 및 사업을 발굴하고 생명존중 사상을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생명사랑 연구지원, 생명사랑 인식확산사업, 생명지킴이 사업, 생명돌보미 사업’ 4분야로 나누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