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김범수 “피해사례 4만5000건 접수”

입력 2022-10-24 1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범수 카카오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에서 일어나 카카오 장애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범수 카카오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방위 종합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자리에서 일어나 카카오 장애에 대한 사과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4만5000건의 피해사례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김 센터장은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피해 규모에 대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 분야별 접수된 피해 신고가 얼마나 되는지 기업 차원에서 파악 한 바 있느냐"며 카카오의 피해보상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김 센터장은 "지금까지 접수된 것은 약 4만5000건"이라며 "간접 피해가 많아서 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데도 애로는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카카오가 이익에만 눈이 멀어 사업 확장에만 몰두하고 기본적인 재난 상황에 소홀했다는 국민 우려가 있다"며 "조속히 구체적인 피해 보상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 센터장은 "명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다른 데이터센터도) 점검 중이고 부족했던 부분, 개발 운영 자동화 장치 등 이런 것은 설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센터장은 "이중화 조치는 굉장히 복잡한 단계를 거치는데, 결국 그런 대형 사고에 대응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기재정정]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12] [첨부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37,000
    • +1.93%
    • 이더리움
    • 3,089,000
    • +2.76%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1.95%
    • 리플
    • 2,055
    • +2.09%
    • 솔라나
    • 130,500
    • +3.57%
    • 에이다
    • 392
    • +2.35%
    • 트론
    • 427
    • +0.71%
    • 스텔라루멘
    • 23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09%
    • 체인링크
    • 13,410
    • +1.67%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