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시공계약 협상을 종료한 한국수력원자력의 결정에 반발하며 산업통상부에 재협상 중재를 요청했다. 공사 물량 증가와 추가 업무에 따른 비용 부담을 놓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가운데 수천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는 수정안을 제출했음에도 한수원이 일방적으로 협상을 종료했다고 주장했다.
대우건설은 2일 입장문을 통해 지난달 30일 체
신한투자증권은 한국수력원자력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체코 두코바니 원전 시공계약 협상 결렬이 단기적으로 원전 관련 건설주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지만, 향후 재입찰 과정에서 국내 건설사의 협상력과 기대 수익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30일 밝혔다. 건설업종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팀코
국내 픽업부터 국제운송·통관·현지 인허가까지 E2E 제공이용자 7억명 쇼피와 협업…중남미 등 서비스 확대 추진2030년 비계열 매출 비중 40% 목표와도 연계
현대글로비스가 동남아시아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Shopee)와 협력해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국내 화물 픽업부터 국제운송과 통관, 현지 인허가, 풀필먼트까지 물류 전 과정을 한
보안 취약점 점검·AI 기반 모의해킹 훈련 확대 계획IT자산 관리 의무화 추진⋯보안 예산·인력 확충 검토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정보유출 사고와 관련해 AI 기반 방어체계 구축과 금융회사의 보안투자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안 취약점 점검과 모의해킹 훈련을 강화하는 등 금융권의 자체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안성시가 국장급 공무원의 30억원대 뇌물 혐의 사건에 얽힌 개발사업 5건의 후속 인허가 절차를 멈췄다.
검찰이 시청을 압수수색한 지 5개월여, 관련자 10명을 재판에 넘겼다고 발표한 지 42일 만이다. 시는 부시장이 이끄는 태스크포스(TF)로 19일부터 연말까지 개발사업 인허가 전반을 다시 들여다본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성시는 부시장을
농축산 행정 본청 이관 및 스마트팜 전문 인력 확충 등 다각적 대안 제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부터 공영버스터미널 위탁, 마늘산업화센터 유치등 사업 점검
영천시의회(의장 하기태)는 지난 6일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간담회를 열고, 다각적인 행정기구 개편안과 지역 핵심 현안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의 핵심 화두는 단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환 추진설을 두고 반도체 기업이 밀집한 기초지자체 공직사회가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다.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은 "111만 용인시민의 자치재정권을 침해하고 현장 공직자의 헌신을 짓밟는 독단적 구상"이라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용공노)은 경기도의 법인지방소득세 도세 전
앤슨리소시즈와 美 유타주 DLE 데모플랜트 협력 계약독자 개발 기술 적용…2027년 가동·2028년 검증 완료 목표저품위 염수 활용 기술로 북미 리튬 공급망 확보 추진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 최초로 미국에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실증에 나선다. 차세대 리튬 추출 기술을 앞세워 북미 리튬 공급망 확보와 글로벌 자원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
인허가 등 복합민원 처리 시 여러 기관에서 일일이 구비서류를 챙겨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다.
행정안전부는 30일 국민이 행정기관을 한 번만 방문해도 필요한 민원을 모두 해결하도록 돕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진단은 기획총괄과, 과제발굴과로 나뉜다. 복합민원이 많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소비자보호총괄 부문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대리·중개 수수료 등 핵심 정보 사전 고지미스터리쇼핑 확대·AI 민원 대응체계 구축
금융감독원이 금융상품의 설계·제조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생애주기에 걸쳐 소비자보호 감독을 강화한다. 불완전판매 논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 상품 출시 이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점검하는 사전예방 중심 감독체계로 전환하겠다
주산연, 조합 권한 유지·공공 참여 장점 살린 방안 제시사업관리·인허가 업무 등 공공이 맡아…결정은 조합 몫"도심 외곽 재건축·중견사 정비사업 참여 활성화 기대"
도심지 주택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려면 조합의 의사결정 권한은 유지하면서 공공이 인허가와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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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는 중국의 글로벌 제약사 푸싱제약(Fosun Pharmaceutical Group)이 경구용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AR1001의 중화권 지역 상용화를 맡게 될 최종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아리바이오 AR1001의 중국 독점 판매권을 보유한 뉴코 유나이티드 파마슈티컬(뉴코파마)사는 전날 상하이 푸싱제약과 중국 본토, 홍콩, 마카오를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한제도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관련 기준의 유연한 적용을 검토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국토연구원이 펴낸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연접개발제한제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별 개발행위 허가 면적을 더해 일정 규모 이상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으로 20
제이앤피메디가 마이크로트와 초소형 녹내장 임플란트 ‘A-Stream’의 FDA 시판 전 신고(510(k)) 인허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이앤피메디는 FDA 인허가 절차를 전담팀을 통해 지원하고, 자사의 메이븐 클리니컬 클라우드를 활용해 임상시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분석할 예정이다. 메이븐 클리니컬 클
전 세계적으로 의료 인공지능(AI) 산업이 발전하면서 허가 규정도 변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이란 장점이 있지만 우려도 있어서다. 해외 진출에 도전하는 국내 기업은 높아진 규제 문턱을 넘기 위해 더욱 분주해졌다.
의료AI 분야에서 7년 넘게(총 경력 20년) 인허가 업무를 해온 박혜이 코어라인소프트 규제혁신부 이사는 최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본지와
금융감독원이 운영 중인 사전협의 포털 ‘START’ 이용자 대부분이 향후 START 포털을 재이용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감원에 따르면 START 포털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6.8%가 추후 다른 인허가 업무 신청 시에도 START 포털을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업무처리 만족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 운영사 테크타카가 미국 시애틀에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미주 물류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테크타카는 아르고의 서비스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하기 위해 항공과 해상을 이용한 운송 모델과 현지 물류센터, 아마존 FBA 물류 서비스 등 글로벌 물류 인프라 구축하고 있으며 아마존에서 해외 시장 개척 프로젝트
큐렉소가 인공관절 수술로봇 ‘큐비스-조인트(CUVIS-Joint)’의 일본 인허가를 위한 서류를 파트너사를 통해 후생노동성 산하 의약품ㆍ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큐렉소는 지난해 4월 일본 파트너사와 현지 인공관절 수술로봇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1년 이상 인허가를 위한 공동 업무를 진행해왔다. 인허가 서류 제출
“재생에너지 보급, 지금보다 3배 늘려야”업체 유입을 위해 제도 편의성 강화 필요현행 제도로는 시장 진입까지 3~5년 소요특별법, 21대 국회선 문턱 못 넘고 폐기
22대 국회가 출범하며 논의되고 있는 해상풍력 특별법에 대한 업계 의견을 듣는 공청회가 열렸다.
11일 양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2대 국회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 공청회’에서는 해상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