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안전한 임신ㆍ출산 응원 사회적 관심 확산복지부·인구보건복지협회, 임신ㆍ출산 친화 환경 조성 유공자 포상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제21회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안전한 임신ㆍ출산을 지원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문화 확산에 나섰다. 올해 대통령표창은 권역 내 고위험 산모ㆍ신생아 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온 충남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
교보생명이 임직원 가족을 일터로 초청해 회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가족 친화 행사를 열었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2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본사와 광화문광장에서 임직원과 가족 총 73명이 참여한 ‘2026 교보 패밀리 데이’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교보 패밀리 데이는 임직원이 가족에게 일터를 소개하고 함께
뷰티 자사몰 거래액 38%↑…정보·혜택 모은 ‘브랜드 허브’로라엘 건강 정보·아모레 AI 상담…맞춤형 서비스로 고객 접점 확대달바 주주 전용몰·공식몰 단독 할인…방문 넘어 재구매 유도
화장품을 사러 갔다가 피부 상담을 받고, 건강 정보까지 읽는다. 뷰티·웰니스업계가 자사몰에 쇼핑 이상의 기능을 더하며 고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임신·출산이나 부상·질병으로 투어를 떠나는 선수들의 복귀를 돕기 위해 정규투어 시드권과 시드순위 연장 규정을 개정했다.
KLPGA는 29일 제5차 이사회를 통해 산휴·부상 선수의 시드권 및 시드순위 연장 규정을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규정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가장 큰 변화는 연
추석 연휴에도 아이돌봄서비스가 휴무 없이 운영된다. 이용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휴일 가산 요금 대신 평일 요금이 적용된다. 폭력 피해자와 위기청소년 등을 위한 긴급 상담·지원 서비스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된다.
성평등가족부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여성긴급전화 1366과 청소년상담 1388, 다누리콜센터 등을 운영해 민생 안정 서비스를 차
앞으로 임신 근로자의 배우자도 출산 전 출산전후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등 개정에 따라 ‘배우자 지원 3종 세트’가 18일부터 시행된다.
노동부는 “그간 임신·출산과 관련한 남성 근로자 지원제도는 출산 이후로 한정돼 임신 중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거나 안타깝게
서울시가 35세 이상 임산부의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시행 중인 ‘의료비 지원사업’의 이용자 경제 부담 경감과 건강관리 효과가 확인됐다.
17일 서울시가 올해 사업 이용자 326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 응답자의 96.3%가 "의료비 부담이 줄었다"고 답했다. 또 96.5%는 "진료나 검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받는 등 건강관리에 긍정적인
정부가 ‘미프진’으로 알려진 임신중지 약물의 국내 도입을 추진한다. 이르면 내년 초 의료기관에서 의사의 처방에 따라 임신 9주 내 약물을 활용한 임신중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6일 성평등가족부는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인공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한 뒤 브
오뚜기·풀무원푸드앤컬처·파라다이스세가사미, 고용부 '으뜸기업' 선정취약계층 채용 넓히고 일·가정 양립 지원…장기근속·상생 초점
식품·외식 및 복합리조트 업계가 일자리 창출과 근무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
오뚜기와 풀무원푸드앤컬처, 파라다이스세가사미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출산 준비는 10달 전부터 합니다. 예산 삭감은 한순간입니까.”
11월 첫 아이를 기다리는 한 예비아빠가 경기도에 던진 질문이다.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병원비와 산후조리원비, 기저귀 값까지 하나씩 계산해왔다는 그는 아이가 10월 이후 태어난다는 이유로 받을 것으로 생각했던 경기도 산후조리비 50만원에서 빠지게 됐다고 호소했다.
10월1일 이후 태어나
경기도가 출산가정에 지급해온 산후조리비 50만원을 9월30일 신청분을 끝으로 종료한다. 반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에는 올해 956억원을 투입한다. 유사·중복 사업은 걷어내고 이용 수요가 큰 난임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에 예산을 집중하는 방식으로 모자보건사업의 틀을 다시 짠다.
경기도는 9일 임신·출산 지원사업을 재구조화해 △난임시술중단 의료비 지원
서울시는 7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아이앰배서더 4기 발대식'에 참석해 3기 활동 가족들을 격려하고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4기 가족들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서울아이앰배서더 3·4기 가족 약 50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6개월간 서울의 임신·출산·육아·돌봄 정책을 체험해 알려온 3기 가족에게 표창패를 수여하고, 4
쓰리빌리언은 이달 6일 분당차병원이 주최한 ‘2026 산전유전상담 유전체 정밀의료 심포지엄’에서 가족 단위 정밀 유전체 진단 검사 ‘패밀리 인사이트(Family Insight Test)’를 발표하고 국내 의료 현장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임신 전부터 배아·태아·신생아까지-선별·진단·치료·상담을 잇다’를 주제로 판교
여성 고용률 ‘M 커브’ 완화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 효과보단 역할 충돌 관점에서 해석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여성 고용률이 오를수록 합계출산율은 감소해서다.
남인순 국회부의장과 이수진·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성리더네트워크는 3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2026 미래여성경제포럼 ‘2030 청년 여성의 경제적 도약과 보편적 건강권 토론회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부모·자녀 교육과 임신·출산·양육 등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정부24에서 한 번에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연말부터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이용자의 상황과 거주지역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도 도입된다.
성평등가족부와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정부24를 통해 가족관계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가족관
보증금 분할납부제 확대 및 우선매수청구권 개선서울시 합계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오세훈 서울시장이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을 2030년까지 1만7500가구 추가 공급한다. 보증금 분할납부제를 확대하고 우선매수청구권 제도도 보완해 신혼부부의 초기 주거비와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오 시장은 1일 오전 서울 송파
전문인력 이탈·검사 및 위기대응 지연 우려 제기국책은행·농협 이어 금융권 지방이전 반발 확산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과 농협에 이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노조)도 지방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감독·예보기구를 이전할
손보, 배타적사용권·부수업무 앞세워 '여성 특화' 브랜드 입지 강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인수전 참전…M&A로 영역 확장 박차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성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를 앞세워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한화생명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비보험 영역까지
지난해 육아휴직 186명…2023년 114명서 꾸준히 증가단기 육아휴직·배우자 출산 전후 휴가 등 지원제도 확대
제주항공의 육아휴직 이용 인원이 지난해 전년 대비 5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항공은 임신·출산·육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력단절을 줄이기 위해 일·가정 양립 지원제도를 확대한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육아휴직 사용 인원이 1
올해 출산율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7년 만에 0.9명대로 진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6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마곡 국제임신출산·유아교육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9일까지 열리는 이번행사에는 250개사 1000부스가 참여하며 태교 용품, 임산부 서비스, 출산 용품, 영유아 용품, 조기교육, 도서 등을 만날 수 있
"실손보험료가 또 올랐는데 이번에 나온 5세대로 바꿔야 할까요?"
오래전에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한 중장년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문제다. 특히 병원 이용이 늘어나는 60대 이후에는 매달 내는 보험료도 부담이지만, 기존 보장을 포기하는 것도 선뜻 결정하기 어렵다.
지난 5월 6일 5세대 실손의료보험이 출시되면서 고민은 더 커졌다. 보험료가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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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절반 구직 계획…희망 급여는 기업과 최대 181만 원 간극
서울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구직자 1만 명·기업 450곳이 참여한 ‘서울 중장년 일자리 수요조사’ 결과를 23일 공
지방소멸 위기는 고령사회의 현실이다. 지방자치단체별로 살펴보면, 도시보다 군단위 지역에서 자연적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더 빠르게 진행된다. 지방정부는 고령인구의 주거, 복지,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에 시급히 대응해야 한다. 이에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발행한 ‘인구증가지역 사례분석을 통한 맞춤형 지방소멸대응 전략 연구’(2025, 박진경 외)를 토대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