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와 함께 3개월간 대대적 국외 도피 사범 합동검거에 나선 결과 한국인 133명을 검거했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과 인터폴은 지난 6∼8월 함께 국외 도피 사범 합동검거 프로젝트를 진행해 아시아 전역에서 총 241명을 검거했다.
특히, 이 가운데 한국 경찰이 수배 중인 도피 사범은 13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김준기(75) 전 DB그룹 회장이 지난해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15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김 전 회장의 가사도우미 A 씨가 김 전 회장을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A 씨가 제기한 소에 따르면 경기도 남양주시의 김 전 회장의 별장에서 1년간 가사도우미로 근무하던 A 씨는 이 별장에서 지난 2016년부터 수차례에 걸쳐
양곡 구매대금 50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후 외국으로 달아난 50대 한국인 여성이 약 1년 만에 검거됐다.
경찰청은 홍콩에서 검거된 조모(57) 씨를 1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국내에서 식품 유통 투자사를 운영하던 조씨는 지난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월까지 서울 강남의 한 대부업체로부터 양곡
예금보험공사가 캄코시티 재판에서 패소해 6500억 원에 달하는 캄보디아 채권 회수에 난항을 겪게 됐다.
예보는 9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월드시티사가 예보를 상대로 낸 지분반환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송은 부산저축은행에서 거액을 대출받은 이 모 씨가 은행 파산 뒤 예보 몫이 된 캄코시티 사업시행사의 공사 측 지분(
여야는 8일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초반부터 자료 제출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의 설전으로 윤 후보자를 상대로 한 본 질의는 1시간 30분이 지나서야 시작됐다.
이날 오전 쟁점이 된 사안은 윤우진 저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 개입 의혹이다. 주광덕 한국당 의원은 "용산세무서장 재직하던 사람이 100여명이 넘는 국
인터넷 방송을 통해 “수십만 원으로 손쉽게 선물거래를 할 수 있다”며 투자자를 속여 1800억 원대 가상 선물거래를 하게 한 일당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태권)는 사설선물사이트 운영조직을 적발해 국내 영업 총괄, 중국콜센터 직원, 1인 방송인(BJ) 등 6명을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2015년 9월경부터 올해
2002년 이회창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의 아들 병역비리를 거짓 폭로한 '병풍사건'의 핵심 김대업(57) 씨가 도피 3년 만에 필리핀에서 체포됐다.
필리핀 경찰청에 파견 근무 중인 한국 경찰관(코리안데스크)은 현지 이민청과 합동으로 지난달 30일 필리핀 말라떼 한 호텔에서 김대업 씨를 불법체류 혐의로 붙잡아 수용소에 수감했다고 3일 밝혔다.
조로우의 전 여친이 받았던 선물 리스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로우는 최근 불거진 양현석 싸이의 성접대 의혹 현장에 있었던 재력가로 거론되고 있다. 조로우와의 친분을 인정한 싸이는 최근 9시간에 걸쳐 강도 높은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로우는 말레이시아 재력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호주 출신 모델인 미란다 커의 전 남친으로
해외에 잠적한 지 21년 만에 붙잡혀 22일 국내에 송환된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의 4남 정한근 씨는 검찰의 긴밀한 국제공조가 낳은 성과로 평가된다.
23일 대검찰청 국제협력단(단장 손영배)에 따르면 정 씨는 1998년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검찰수사 중 해외로 도주한 뒤 21년간 다른 사람의 신분을 이용해 캐나다, 미국, 에콰도르를 돌며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 필리핀서 총격 피살
여행 칼럼니스트 주영욱(58) 씨가 필리핀에서 참변을 당했다. 시신을 발견한 현지 경찰은 이틀 뒤에야 한국 측에 이를 알린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여행 칼럼니스트이자 베스트레블 대표이사인 주영욱 씨가 필리핀 인터폴로 지역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은 채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필리핀 경찰은
해외 도피 중인 범LG가 3세 구본현 씨에 대해 인터폴 적색수배가 내려졌다. 구 씨는 주가조작,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는다.
12일 사정당국에 따르면 인터폴은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ㆍ배임 혐의를 받는 구 씨에게 적색수배를 내렸다.
구 씨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코스닥 상장사인 통신 단말기 제조업체, 게임개발사 등을 무자본으로 인수
최순실 씨의 독일 생활을 도운 것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이 네덜란드에서 체포됐다. 검찰은 범죄인 인도를 청구해 국내 송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5일 검찰에 따르면 2016년 국정농단 수사 이후 행방을 감췄던 윤 씨는 지난 1일 네덜란드에서 체포돼 구금 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윤 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하고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했었다”며
전 YG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싸이가 양현석 YG 대표,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재력가 일행과 자리를 함께 한 한류스타로 알려졌다.
29일 일간 더스타와 말레이시아키니 등 현지 언론은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의 지난 27일 방송분을 인용해 해외 도피 중인 금융업자 로 택 조(38·일명 조 로우)가 양현석 대표에게 성 접대를 받았다는 의혹
'그것이 알고 싶다' 부산 신혼부부 실종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남편 전민근 씨의 전 여자친구 장 모 씨가 노르웨이에서 포착됐다.
1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2016년 5월 거주 중인 아파트에서 흔적 없이 사라진 부산 신혼부부 전민근(37)·최성희(36)씨 실종사건이 재조명됐다.
지난 2016년 5월 두 사람이 평소
경찰이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1100여명을 검거했다.
경찰청은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사이버도박 총 777건을 단속해 110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7명을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청에 따르면 유형별 검거 인원으로는 스포츠토토가 52.6%(593명)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경마·경륜·경정이 13.7%(152명), 카지
‘사기 혐의’를 받고 있는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해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충북 제천경찰서는 10일 래퍼 마이크로닷(본명 신재호ㆍ26)의 부모로 지인들로부터 거액을 빌린 뒤 해외로 달아났다가 이틀 전 귀국한 신모(61) 씨 부부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 씨는 20여 년 전 제천에서 젖소 농장을 하면서 물품대금 등으로 14
충북 제천경찰서는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인 신모 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후 7시 30분께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출발한 항공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신 씨 부부를 공항에서 체포해 현재 제천경찰서로 압송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9일부터 피의자 신
20억원대 사기 의혹으로 ‘빚투’ 논란에 휘말렸던 래퍼 마이크로닷·산체스 부모가 귀국한다.
경찰에 따르면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8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 부부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경찰에 자진 입국 의사를 전했으며 이에 따라 공항 도착과 동시에 체포돼 압송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집사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데이비드 윤과 공모해 헌인마을 개발 청탁을 대가로 수억 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사업가에게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된 한모(38)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에 추징금 1억5000만 원
KB국민카드는 직접회로(IC) 칩 바꿔치기를 통한 카드 부정 사용을 예방하기 위해 IC칩에 회사명을 각인해 발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각인 발급 조치는 지난해 인터폴에서 기업 카드의 IC칩 바꿔치기 유형 해외 사고 사례를 막기 위해 예방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KB국민카드는 모든 기업 카드 상품과 엠보싱 형태로 발급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