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도 유명한 정신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환자 사망 사고가 뒤늦게 알려졌다.
26일 S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경기도 부천의 한 정신병원에서 B씨(33)가 사망했다. 사인은‘ 가성 장폐색’으로 추정된다.
B씨는 마약류 성분이 포함된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해당 병원에 입원했다가 17일 만에 주검으로 병원을 떠나게 됐다.
강원도 속초에서 여행하던 모녀가 갑자기 후진하는 차에 치여 딸이 숨지고 어머니는 크게 다쳤다.
26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13분쯤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인근 도로에서 여성 A(61)씨가 몰던 K8 승용차가 후진을 하던 중 보행자와 차량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인근을 지나던 보행자 B(68)씨와 딸 C(43)씨가 중상을 입
마약류 투약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38·본명 엄홍식) 씨가 30대 남성을 성폭행한 혐의(유사강간)로 고소당했다.
26일 경찰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런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유 씨를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피고소인(유아인)에게는 따로 연락하지 않았다"며 "조만간 피고소인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축구계가 바람 잘 날 없다. 대한축구협회(KFA)가 축구대표팀 사령탑 선임 논란과 관련해 전례 없는 내홍에 휩싸였다. 앞서 홍명보(55) 전 울산 HD 감독이 신임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며 '특혜 시비'가 일어났다. 축협 측은 지난 5개월의 감독 선임 과정을 직접 설명하며 뿔난 축구 팬들 설득에 나섰다.
하지만 감독 선임 과정에서 석연치 못한
잠잠해지기 전인데, 또?
연예인들의 '과잉 경호' 논란이 '또' 불거져 대중의 피로감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가장 최신의(?) 과잉 경호 논란은 지난달 23일 아이돌 그룹 크래비티가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현장에서 불거졌습니다. 한 팬이 이 자리에서 경호원에 의해 폭행을 당했다고 전한 건데요. 병원에서 뇌진탕 소견을 받았다고 부연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전동 킥보드를 타던 군인이 버스와 부딪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광주 남부경찰서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통근 버스 기사 A 씨에 대한 불구속 입건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A 씨는 20일 오전 5시 35분께 광주시 남구 봉선동 신호가 없는 한 도로에서 통근 버스를 운전하다 전동 킥보드와 부딪혀 킥보드를 타고
경찰이 사설 문제를 제작·판매해 수억원대 이익을 취한 '사교육 카르텔' 사건에 연루된 고등학교 교사 등 24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22일 교육계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 문항 출제에 참여하면서 사교육업체와 불법적으로 거래한 인원들을 검찰에 송치, '사교육 카르텔' 사건 중간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인천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방앗간으로 돌진한 50대 운전자가 불구속 입건됐다.
뉴시스에 따르면 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5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 씨는 이날 오후 6시 53분께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용현시장 부근
음주운전 전복 사고를 낸 40대 개그맨이 사고 발생 사흘 만에 입장을 밝혔다.
18일 개그맨 A씨는 YTN스타와 인터뷰를 통해 “중환자실에서 이제서야 일반 병동으로 옮겼다”라며 그간 입장을 밝히지 못한 이유를 전했다.
그러면서 A씨는 “죄송하다”라며 사고 발생 사흘 만에야 사과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 30분경 인천시 서구 석남도
집값 담합 유도한 방장 형사 입건낮은 가격 매물엔 전화·문자 항의
아파트 소유자들을 중심으로 모은 단체카톡방을 통해 집값 담합을 주도한 방장이 공인중개사법 위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시는 온라인 채널을 이용한 집값 담합 등 부동산 범죄에 대해 고강도 수사를 벌이겠다는 방침이다.
18일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서초구 내 한 아파트 소유자들의 단톡방
서울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이후 교원 대상 아동학대 신고에 대해 교육감이 의견을 제출하도록 한 제도가 시행된 뒤 교사의 불기소 처분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권 보호 조치가 강화되자 교원을 대상으로 한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도 감소했다.
17일 교육부가 발표한 ‘서이초 1주기, 교육활동보호 관련 성과와 과제’에 따르면 교사의 아동학대 의심 사안에
서울의 한 여자대학교 앞 카페에서 여직원이 마시던 음료에 이물질을 넣은 남성이 결국 자수했다. 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이물질이 자신의 체액이었으며, 언론 보도에 불안감을 느껴 자수했다고 밝혔다.
17일 MBN에 따르면 카페 여직원 음료에 '체액 테러'를 한 20대 남성 A 씨는 12일 경찰에 자수했다. 사건 발생 이후 열흘 만이다.
앞서 A 씨는 2
공원에서 산책하던 60대 부부가 여고생이 몰던 전동 킥보드에 치였다. 이 사고로 부인이 숨졌다.
16일 경찰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오후 7시 33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60대 남편 A 씨와 아내 B 씨가 뒤에서 달려온 전동 킥보드에 치여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전동 킥보드에는 여고생 2명이 타고 있었고, 이들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코미디언 출신 40대 남성을 두고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형인이 해명에 나섰다.
김형인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오늘 새벽에 논란이 된 음주 사고 40대 '웃찾사' 개그맨은 제가 아니다"라며 "기사 댓글이며 저희 영상 댓글까지 걱정 반, 확신 반, 비난 반으로 어지럽다"고 밝혔다.
이어 "전에 택시기사 폭
1심 징역 2년6개월 법정구속…양형부당 등 쌍방 항소회삿돈 48억 원 빼돌린 혐의…배임증재 혐의 추가 기소
KT그룹의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특혜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황욱정 KDFS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검찰과 황 대표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김용식 부장검사)는 황
수업에 참여하거나 복귀한 의과대학 학생들의 소속과 실명이 포함된 명단이 텔레그램 채팅방에 공유돼 논란인 가운데 교육부가 경찰에 관련 수사를 의뢰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열린 출입기자단 정례브리핑에서 “텔레그램에 전공의와 현재 수업을 듣고 있는 학생들의 명단이 올라와서 지난에 보건복지부에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부
다섯 살 아동이 태권도장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40분쯤 경기 양주시 덕계동의 한 태권도장에서 “5살 남자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때 아이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다. 이후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현역 축구 선수가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가 자택에서 체포됐다.
12일 서울 강남경찰서와 MBN에 따르면 현역 축구선수로 뛰고 있는 A(35) 씨가 사고 후 미조치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 6분께 서울 강남구의 한 인도 위의 변압기와 가로수를 들이받고 도주했다가 주거지에서 긴급 체포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A 씨의 음주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윤주태와 계약 해지를 알렸다.
경남FC는 11일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주태와의 계약을 해지했다. 선수는 최근 불미스러운 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구단과 선수단에 더는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라고 전했다.
구단에 따르면 윤주태는 "아직 어떠한 결과도 나오지 않았지만, 왜곡된 기사를 바로잡
9명의 사망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 운전자 차모(68)씨가 2차 피의자 조사에서도 급발진을 주장했다.
10일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 55분께 차씨가 입원해있는 서울대 병원을 찾아 2차 피의자 조사를 진행했다.
이날 조사는 경찰 교통조사관 총 4명이 차씨의 입원실에서 변호인 입회하에 오후 6시 51분까지 약 4시간가량 진행됐다.
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