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금투협) 차기 회장 선거 일정이 11월로 다가오면서 금융투자 업계 대표 자리를 두고 이목이 쏠리고 있다.
7일 금융투자 업계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투협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후보는 현재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과 이현승 전 KB자산운용 대표 등 2명이다.
황 사장은 1987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38년째 한 곳에서 일한 정통 ‘증권맨’이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가 제23대 한국식품산업협회장으로 31일 선출됐다. 박 대표가 협회장에 오르면서 부친인 고(故) 박승복 샘표식품 명예회장에 이어 협회 최초로 ‘부자(父子) 협회장’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국식품산업협회(협회)는 31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협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비상근 협회장 선임의 건’ 안건을 통과시켰
이찬희 삼성준감위원장이 “책임경영이라는 측면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조속한 등기 이사 복귀가 필요하다”고 23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이) 죽기를 각오하는 공격적 경영을 해야지만 한국 경제가 현재 처하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국제 사회에 있어서 발전할
사립대의료원협의회는 유경하(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달 14일 개최한 2025년도 임시총회에서 유 원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로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학술이사, 대한혈액학회 학술이사,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이사,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23대 협회장 후보자로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가 단독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8일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차기 협회장 후보를 모집한 결과 박 대표 외에 다른 지원자는 없었다. 이에 협회는 이달 31일 임시총회를 열고 협회장 선정 관련 안건을 올릴 예정이다.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969년 창립된 국내 식품업계 최대 단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회장으로 공식 추대됐다.
정 회장은 15일 수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제6회 EAFF 임시총회'에서 EAFF 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임기는 2026년 EAFF 정기총회가 개최되는 3월까지다.
EAFF는 2~3년마다 한·중·일 3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남녀 국가대표팀 4개국이 참가하는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이사회 추천을 받은 후보에 대해서만 협회장으로 선출할 수 있도록 돌연 정관을 개정해 회원사들 사이에서 잡음이 나오고 있다. 차기 회장 선출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에서 대기업으로 구성된 이사진들의 영향력을 높여 대기업 중심 카르텔 구축에 나서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높다.
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전날 임시총회를 열고 “이사회의
창립 이래 첫 경선 가능성...샘표 박진선ㆍSPC 황종현 맞대결
'회원사 추천 한정' 정관 변경 잡음...협회 "특정 후보 밀어주기 아냐"
국내 식품업계 대표 협의체인 한국식품산업협회(식품협회)가 차기 협회장 선임에 난항을 겪고 있다. 협회 창립 이래 처음으로 경선이 이뤄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선출 방식을 두고 잡음이 나오고 있다.
27일 식품업계에
대한전문건설협회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2025 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의원 15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지난해 회계연도 협회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 승인 등 8개 안건을 모두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윤학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는 임시총회를 열고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제21대 협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이 협회장은 “글로벌 환경·안전 규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개발 지원 및 인재 육성 지원에 역량을 집중해 협력과 상생 기반의 조선산업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한석 영화평론가가 부산국제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다.
20일 영화제 측은 최근 개최된 3차 이사회 및 2차 임시총회를 통해 정 평론가를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씨네21 기자 출신인 정 신임 위원장은 부일영화상 심사위원, 전주국제영화제 및 서울독립영화제 심사위원, 피렌체한국영화제와 홍콩 아시아필름어워즈 어드바이저 등을 역임한
저축은행중앙회는 20일 열린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추위와 선관위는 각각 7명, 5명으로 구성된다. 선거 관련 일정은 추후 논의될 예정이다.
선거 일정이 확정되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선거일 14일 전까지 입후보자를 공고한다. 선거 당일 79개 저축은행중앙회 회원이 모
건설공제조합은 제132회 임시총회에서 이석용 전 농협은행장을 제20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5년 2월 20일부터 3년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 1991년 농업협동조합 중앙회에 입사해 NH농협은행 서울영업본부 본부장과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 본부장을 거쳐 제7대 NH농협은행 은행장을 역임한 금융전문가이다.
저축은행중앙회가 차기 회장 선거를 위한 절차를 시작한다.
18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달 20일 열리는 비공개 이사회에 회장추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에 관한 안건이 상정된다.
이사회를 통해 구성된 선관위는 차기 회장 선거 일정 등을 차후에 논의할 예정이다. 통상 저축은행중앙회는 선거일 40일 전 회추위와 선관위를 구성하고, 선거일 14일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성남은행주공 재건축 사업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6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정희민 사장은 지난 4일 현장을 직접 찾아 수주 활동을 진두지휘했다.
정 사장은 엔지니어 출신으로 초고층 건축물을 비롯한 각종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 프로젝트와 재무 관리 분야에서도 능력을 인정
경기 성남시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사이에 둔 두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조합원 재정 부담 절감을 줄이기 위해 낮은 공사비를 제안하며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3.3㎡당 공사비로 698만 원을 제안했다. 기존 해지된 시공사 제안 금액(715만 원)보다 낮은 금액이다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조합에 파격적인 조건을 제시했다.
24일 포스코이앤씨는 성남 은행주공아파트 재건축 조합에 조합원 분담금을 덜어 주기 위한 사업조건과 특화 설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3.3㎡ 공사비로 기존 해지된 시공사 제안 금액(715만 원)보다 낮은 698만 원을 제안했다. 조합은 GS건설·
시공능력평가 1·2위 간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한남4구역) 시공권의 주인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으로 확정됐다. 현대건설과 17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연내 도시정비사업 추가 수주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조합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강북권 재개발 최대어인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과 17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한강 변에 '래미안' 브랜드 깃발을 꽂게 됐다.
18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이날 용산구 보광동 이태원 교회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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