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특화공공임대주택 공모사업’에 동두천·포천·광명 등 도내 4개 사업이 선정돼 총 385호의 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동두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210호 △포천 통합공공임대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52호 △광명 학온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2개 블록 총 123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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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내 S14·A9블록 통합설계공모 당선작으로 디에이그룹 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DA건축) 컨소시엄의 ‘Connect-Field’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계안은 ‘도시와 자연, 삶의 풍경을 연결하는 공동체 공간’을 지향하며, 공공보행통로·내부광장 사이에 커뮤니티 밴드를 완충공간으로 배치해 공적·사적
서울 중랑구 신내동 일원에 주거·일터를 결합한 중랑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5차 공공주택통합심의위원회에서 '중랑창업지원센터 복합화사업(중랑구 신내동 일원)'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랑구 신내3지구 창업지원복합시설 용지에 중랑창업지원센터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생활SOC시설 등이 복합된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정부가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첨단의료복합단지, 연구개발특구 등 혁신역량 기반 클러스터에 내년 4000억 원, 향후 5년간 지방비 포함 2조2000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정부는 18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올해 6월 1일 발표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12대 국가전략기술 관련 첨단
기업이나 연구소에 우수인재는 언제나 목마르다.
#장면1 2014년 1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당시 한국도로공사는 경상북도 김천으로 본사를 옮겼지만 연구개발(R&D) 본부는 경기도 화성시에 그대로 남았다. R&D 우수 인력이 지방으로 가면 대거 이탈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였다.
#장면2 2008년 박근혜 전 대통령은 당시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국회의원으
내달부터 연말까지 전국에서 공공주택 8만5000여 가구가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임대 아파트와 공공분양(신혼희망타운 포함),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의 입주자 모집 일정이 포함된 '2020년 공공주택 입주자모집 달력'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정부가 공급하는 공공임대 아파트는 총 8만5479가구다. 이는 지난 2018년, 2019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국토교통부는 올해 처음으로 4월 8일부터 전국 41곳 행복주택 6483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입주자 모집을 하는 행복주택은 총 110곳 2만6000호로, 분기별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1분기에는 수도권 37곳(4945호)과 비수도권 4곳(1538호), 총 41곳(6483호)을 모집하며, 향후 2분기부터는 분기별로 수도권
국토교통부가 행복주택 371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26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 가족도 신혼부부에 준해 지원할 수 있도록 입주 자격이 확대됐다.
지역은 의정부고산, 화성발안 등 수도권 4곳(1715호)과 청주ㆍ대전ㆍ광주ㆍ대구 등 비수도권 8곳(2004호)이다.
지역은 수도권(17
서울 송파(가락시영), 화성 동탄 등 20개 지구에서 주변 시세보다 20~40%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 78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29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행복주택 입주자 모집 물량 3만 5천호 중 전국 20곳 7818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올해 분기별 모집 계획에 따라 진행한 3월 1만4천
국토교통부가 29일부터 행복주택 8069호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
28일 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모집은 평균 경쟁률 3.4대 1, 최고 경쟁률 197대 1의 높은 인기를 보였던 지난 3월 1만4000호에 이은 올해 두 번째 모집이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해까지는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았으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행복주택 1만4189호의 올해 첫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는 행복주택 공급 물량이 많아져 총 3만5000여 호를 모집할 예정이다.
행복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해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지난해까지는 공급 물량이 많지 않았으나, 올해부터는 공급 물량이 대폭 확대됐다.
30일에 공고한 지구는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