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4차 재검증 준비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제주지역 세계지질공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지정된 이후 2014년, 2018년, 2022년 세 차례 재검증을 모두 통과했다.
이번 4차 재검증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 15년간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이어간다.
세계유산본부는 2022년 3차 재검증
서울시 주요 자치구가 새해를 맞아 각 지역 명소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고 주민들과 함께 새해의 희망을 기원했다.
3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먼저 양천구는 병오년 새해 첫날 목2동 용왕산 일원에서 '2026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천지풍물단의 길놀이 풍물패 공연과 국악 아카펠라 밴드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대북 타고, 해돋이 카운트다운 순으로 진행됐
(사)기본사회수원본부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 광교호수공원에서 해돋이 행사를 열고 ‘기본이 강한 수원’을 향한 새해 행보에 나섰다.
기본사회수원본부는 1일 오전 7시 수원 광교호수공원 신대호수 ‘정다운 다리’에서 임원진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해돋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출범식을 통해 공식화한 ‘AI
김병수 김포시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통·도시·교육·관광 전반을 아우르는 시정 방향을 밝혔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시민의 상상이 정책이 되고, 정책이 일상의 변화로 이어지는 해가 될 것”이라며 “김포 미래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쉬지 않고 뛰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민선 8기 김포시가 70만 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을
하나은행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경기도 파주 육군 1사단 도라전망대를 찾아 신년 해돋이 행사를 열고,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나라사랑카드 신규 사업자로서 역할을 시작하는 하나은행이 군 장병 지원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해 본점
매서운 추위 속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서 해돋이 관람 가능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대부분 지역에서는 해돋이를 볼 수 있겠지만 일부 지역은 눈과 구름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밤부터 1일 새벽 사이 한반도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고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동해안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 전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 일원에서 '제30회 여수 향일암 일출제'가 열린다.
첫날인 31일에는 저녁 8시부터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어울마당과 축하공연을 시작한다.
이어 개막행사, 소원촛불 밝히기,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병오년 새해 1월 1일 0시(자정)에는 지역 대표기업인 한화에어
광주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뜻 깊은 시작을 선사할 다채로운 '일출·일몰' 명소와 '해맞이 행사'를 29일 소개했다.
붉은 말의 해를 역동적이고 희망차게 맞이할 수 있도록 주요 명소들을 엄선하고 풍성한 행사를 준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일상 속 감성을 더하는 서창 감성조망대와 무등산 국립공원, 도심 속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자치구들이 구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부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까지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이어질 전망이다.
27일 서울 주요 자치구에 따르면 금천구 금천문화재단은 이날 금천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금나래아트홀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부산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영도등대를 특별 개방한다고 밝혔다.
영도등대는 평소 오전 7시에 개방되지만, 새해 첫날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32분으로 예상됨에 따라 새해맞이 관람객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당일에는 30분 앞당긴 오전 6시 30분부터 등대 입구를 개방할 예정이다.
부산해수청은 추운 새벽 시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이자 일출 명소인 제주 성산일출봉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여는 제33회 성산일출축제가 열린다.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이틀간이다.
22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가 주최하고 성산일출축제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의 붉은 일출, 성산에 담다'를 주제로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소원성취와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일출을 덕유산에서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곤돌라’ 예매를 19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해맞이 곤돌라’는 매년 1월 1일 새해 첫날 운영되는 무주덕유산리조트의 대표 연초 이벤트로, 곤돌라를 이용하면 15분 만에 설천봉(해발 1520m)에 도착할 수 있다. 정상인 향적봉까지는 도보로 약 20
경남 양산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공식 슬로건과 엠블럼을 선정·공개했다.
18일 양산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96년 3월 1일 시 승격 이후 인구 증가와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눈부신 성장을 이뤄온 점을 기념하고, 2026년 시 승격 30주년을 시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슬로건과 엠블럼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공식 슬로건으로 채택된 문구
강원 양양군 서면 서림리 인근 야산에서 난 산불이 55%의 진화율을 보이는 가운데 23일 진화 헬기 25대가 오전부터 투입돼 진화 중이다.
이날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장비 101대와 진화인력 326명을 투입해 밤사이 지상 진화에 집중했으나 급경사지로 접근이 어려워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산불영향 구역은 20㏊(헥타르·1㏊는
강원 양양군 서면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긴급 대피 권고가 내려졌다.
22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16분경 양양군 서면 서림리 산1-5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당국은 미천골 쉼터 인근에 지휘본부를 마련하고 차량 45대와 특수진화대원 등 187명을 투입해 산불 신화에 나서는 한편, 강릉시와 고성군에 장비와 인력 지원
전날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21일 오전 5시 50분 기준 진화율 60%에 도달했다. 산림 당국은 밤새 지상 진화 인력을 집중 투입했지만, 불이 난 지역의 경사가 가파르고 접근이 어려워 진화 작업에 난항을 겪었다.
산림청에 따르면 현재까지 추정된 산불 영향 면적은 20㏊에 이르며 총 2.74㎞에 달하는 화선 중 1.65㎞가 진화된 상
제주도 지역농협이 해마다 2배로 늘면서 제주를 찾는 베트남 근로자들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
17일 농협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도와 협약을 체결한 베트남 남딩성의 근로자를 지역농협이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2023년 제주 위미농협에 시범 도입됐다.
시범사업은 2023년 11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됐다.
부산 송도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윈덤 그랜드 부산'이 연말을 앞두고 '얼리 블랙 위크(Early Black Week)'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11월 10일 오후 2시부터 14일 오후 2시까지 5일간 진행된다. 호텔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 예약을 통해 최대 4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용 객실은 디럭스와 프리미엄 타입으로, 객실 할
전과 후. 기대와 우려의 시선은 예상대로였습니다. 그 기대는 환호로, 우려는 혐오로 더 깊어지고 벌어졌다는 점이 현재의 모습이죠.
서울 명동의 면세점 거리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았는데요. 쇼핑백을 들고 셀카를 찍는 관광객 무리에 중국어가 다시 울려 퍼졌죠. 지난달 29일 시작된 중국인 단체 무비자 입국 제도가 한 달을 맞은 지금, 한국 관광업계는 모
“별빛 블렌드는 한국의 일몰과 일출을 표현합니다.”
제21대 커피 앰배서더로 선발된 김윤하 스타벅스코리아 파트너는 ‘별빛 블렌드’ 원두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일반적으로 스타벅스에서 마시는 커피보다 가벼운 맛에 섬세한 향이 조화를 이루는 맛을 일몰과 일출에 빗대어 설명했다.
28일 오후 찾은 서울 용산구 동자동 스타벅스 아카데미 센터에는 익숙한 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