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필드마켓 죽전 이어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찾아 2번째 현장경영“26년 성장 위해 패러다임 시프트 절실, 새 고객 접점 창조한 모범 사례”오픈 한 달여 만에 100만명 방문, 지역민 70% 이상 차지⋯재방문율도 40%“더 나은 일상 선사하는 공간 더 가까이 더 많이 있어야⋯우리가 쉬지 않는 이유”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새해 들어 현장 경영에 속
홈플러스의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정상화를 위해 총 3000억 원 규모의 회생기업 운영자금(DIP) 투입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이 중 1000억 원을 긴급운영자금대출로 우선 부담하겠다고 밝혔다.
MBK파트너스는 16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유동성 악화로 임직원 급여 지급이 지연되고 일부 점포 영업이 중단되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들어간 홈플러스가 청산 가능성을 일축하며 회사 정상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은 긴급 운영자금 투입이 적기에 이뤄질 경우 회생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입장이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사장은 이날 서울 강서 홈플러스 본사에서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해서든지 회사를 정상화할 것"이라며 긴급 자금 수혈이 절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야놀자와 여기어때컴퍼니, 인팩 및 인팩이피엠을 검찰에 고발할 것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무고발요청은 공정위가 고발하지 않은 6개 법률(하도급법·공정거래법·대규모유통업법·표시광고법·가맹사업법·대리점법) 위반 사건에 대해 중기부가 고발을 요청하면, 공정위가 의무적으로 검찰에 고발하는 제도다.
중기부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인사혁신처에서 주관하는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약관특수거래과 조형수 서기관, 기업결합과 정용선 서기관이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하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선발해 포상하는 정부 최고 권위의 상이다. 공적의 우수성, 국가발전·국민 생활 향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비자 피해구제 안 되면 영업정지 처분 가능"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2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 영업정지 여부와 관련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지금 과기부·개인정보위원회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
신세계 센텀시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시가 실시한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4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되며, 2023년에 이어 다시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 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 유통업체의 공익사업 추진 실적과 상생협력 수준, 지역업체 입점률 등을
금감원, 지난달 초 현장점검 착수⋯한달 만에 검사 전환이찬진 금감원장 “폭리 취한 쿠팡⋯갑질에 가까운 상황”
금융감독원이 쿠팡 계열사 쿠팡파이낸셜의 ‘고금리 대출’과 관련해 다음 주 검사에 착수한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전날 쿠팡파이낸셜에 검사에 착수한다는 내용의 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지난달 초 현장점검에 나선 지 약 한 달 만이다.
이
#인천에서 애완동물 용품 관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A씨는 11월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20~30% 가량 감소했다. A씨는 소비자들의 이른바 '탈팡(쿠팡 탈퇴)'으로 피해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지만 피해 상황이나 애로를 신고할 전용 창구조차 없는 데 대해 불만이 적지 않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연합회가 쿠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가 8일부터 ‘쿠팡 사태 소상공인 피해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는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입점업체의 피해 사실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쿠팡 사태로 소비자들의 플랫폼 탈퇴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입점 소상공인들의 매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피해 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7일 국회에서 쿠팡 규탄 대회를 열고 쿠팡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수익 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쿠팡의 멈추지 않는 갑질, 벼랑 끝 자영업의 절규 -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온라인 여행 플랫폼 '마이리얼트립'이 앱 초기 화면에 운영자 정보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고, 여행 상품을 실제 판매하는 입점 업체의 신원 정보도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아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았다.
공정위는 이 같은 부당행위로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마이리얼트립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태료 50만 원을 부과한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마이리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1일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질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징금 부과율과 상한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 위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불공정행위를 사전에 억제할 수 있는 수준으로 과징금·과태료 등 경제적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법 위반에 대한 제재 수준이 그로 인한 이
정부가 30~31일 이틀간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소극적인 해명 태도, 피해 축소 및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불신을 키웠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를 하는 등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정부는 이번 청문회에서 쿠팡의 침해사고 및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 업체에 대한 불공정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내년 1월까지 5개 지점의 영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30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홈플러스 관계자는 "납품업체들의 거래 조건 완화와 물량 정상화 등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1월 말까지 영업 중단을 하기로 했다"면서 "자금 상황 개선을 위한 구조조정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영업을 중단하는
쿠팡 3000건 유출 발표 정면 반박"김범석 불출석 법적 수단 동원해야"국세청ㆍ금융위 등 전방위 조사 나서쿠팡은 "1.7조 보상안 전례 없어"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 첫날인 30일 국회에서는 시작부터 신경전과 고성이 난무했다. 국내 청문회에는 두 번째로 모습을 드러낸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이사는 최민희 과방위원장과 '동시통역' 사용을 놓고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쿠팡의 대출상품인 ‘쿠팡 판매자 성장 대출’의 금리 수준과 상환 구조 등이 적절한지 여부를 금융당국이 검토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쿠팡
법정상한 60일 채워 늑장지급지급기한 현행절반 수준 단축입점사 자금 회전 속도 높이고공정한 거래관행 자기매김 취지유통사는 신규매입 축소 가능성
공정거래위원회가 대형 유통사의 납품대금 정산 주기를 절반 수준으로 줄이겠다고 나서자 유통 생태계 안에서는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커지고 있다. 돈은 빨리 받게 되지만 거래 자체가 줄어들 수 있다는 역설 때문이다.
교비회계 사용 제한 명확…총장 책임은 인정"교비 전출·반환돼도 위법성 해소 안 돼"
교비회계를 사적 소송비용에 사용해 벌금형이 확정된 사립대 총장에 대한 임원취임승인 취소는 정당하지만,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이사장까지 함께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