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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지하철 1노조, 다음 달 12일 총파업 예고…"인력 감축 중단·임금 삭감 해결"
    2025-11-25 11:06
  • 대법 "대한항공 임금피크제 적용, 합리적 이유 있어"⋯손배소 기각
    2025-11-24 15:55
  • 서울 시내버스 전환업체 3곳 파업 가결…수능 전날 운행 차질 우려
    2025-11-07 20:06
  • 1~9월 육아휴직자 14만 명 돌파⋯아빠 휴직자 57% 급증
    2025-10-28 12:00
  • 김동연 “주 4.5일제, 생산성과 워라밸 두 마리 토끼 잡을 수 있다”
    2025-10-22 16:58
  • [데스크 시각] 인간 대체 위기, 인간은 무엇으로 살 것인가
    2025-10-01 06:00
  •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돌입…“임금 인상·주 4.5일제 선제 도입”
    2025-09-24 19:54
  • 금융노조 26일 총파업 예정대로⋯“4.5일제 공감대 의문”
    2025-09-21 11:17
  • “일 줄이면 어떡해” 박명수, 주4.5일제 비판에 '갑론을박'
    2025-09-15 15:00
  • [마감 후] 추석 한 달 앞둔 걱정거리
    2025-09-04 06:00
  • 만족도 높지만 급여 삭감 불안...해외는 ‘주 4일제’ 실험 확산 [주 4.5일제가 온다 ⑤ 끝]
    2025-07-18 05:00
  • ‘삶의 질’ vs ‘생산성’⋯노동계-경영계 극명한 입장 차 [주 4.5일제가 온다 ④]
    2025-07-17 05:00
  • 노사갈등ㆍ관세 리스크에 갇힌 자동차 산업 ‘먹구름’ [위기의 제조업, 파업·관세의 덫②]
    2025-07-16 18:03
  • '주 4일제' 선도했던 에듀윌...'주 5일제'로 돌아선 속사정[주 4.5일제가 온다 ③]
    2025-07-16 06:00
  • 현대차 노사, 임단협 기싸움 치열…한국GM 노조는 ‘부분파업’ 돌입
    2025-07-10 14:13
  • 5개 조선사 노조 ‘최후통첩’…“교섭안 없으면 18일 총파업”
    2025-07-09 15:32
  • 현대차, 지난해 50대 신규 직원 늘고 20대 줄었다 “베테랑 경력직 대세”
    2025-07-06 10:38
  • ‘임금협상·주 4.5일제’ 현대차부터 상견례 “올해 완성차 하투(夏鬪) 예고”
    2025-06-18 05:00
  • [사설] 국가경쟁력 해치는 反기업 정서…규제 풀어 활력 키워야
    2025-06-17 18:54
  • [노트북 너머] 금요일 오후 공장 문을 닫으려면
    2025-06-0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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