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GC녹십자는 최근 오스트리아에서 개최된 ‘제2회 유전자·세포치료 서밋(Gene and Cell Therapy Summit·GCT 2026)’과 제주에서 열린 ‘2026 한국생물공학회 추계학술발표대회 및 국제심포지엄’ 등에서 자체 개발한 메신저리보핵산-지질나노입자(mRNA-LNP) 플랫폼의 주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는 ‘표
아리바이오가 아리바이오홀딩스, 아리바이오랩과 하나의 그룹으로 뭉쳐 새로운 성장에 나선다.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개발을 중심으로 성장해 온 아리바이오는 3사의 역량을 결집해 치매의 예방부터 치료까지 전주기 통합 솔루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준 아리바이오 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6 아리바이오그룹 비전선포식’에서
JW중외제약이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벤처캐피털(VC)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외부에서 개발된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망 바이오기업을 초기 단계부터 발굴해 투자와 공동개발, 기술도입으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전날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주식 200만주를 307억2800만원에 현금으로
2024년 오노약품 이후 신규 글로벌 빅딜 공백中 바이오텍 급부상에 ADC 기술수출 경쟁 격화2년간 약 6800억원 베팅한 오리온도 성과 주시
국내 대표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업 리가켐바이오의 기술수출 공백이 2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10건 이상의 계약을 체결하며 누적 계약 규모 약 10조원을 기록했고 2024년에는 오리온이 약 5500억원을
네오이뮨텍의 장기지속형 인터루킨-7 후보물질 ‘NT-I7’의 임상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기술수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추가 파이프라인을 확보한 데 이어 NT-I7 등의 임상 개발을 위한 투자 유치에 나선다.
네오이뮨텍은 NT-I7의 미주, 유럽 지역 흉선 기능부전 관련 적응증 개발 파트너인 미국 톨러런스 바이오가 일본 타나베파마로부
항체 혁신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이 발굴해 파트너사 헨리우스(Henlius)에 기술이전한 HER2 표적 혁신 항체 신약 ‘AC101’의 임상 개발 영역이 결직장암과 항체약물접합체(ADC) 내성 유방암으로 확대됐다. 2025년 말 위암과 HER2 저발현 유방암 2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하던 임상 프로그램은 약 1년 만에 총 9건으로 늘었다.
앱클론은 A
제일약품(Jeil Pharmaceutical)의 신약개발부문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은 P-CAB 신약 ‘자스타프라잔(국내 제품명: 자큐보)’의 신규 주사제형에 대해 중국 파트너사 리브존제약(Livzon Pharmaceutical Group)이 이달 중국 임상3상의 첫 환자투여를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중국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경구용 비마약성 진통제 후보물질 ‘VVZ-2471’의 국내 및 이스라엘 특허가 결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국내 특허는 VVZ-2471을 포함한 핵심 화합물군에 대한 권리 범위를 폭넓게 인정받았다. 특허 출원 당시 기재한 125개 화합물에 대한 청구 범위가 인정돼 VVZ-2471과 관련 후보물질에 대한 국내 권리를 확보했
지씨셀(GC Cell)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발중인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치료목적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료목적 사용승인 제도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 치료수단이 없는 중증 및 말기 환자에게 식약처의 허가를 받기 전 단계에 있는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예외적으로 사용
GC녹십자는 1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이 주관한 ‘2026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 성과공유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우등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은 2020년 4월 출범해 ‘백신 주권확보 및 글로벌 시장진출’을 목표로 백신 자급화, 신규 후보 발굴과 임상 진입 가속화를 위해 백신 분야의 연구개발을
지씨셀(GC Cell)은 인공지능(AI) 기반 임상시험 시뮬레이션 기업 퀀트헬스(QuantHealth)와 CD5 타깃 동종유래(allogeneic) CAR-NK 세포치료제 후보물질 ‘GCC2005’의 차기 임상시험 설계 최적화를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GCC2005의 글로벌 임상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향후 추진예정인
유한양행은 15일 서울 동작구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존슨앤드존슨(J&J)과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제품명 렉라자)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유한양행(Yuhan)은 지난 15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2018년 J&J와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의 일환으로 개발된 혁신 신약 ‘레이저티닙’의 개발 성과를 기념하는 ‘Beyond 100 Years’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폐암학회(WCLC) 개최 기간에 맞춰 마련되어 국내외
에스알파테라퓨틱스는 소아 근시 진행 억제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마이오해빗(MyoHabit)’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이오해빗은 소아 근시 진행 억제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된 디지털 치료기기로 안구 운동, 눈의 휴식, 밝은 빛 노출 등의 행동 유도 훈련을 모바일 앱으로 구현한 치료용 소프트웨어다. 소아 근시인 아
휴온스(Huons)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Surginex), 피노바이오(Pinotbio), 펄스인마이어스(PearlsInMires)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중
휴온스는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 신약파이프라인 공동개발 트랙에서 서지넥스, 피노바이오, 펄스인마이어스와 각각 구성한 컨소시엄 3곳이 모두 과제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벤처와 협업을 통한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셈이다.
‘2026년도 제약바이오벤처 협업기반 기술개발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고
21조 기술수출에도 기업 주가는 ‘반토막’타 성장 산업에 수급 쏠려 앞선 조정과 달라 반등 조건은 수급 회복‧구체적 성과‧정책
올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어느 때보다 굵직한 성과를 냈다. 알테오젠과 한미약품, 오스코텍 등을 중심으로 약 21조원 규모의 기술수출이 이뤄졌고 주요 기업들은 글로벌 학회에서 임상 성과를 발표하며 빅파마와의 협력도 확대했다.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글로벌 규제 대응 비용 지원사업’의 다년도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비보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공식 미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미국 확증 임상 3상과 신약허가신청(NDA) 준비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규제 대응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병증 등의 퇴행성 뇌 질환에서 타우 병리 진행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항체 가능성을 확인해 주목받고 있다.
바이오 벤처기업 아델은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연구진과 함께 단일 클론 항체 ADEL-Y01을 개발했다”고 16일 밝혔다.
ADEL-Y01로 명명된 항체는 특히 타우병증의 발달과 확산에
유한양행은 지난 5월부터 항체 기반 치료제 전문기업 앱클론과 손잡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항체치료제 공동 개발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앱클론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사람의 ACE2단백질과 바이러스의 스파이크 단백질간의 결합을 완전히 차단하는 초기 항체 후보물질 20종을 발굴했고, 최적화 과정을 통해
2019년 제약·바이오업계는 어려운 한 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 2041.59였던 코스피 200 헬스케어지수는 지난 8월 6일 1412.55로 30.8% 하락했다. 기대감이 높았던 굵직한 기업들의 임상 실패나 기술계약 반환 등 잇단 악재 때문이다. 하지만 하반기 이후 변화된 흐름이 감지된다. 바닥을 찍은 헬스케어지수는 4개월여 기간이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