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해 배우 문성근·김여진의 합성 나체사진을 만들어 유포한 국정원 직원을 구속기소했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전담 수사팀은 11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상 명예훼손과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혐의로 국정원 직원 유 모 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유 씨는 2011년 5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성근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
문성근은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국정원이 내부 결재를 거쳐서 음란물을 제조·유포·게시했다"며 "이명박 정권의 수준이 일베와 같은 것이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면서 집도 팔고 자신이 참여한 드라마는 촬영 후 통편집된 사연을 털어놨다.
문성근은 15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있었던 데 이어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알려
'뉴스룸'에 출연한 배우 문성근이 '블랙리스트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이명박(MB) 정권 전체가 일베 수준"이라며 분노했다.
문성근은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전화 출연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MB 정권 당시 국정원은 좌파 성향 문화·연예계 종사자 82명을 '블랙리스트'에 포함시킨 후 이들의 이
JYP 측이 ‘트와이스’ 염산 테러 협박에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2일 극우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에는 “트와이스가 우리나라를 버리고 일본에서 돈 엄청 번다”라는 제목으로 트와이스에 염산 테러를 가하겠다는 협박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그래 돈이 좋은 거야. 돈이 최고지. 한국 두 번 다시 오지 마라”라며 “공항에서 염산 10ℓ
◇ '프듀2' 김재환, 소속사 못지 않은 친구의 대응
프로듀스 101 시즌2' 개인 연습생 김재환이 학교 폭력 루머·악플에 시달린 가운데, 소속사가 없는 김재환을 위해 친구가 대응에 나서 눈길을 사고 있다. 15일 인터넷 '디시인사이드-프로듀스 101 시즌2 갤러리'에는 "재환이와 신의 목소리 함께 출연했던 친구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김재환은 SBS
걸그룹 에이핑크가 살해 협박 전화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이에 소속사는 에이핑크에 대한 경호를 강화하고 악플 및 위협에 대해 더욱 엄정히 대응하기로 했다.
에이핑크 외에도 최근 트와이스 미나, 방탄소년단 지민 등 잇따라 아이돌이 신원 불명의 사람들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아 아이돌의 안전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미나를 살해 협박한 ‘일베’ 회원이 선처를 요구했다.
13일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걸그룹 게시판에는 손 위에 식칼을 든 사진과 함께 “미나야 칼 들었어요. 내가 너 죽이러 갈 거예요”라는 살해 협박글이 게재돼 논란이 됐다.
이후 해당 글이 논란이 되자 작성자는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며 “추천을 받아 인기글
가수 전효성이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추모했다.
전효성은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18 광주민주화운동,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파란색 배경에 흰색 국화 그림이 담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5.18 민주화를 위한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신세계그룹 회장을 지낸 구학서 신세계그룹 고문이 "민중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발언해 파문이 일었다.
18일 이화여자대학교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구학서 고문은 전날 이화여대 경영대학 '경영정책' 수업 특강에서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을 인용해 "우매한 국민들이 결정한 민주주의는 민주주의가 아니다"고 말했다.
또 구학서 고문은 2015
SBS플러스의 정치 풍자 프로그램 '캐리돌 뉴스'가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서 합성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캐리돌 뉴스'의 '밤참 뉴스'에서는 역대 대통령을 표지 모델로 삼은 미국 타임지를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 故 김대중 전 대통령, 故 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선거 후보가 제19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가운데 보수 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회원들의 게시글 삭제 요청 글이 빗발치고 있다.
제19대 대선이 치러진 9일 오후 8시께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서 문재인 후보가 1위로 집계되자 일베의 문의게시판에는 "게시물을 삭제해 달라"는 회원들의 요청이 쏟아졌다. 해당
경찰이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 씨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이 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이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한 또 다른 혐의자에 대해 추가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5일 아침 이 씨를 임의동행 형식으로 불러 조사했다. 일부 혐의를 파악한 경찰은 이 씨를 입건,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키로 했다.
이씨는 전날 오후 4시께
세월호 사고 당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해양경찰의 수색 작업을 비판해 논란이 됐던 홍가혜 씨를 모욕한 네티즌들이 위자료를 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3단독 김형률 판사는 홍가혜 씨가 네티즌 A씨 등 3명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홍가혜 씨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데 대해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 파면됐다. 수개월 간 주말마다 촛불을 든 국민의 승리다"라고 강조했다.
조국 교수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무도 무능 무법의 표본이라 할 만한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 파면됐다. 수개월 간 주말마다 촛불을 든 국민의 승리다"라며 "헌법적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아내가 부부의 사진을 합성해 성적 희화화한 현수막 제작·게시자를 경찰에 고소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국회 인근에 표 의원 부부의 얼굴을 합성한 현수막을 내건 사람에 대해 모욕 혐의로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돼 수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현수막은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에 '국회 앞 애국 텐트 현수
‘차이나는 클라스’에 일베에서 제작된 로고가 사용돼 논란이 됐다.
5일 첫 방송된 JTBC 교양 프로그램 ‘차이나는 클라스’는 첫 번째 선생님으로 유시민 작가가 출연, ‘민주주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이 사라진 ‘불통의 시대’ 질문과 답변을 통해 답답한 침묵을 깨트리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으로 방송 전부터
‘의인법(擬人法)’과 ‘의충법(擬蟲法)’이 넘쳐난다.
먼저, ‘의인법의 범람’. ‘대세 아이돌 걸그룹’ 멤버 하나가 강아지를 데리고 TV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다. 성격이 어떠냐고 묻는 MC(여자)에게 “얘는 귀엽지만 앙칼져요. 낯도 엄청 가려요”라고 대답한다. MC가 “예쁘다”고 하자 “얘, 이모가 너 예쁘댄다”라며 쓰다듬는다. MC는 개 이모가 된 게
최근 '일베 인증붐'을 일으킨 시작은 한 일베 회원이 게시판에 '자신은 39세 아재로 신용불량자에 빚이 1억이 넘는다'며 '선화예고 정문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 한 명을 강제로 데려가 성폭행하겠다'는 글을 올린 것입니다. 학교측이 동요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고 해당 일베 회원을 검거했습니다.
"선화예고 학생을 납치해 성폭행 하겠다"고 예고한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선화예고 측은 3일 "인터넷상에서 우리 학교 학생에게 위해를 가하겠다는 협박범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이후에도 학생 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함께 걱정해주신 재학생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