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산그룹 산하 산코증권 지분 100% 인수총 1006억원 실탄 투입해 일본 본토 공략거래 마치면 해외 진출국 11→12개국 확대글로벌 자기자본 6.3조·인력 5300명 진용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며 글로벌 영토를 12개국으로 넓힌다. 인도에 이어 일본 리테일 시장까지 파고들며 글로벌 개인투자자들을 겨냥한 '한국판 로빈후드' 도약에 속
미래에셋증권이 산코(Sanko)증권 지분 100%를 인수하며, 현지 리테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미래에셋증권은 미국 자회사를 통해 일본 오카산(Okasan)증권그룹으로부터 현지 증권사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거래를 위해 미국 자회사인 US Holdings에 120억엔(약 1
미래에셋증권이 일본 현지 증권사를 인수하며 일본 주식 거래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한다.
29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일본 중견 금융사인 오카산증권그룹 계열의 산코증권 지분 100%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양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주식 매매 안건을 각각 의결할 예정이며, 거래 규모는 50억엔(약 425억원) 수준
현대차증권이 탄소금융 유관기업 담당자들을 초청해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에 대비한 최신 정책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28일 현대차증권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기업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
2029년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목표로 내건 교보증권이 자기자본 3조원 고지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000억원 규모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자기자본을 2조5400억원대로 끌어올렸다. 여기에 수년째 이어온 최대주주 무배당 기조로 순이익의 90% 이상을 사내 이익잉여금으로 쌓으며 기초체력을 다지는 중이다.
27일 금융감독
현대차증권이 탄소금융 유관 기업 실무진을 대상으로 최신 시장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연다.
19일 현대차증권은 오는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탄소금융 유관 기업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제2회 2026년 탄소금융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탄소금융 관련 최신 글로벌 및 국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이 하나증권과 함께 임원의 책무와 업무별 위험요인을 연계하는 운영리스크 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금융권의 책무구조도 도입이 본격화한 가운데 단순히 임원별 책임을 명시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금융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내부통제 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딜로이트 안진은 하나증권과 공동으로 수행한 '책무구조도 기반 운영리스크 관리체계
#DB증권 리서치 부서 직원은 2023년 자신이 분석·추천하는 종목을 차명계좌로 미리 사들인 뒤, 보고서 발표 후 팔아치우는 방식으로 차익을 챙겼다. 3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메리츠증권 직원은 2024년 배우자 명의로 초등학교 동창과 오피스텔 개발사업을 벌였다. 직원 자격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을 조달했고, 중간배당 2억500
증시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국내 증권사들의 2분기 순이익이 5조원을 넘어섰다. 수탁수수료와 자기매매손익이 함께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1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2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에 따르면 2분기 국내 증권회사 61곳의 당기순이익은 5조19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4조3268억원보다 20.0% 늘었고 전년 동기 2조85
4월 외국 법인 직접 입고 허용…신규 회원 11곳 모두 국내LBMA 인증 회원은 2014년 가입 LS MnM 한 곳타나카·헤라우스 등 3곳에 제안…절차 부담에 미온적예탁·검사 절차 그대로…프리미엄 재발 때 효과 미지수
한국거래소가 국내 금값이 국제 시세보다 비싼 '김치 프리미엄'을 잡겠다며 외국 제련업체에 KRX 금시장 직접 공급을 허용한 지 넉 달 반
개인투자자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7조 원대로 불어나면서 증시 상승장의 연료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시장이 꺾이면 반대매매와 증권사 자금 회수 압박, 기업어음(CP)·단기사채 차환 부담이 맞물리며 자금시장에 연쇄 부담 요인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전날 황선오 자본시장·회계 부원장 주재로 자본시장 변동성 확대 관련 긴급
해외 제련사 KRX 진입 길 열려…업계 “검증 없는 개방 우려”공급 확대 명분에도 생태계·외환관리 기능 약화 가능성 제기“동등 규제·인증 복수화 병행…범부처 관리 체계 필요”
해외 대형 제련 기업의 한국거래소(KRX) 금 시장 진입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업계는 정교한 관리 및 검증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6일 귀금속 업계에 따르면 한
증권사들이 올해 1분기 국내 증시 거래대금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늘면서 수탁수수료가 1년 전보다 2조6000억원 넘게 증가했고, 자산관리 부문과 자기매매·대출 관련 손익도 순이익 확대를 뒷받침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
금융공학본부 신설·전문인력 8명 보강금감원 사전 협의 등 인프라 구축 박차
2030년 자기자본 1조원 달성을 선언한 한양증권이 연내 장외파생상품 라이선스 획득을 목표로 조직을 정비하고 본격적인 심사 준비에 돌입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와 본지 취재를 종합한 결과 한양증권은 장외파생상품 투자매매업 정식 인가를 받기 위해 관련 요건을 정비하고 있는 것으로
금융감독원의 사모펀드 운용사(PE) 검사가 본격화하면서 대형 법무법인(로펌)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VIG파트너스에 대한 현장검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시장에서는 후속 검사 대상이 어디가 될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감독 검사 경험이 거의 없던 운용사(GP)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로펌들은 GP들을 상대로 내부통제·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앞세워
최근 금융산업의 무게중심이 은행에서 증권으로 이동하고 있다. 전통의 강자였던 은행이 ‘이자 장사’ 논란과 엄격한 규제의 덫에 갇혀 주춤하는 사이, 증권사들은 ‘자본의 꽃’으로 불리며 역대급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다. 대형 증권사의 이익 체력이 시중은행을 추월하는 ‘골든 크로스’ 현상은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본지는 이번 기획 시리즈를 통해 증권과
수탁·IB·자산관리 고르게 개선…3년 연속 이익 증가금감원 “변동성 확대 우려…부실자산 정리·건전성 관리”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었고,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대출 부문까지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중동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코스피가 방향성을 잃고 출렁이는 사이 증권주는 한층 더 거칠게 움직였다. 최근 낙폭과 반등폭 모두 지수를 웃돌면서 전형적인 고변동 업종의 성격이 확인됐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증권지수는 2654.38로 전 거래보다 32.19포인트(1.23%) 올랐다.
최근 KRX증권지수는 코스피보다 훨씬 큰 폭으로 흔들리고 있다. 3일 7.48%, 4일
전년 대비 8%대 증가⋯이자이익 방어 속 비은행 부문 회복금리 인하 가능성 대비 수익 구조 다변화·자본 효율 강화
국내 5대 금융지주가 견조한 이자이익과 비이자 수익 확대를 바탕으로 나란히 최대 수준의 실적을 기록했다. 고금리 환경 속 이자이익 방어에 성공한 데 이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 실적 개선이 더해지며 수익 체력이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올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금 현물시장 개장한 가운데 첫 거래를 시작한 4일 금 현물 종가는 g당 4만6950원으로 마감했다. 거래소가 산정한 기준가격은 물론 장외시장보다 높은 가격이 형성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금시장에 상장된 금현물(순도 99.99%)은 거래소가 제시한 기준가격 4만6330원보다 620원(1.34%) 오른 g당 4만6950원을 기록했다.
금 가
오는 24일 부터 KRX 금시장(금 현물시장)의 정식 거래가 시작된다.
23일 금융위원회는 8개 증권사와 49개 금 실물사업자가 회원으로 가입해 금 거래에 참여하며 일반 투자자들은 회원 증권사를 통해 금 현물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때 해당 증권사는 대신, 대우, 삼성, 신한투자, 우리투자, 키움, 한국투자, 현대증권이다.
금융위원
금 현물시장이 오는 24일 개장한다. 음성적으로 거래되던 금 시장이 양성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석윤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본부장은 21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본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금의 음성적 유통과 부가세 탈루 방지를 위해 금 시장 개설을 추진해온 정부의 뜻에 맞춰 한국거래소에 증권시장과 유사한 형태의 금 현물시장을 개설한다”고 말했다.
핀산협 ‘디지털자산 기본법’ 제3차 포럼2차입법 통한 거래소 이해상충 방지 주제국내외 논의·입법 내용 토대 규제 마련
한국에선 주류 의견이 아니긴 하지만, 규제의 목적은 투자자의 손실 방지라기보다는 공정을 찾아가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증권법이 발달한 미국에서도 (규제) 기반을 공시에 두지 심사에 두지 않는다. 시장 원리를 통해 공정한 거래를 확보하자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