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서 연간 생누에 12톤 생산…2027년 실증 거쳐 2028년 보급 추진전용 사료·자동화 장치·맞춤 품종 결합…양잠산업 바이오 소재 산업화 속도
뽕잎과 계절에 의존하던 누에 사육 방식이 전용 사료와 자동화 장치를 기반으로 한 연중 생산 체계로 전환된다. 고령화와 뽕밭 감소로 위축된 양잠산업을 홍잠 등 기능성 바이오 소재 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생산 기반
JW생명과학(JW Life Science)의 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JW Bioscience)는 일본 사쿠라 파인텍(Sakura Finetek)의 연속 자동 포매(embedding)시스템 ‘Tissue-Tek AutoTEC a120’을 국내에 런칭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AutoTEC a120은 업계 최초이자 유일한 전자동 연속 포매시스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기업들의 연구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첨단 연구장비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과원은 ‘디지털 바이오헬스 연구장비 고도화 사업’을 통해 초고속 대용량소재검색(HTS) 시스템의 핵심장비인 ‘시료처리 자동화장치’와 ‘약효평가시스템(Flex Station)’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료 처리 자동화
정부가 2029년까지 광양항에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국내 기술로 스마트항만 핵심 장비인 완전자동화 야드크레인 제작이 착수됐다.
해양수산부는 13일 완전 자동화 야드크레인 32기(1535억 원 규모) 제작을 시작으로 광양항 항만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정부와 여수광양항만공사(YGPA)는 2029년까
업무자동화 장치 개발기업 푸른기술이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산업용 로봇의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현대위아와 공동개발한 협동로봇의 매출이 최근에도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제조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로봇까지 갖추고 있는 푸른기술은 아직은 초기 단계인 로봇 시장이 본격적인 성장기에 돌입할 경우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4만5000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규모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 분야별 접수된 피해 신고가 얼마나 되는지 기업 차원에서 파악 한 바 있느냐"며 카카오의 피해보상 의지를 재차 확인했
포스코, 안전 최우선 경영으로 안전 일터 구현
포스코는 ‘안전’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설정해 모든 경영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포스코의 안전 최우선 경영 방침의 핵심은 ‘6대 중점 안전관리 대책’에서 찾아볼 수 있다.
6대 대책은 △‘생산우선’에서 ‘안전우선’ 프로세스로의 전환 △작업중지권 철저 시행 △안전신문고 신설 △안전 스마
㈜한진이 택배 서브 터미널 분류작업 자동화에 속도를 낸다.
㈜한진은 택배 서브 터미널 55개소에 배송 분류 자동화 장치인 '휠 소터' 도입을 위해 561억 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휠소터는 서브 터미널에 설치돼 자동으로 택배를 배송 지역별로 분류해주는 장비이다.
분류작업 시간 단축 등 운영 효율을 통해 고객서비스 제고와 택배 종사자 근로 환경
기초과학연구원(IBS) 첨단연성물질 연구단 바르토슈 그쥐보프스키 그룹리더(UNIST 특훈교수) 연구팀은 하나의 반응 용기에서 여러 화학 공정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화학 합성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진은 서로 섞이지 않는 용액들이 밀도 순서대로 쌓이는 것에 착안해 용매 층별로 화학 합성을 조절하는 회전하는 원통 시스템을 고안했다.
현대로템은 14일 고속화된 초대형 프레스 소재 공급장치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 소재 공급장치는 자동차 외판용 소재를 자동으로 프레스에 공급해주는 장치로 금속 소재를 구부리고 절단해 가공하는 프레스라인 설비의 핵심장치다.
현대로템 관계자는 "이번에 자체 개발한 프레스 소재 공급장치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성능의 초고속 프레스라인 수요
캔서롭이 2018년 산학연협력기술개발 사업의 ‘유전체 빅데이터 기반 태아ㆍ신생아 유전질환 검사 서비스 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됐다.
14일 캔서롭에 따르면 산전 유전자 검사인 ‘더맘스캐닝’과 신생아검사인 ‘G-스캐닝’의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ㆍ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또 검사 서비스를 위한 혈액 전처리 신공정 및 자동화 장치 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E
산업용 계측기 개발·제조 전문기업 우진이 ‘탈원전’ 흐름 속에 주식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우진은 폐로 산업진출 등 사업다각화 검토도 하고 있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우진은 새 정부가 고리원전 1호기의 영구 정지를 공식 발표한 지난 19일 장중 한때 전일 대비 22.52% 올랐다. 원전교체용 계측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한국형 원
희대의 사업가인가 장삿꾼인가. 104년 전통의 일본 전자업체 샤프 인수를 1개월 넘게 끌다가 1000억 엔을 깎아 결국 손에 거머쥔 궈타이밍 혼하이정밀공업 회장의 승부 근성이 업계에 회자되고 있다.
그동안 궈 회장에 대해선 작은 고무공장을 세계 최대의 전자기기 수탁제조 서비스(EMS) 업체로 키운 궤적에 빗대어 카리스마 경영자, 독재자 등의 별명이 따
우진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자산가치가 부각되며 벨류에이션 재평가(Rerating) 과정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들어 수주 증가와 매출 확대로 인한 실적 개선 기대감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우진은 산업용 계측기의 개발과 제조를 하는 계측 전문업체다. 원자력발전소용 계측기에 주력하고 있고 철강산업용 자동화장치, 설비진단시스템, 유량계 및 유량시스템,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지난해 7월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여객기 사고의 주원인이 조종사 과실이라고 판단했다.
NTSB는 24일(현지시간) 위원회를 열고 조종사들이 자동조종장치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안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위원회는 항공기 하강 과정에서 조종사의 과실이 있었으며 속도에 대한 적절한 관찰 부족과 회항 판단
산업용 계측기 전문기업 우진은 21일 공시를 통해 2013년 2분기 실적(연결기준)이 매출 316억원, 반기 순손실 14억원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우진 담당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상반기 실적이 하반기에 비해 훨씬 적은 경향 위에 올해는 원전 사태로 인해 예정되어 있던 원자력발전소의 사업 진행이 차질을 빚으면서 관련 매출이 크게 감소했고 이로 인
현대자동차그룹의 계열사인 현대위아가 기계분야 제품을 대규모로 수출하는 수주를 잇따라 성사시켰다.
현대위아는 최근 중국 최대 배터리ㆍ전기자동차업체인 비야디(BYD)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공작기계를 대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현대위아가 고성능 공작기계 'i-CUT 380Ti' 300대를 다음달까지 공급하고, 올해 하반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