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19일 낙동강 개발과 교통·복지 공약을 담은 ‘북구 미래 로드맵’을 공개했다.
한 후보는 이날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과 돈이 모이는 도시 △일상이 행복한 명품 도시 △따뜻하고 더욱 든든한 도시 등 3대 방향의 북구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우선 한 후보는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다음날 곧바로 첫 정책공약을 내놓았다. 핵심은 가계 고정지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교통·교육·의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이겠다는 '3대 반값 생활비'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후보는 이날 정책공약 기자간담회를 열고 "5인 가족 기준 연간 1815만원의 고정지출을 약 800만원대로
고등학교 1학기 중간고사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수시 교과전형 확대 흐름 속에서 내신 성적 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전문가들은 시험 3주 전부터 단계별 학습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한다.
28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중간고사 준비는 최소 3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단순한 학습량 확대보다 시기별로 학습 전략을 달리
수원특례시가 초·중·고등학생과 청년 2만5000명에게 1년간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지원한다.
메가스터디, 웅진, 아이스크림에듀 등 대형 교육업체가 참여해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이 학생별 맞춤형 학습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수원특례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사)공간과나눔과 '수원새빛인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교육플랫폼
웅진컴퍼스가 신년을 맞아 영어회화 교재 ‘EEA’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EEA 말이 되는 영어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벤트는 EEA 교재의 말하는 경험 중심 학습 강점을 바탕으로 신년 영어 공부 다짐을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웅진컴퍼스는 EEA를 구매하고 교재와 인터넷 강의 학습 후기를 작성한 학습
전국 만점자 단 5명…광주 서석고 최장우 군 화제 "문제 풀기 전 머릿속 시뮬레이션…사교육은 보조 수단일 뿐" 지방 학생들에겐 "인강·교육청 프로그램 적극 활용하라" 조언
'불수능'을 넘어 '용암 영어'라는 평가가 나올 정도로 까다로웠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국 만점자가 단 5명에 그친 가운데, 비수도권 일반고 재학생인 최장우(광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료가 약 한 시간을 앞두고 있다. 종료 시간이 다가올수록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는 올해 수능 난이도와 함께 "만점자가 나올까", "올해는 몇 명 정도일까"라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수능 만점자들은 어떤 공부법과 태도로 시험을 준비했으며, 시험을 끝낸 뒤 어떤 소감을 남겼을까. 역대 만점자들의 주요 인터뷰를 토
교육부 'N수생 사교육비조사' 보고서N수생의 사교육비, 연간 3조 원 추정
지난해 대학에 입학한 N수생 중 4명 중 1명은 가구 월소득이 800만 원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N수생들의 대입 재도전에서 경제적 여건이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고액의 사교육비 지출이 수험생들의 선택에 큰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
교육부가 23일 국회 교육위원회 김
에듀윌은 27일까지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합격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손용근 에듀윌 교수가 직접 강연자로 나서 과목별 학습 전략과 최신 출제 경향 분석, 효율적인 단기 합격 노하우 등을 상세히 전한다. 또한 인터넷 강의만으로 독학이 가능한지, 학교생활과 병행할 수 있는지 등 수험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현실적인 고민을 속
부산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교사들과 직접 대면해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시교육청은 15일 오후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 교사와의 대화 – 교실에서 교육청까지, 다함께 미래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현장 교사 70여 명이 참여했
디지털 소외층에서 얼리어답터…변화 주도하는 시니어들50대의 50.7% ·60대 43.4%가 생성형 AI 경험 50·60세대 3명 중 2명 "2개 이상 생성형 AI 병행"
지금 한국 사회의 화두는 인공지능(AI)이다. 국민의 일상과 사회에 빠르게 진입해 기업 경영, 정부 운영, 의료·복지 서비스 등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 기술을 빼놓고 미래
그로쓰리서치는 29일 디지털대성에 대해 고등 교육 사업을 위주로 2025년 최대 실적을 목표하고 있으며, 신사업 진출과 배당 정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디지털대성은 교육 전문 기업으로, 초·중등부문과 고등부문으로 나눠 온라인 강의 및 학원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꾸준히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 현재 매출 비중은 초중등부문이 18.98%, 고등부문이
서울시 대표 교육복지사업 ‘서울런’이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또 한 번 진화한다.
17일 서울시는 올해 ‘실시간 맞춤형 멘토링’ 대상을 서울런 이용 중학생 전체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북한이탈청소년과 한부모가정 중학생 대상 시범운영에서 범위를 넓힌 것이다. 모집 인원도 1000명으로 확대했고, 과목도 영어에 수학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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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장관, 16일 오전 오 시장과 조찬 회동
대선에 출마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16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서울시 우수 정책을 대선 공약에 반영하고 전국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전 서울시청을 찾아 오 시장과 조찬 회동을 했다. 약 1시간 10분간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김 전 지사는 오 시장으로부터 서울시의 우
시, 2025년도 서울런 진로‧진학 실태조사 발표회원 68% 대학 진학…최상위권도 100명 늘어합격자 20% ‘서울런만 이용’…사교육 대체 효과 확인
서울시 대표 교육 사다리 ‘서울런’ 회원 약 68%가 2025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대학에 합격했다. 회원 설문조사 결과 서울런이 사교육 시장을 대체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시는 2025학년도 대학 입시
내달 2일 열리는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0일 시작됐다.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이 주식 백지신탁을 거부하고 사퇴하면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국민의힘은 후보를 내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자유통일당, 진보당에서 출사표를 던진 4인의 후보들이 정책 대결을 펼친다.
장인홍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8일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선거사
몸값 천정부지 일타강사 관심 쏠려교권 추락에 교사 기대감도 사라져학교 수업 존중하는 태도 회복해야
공무원 시험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 쌤”을 향한 미디어의 관심이 뜨겁다. 집안에 입시든 고시든 수험생이 없었다면 관심 밖이었을 단어 “일타강사”가 일상 대화 속에 자연스럽게 끼어들기 시작했다. 일타강사의 뜻을 검색해보니 ‘1등 스타강사의 줄임말로 인터넷 강
공무원 교육업체인 '에스티유니타스(공단기)'가 거짓·과장 광고로 수험생을 현혹해 시정 명령과 과징금을 물게 됐다. 에스티유니타스는 공무원, 공기업 등 성인 대상 교육콘텐츠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사업자로 '공무원단기학교(공단기)'로 알려져 있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공단기가 객관적인 근거 없이 공무원시험 합격률을 광고하고, '수강생 수
사회탐구영역 '스타강사' 이지영이 이투스에듀와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지영 강사는 15일 유튜브 채널 '이지영'을 통해 '많은 고민 끝에 이제 말씀드리려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영 강사는 "지난 영상을 올리고서 남겨주신 수많은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봤다. 처음에는 하트도 누르고 댓글도 달다가 점점 수가 많아지고
돌아온 대면 명절에도 2030세대는 귀향을 거부하고 돈을 벌거나 아르바이트를 하러 뿔뿔이 흩어진다. 선물 들고 지인을 찾아가기보다 ‘집콕’하며 미리 찜해둔 물건을 ‘셀프 선물’한다. 회사에서 받은 선물을 ‘당근’하기도 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명절 문화의 새로운 인식을 들춰본다.
3년 만의 대면 설 연휴지만 젊은 세대는 각자의 이유를
경북 성주군 대가면에 있는 참외 농장. 푸릇푸릇한 잎사귀 사이엔 샛노란 참외가 가득 숨어 있다. 참외 농사는 한 번 심어 늦겨울부터 늦여름까지 연속 수확이 가능해 어떤 작물보다 안정된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성주로 내려왔다는 50대 부부. 수확한 참외를 선별하느라 눈코 뜰 새 없는 4월에 부부를 만났다.
30년을 서울에서 살아온 서울 남자, 서울
한 번쯤은 들어보고, 한 번쯤은 이뤄야겠다고 다짐하는 버킷리스트. 그러나 막상 실천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다. 애써 버킷리스트를 작성하고도 어떻게 이뤄가야 할지 막막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매달 버킷리스트 주제 한 가지를 골라 실천 방법을 담고자 한다. 이번 호에는 앞서 ‘브라보 마이 라이프’가 시니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버킷리스트 서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