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가 'IBK 성장 인수합병(M&A) 펀드' 위탁운용사(GP)로 선정됐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은 중소기업 M&A 시장 활성화를 위해 조성하는 ‘IBK 성장 M&A 펀드' GP로 아크앤파트너스와 케이스톤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 함께 숏리스트에 올랐던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TS인베스트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파트너스가 더존비즈온에 대한 2차 공개매수에 나섰다. 1차 공개매수와 최대주주 지분 인수를 통해 이미 90%의 잠재 의결권 지분을 확보한 만큼, 잔여 주식 매집 이후 상장폐지와 완전자회사화 절차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EQT는 투자목적회사(SPC) 도로니쿰을 통해 코스피 상
삼성SDI가 코스닥 상장 배터리 소재 업체 피노에 300억 원의 지분 투자를 집행하며 공급망 안정성 강화를 추진한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피노는 전날 이사회를 열어 700억 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는 삼성SDI와 AT글로벌인베스터스마스터펀드가 각각 300억 원, 400억 원 규모로 인수한다. 거래가 완료되면 삼성SDI는 피노
IBK투자증권은 빙그레에 대해 단기 실적 기대감이 제한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으로 각각 유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빙그레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09억원, 78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며 "내수 소비 위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냉장 제품 판매 감소 흐름이 이어질
한국피자헛은 전날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제62조에 따른 회생계획 인가 전 영업양도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관계인집회 이전 단계에서 영업양도를 사전에 허가한 것이다. 회사 측은 향후 절차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영업 연속성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 있다.
한국피자헛은 지난해 12월 인수합병(M&
방경만 KT&G 대표이사가 26일 "해외 궐련 사업의 수익 구조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며 "국가별 정교한 가격 전략과 현지 완결형 생산체계의 본격 가동을 통해 수익 중심의 질적 성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방 대표는 이날 오전 대전 대덕구 KT&G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6년은 우리가 구축해온 성장 기반 위에서 한 단
NH투자증권은 기업금융 자산에 투자하는 종합투자계좌 ‘IMA(Investment Management Account)’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IMA는 고객의 예탁금을 모아 기업금융 관련 자산에 투자하고, 그 운용 성과를 고객에게 지급하는 상품이다. 기존 금융상품으로는 접근이 어려웠던 기업금융 투자 영역을 개인 고객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재정경제부는 최근 중동사태 등에 따른 채권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감안해 4월 국고채 규모를 전월보다 1조 원 축소한 18조 원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물별로는 2년물 3조 원, 3년물 3조1000억 원, 5년물 2조9000억 원, 10년물 2조9000억 원이 발행된다. 20년물은 5000억 원, 30년물은 4조8000억 원, 50년물은 7000억
LX인터내셔널은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 LX광화문빌딩에서 제7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구혁서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 부사장은 지난해 11월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됐으며, 이날 주주총회 직후 열린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됐다.
구혁서 신임 대표는 1996년 LX인터내셔널의 전신인 LG상사에 입사한 이후 금속사업
소액주주들 “74억 투자, 수개월 만에 대폭 손상”최대주주 측 “약정, 전 경영진 사안…투자도 정상”
지난해 말 코스닥에서 상장폐지된 벤처캐피털 에스유앤피(옛 엠벤처투자) 투자자들이 최대주주와 전·현직 경영진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브라이트코리아 투자 명목으로 집행한 74억원이 실제로는 최대주주의 경영권 확보 과정에서 맺은 약정을 이행
대형 보험사 최초로 제판분리를 단행하며 출범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금서)가 5주년을 맞았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금서는 5년간 조직 확대와 인수·합병(M&A)을 통해 외형 성장과 수익 창출을 함께 추진해 왔다. 불완전판매비율은 2021년 0.05%에서 지난해 말 0.02%로 낮아져 상위 30개 법인보험대리점(GA) 평균(0.077%)보다 낮은 수
Arm, 자체 칩 판매 선언에 16%↑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우주기업을 비롯해 암(Arm)ㆍ 제트블루ㆍ마이크론ㆍ메타ㆍ마이크로소프트(MS)ㆍ머크ㆍ턴스파마슈티컬스 등의 주가 등락이 주목됐다.
스페이스X가 이르면 이번 주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제출할 수 있다는 소식에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폐쇄형 펀드 ‘데스티니 테크100’가 15.
다섯 번째 현장 방문지로 베트남 사업장 2곳 찾아작업 현황·사업장 내 안전 위협 요소 점검, 직원 격려 및 애로사항 청취“현장에 대한 고마움 잊지 않아...수시로 찾아 해결방안 함께 찾을 것”
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HD현대베트남조선과 HD현대에코비나를 방문, 공장설비 및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26일 HD현대는 이번 정 회장
카카오게임즈의 최대 주주가 일본 라인야후로 바뀌는 가운데 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큰 전략적 방향성에 대해 양사간 협의를 마쳤다"고 말했다.
26일 한 대표는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 이후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라인야후 인수 건에 대해 한 대표는 "현재로써는 카카오게임즈가 가진 영업권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정부가 친환경 미래차 부품 생산으로 사업을 전환하려는 중소·중견 자동차 부품기업을 돕기 위해 올해 총 4030억원 규모의 대출 지원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친환경차 전환촉진을 위한 이차보전' 사업의 2026년도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내달 27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미래차 부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투자,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는 26일 서울 중구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제72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장세욱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의장을 맡은 장 부회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경영 실적 및 그룹 중장기 방향성, 주주가치 제고 방안 등에 대해 10여 분간 발표하며 주주와 직접 소통했다.
장 부회장은 “현재 ‘동국제강그룹 4차
모빌리티 라이프 AX(AI 전환) 플랫폼 전문기업 오비고가 강세다.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와 함께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 확장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최대주주의 장내매수 소식까지 더해지며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 오비고는 전 거래일 대비 5.31% 상승한 446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오비고는 키움프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화나 영업점 방문에 의존하던 해외주식 타사대체출고 절차 개선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하반기 증권사 간 사전 확인이 가능한 시스템이 구축되면 해외주식도 다른 증권사로 더 쉽게 옮길 수 있을 전망이다.
26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하반기 중 증권사 간 외화증권 타사대체출고 내역을 사전에 전달·확인할 수 있는 ‘
수탁·IB·자산관리 고르게 개선…3년 연속 이익 증가금감원 “변동성 확대 우려…부실자산 정리·건전성 관리”
지난해 증권사 순이익이 9조원을 넘어섰다. 국내 증시 호황으로 주식 거래대금이 급증하면서 수탁수수료가 크게 늘었고, 투자은행(IB)과 자산관리(WM), 대출 부문까지 고르게 실적이 개선된 영향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중동 리스크와 시장 변동성 확대
재무제표를 산업별 특성에 맞춰 읽어내는 방법을 정리한 실무서가 출간됐다. 신정훈 저자의 신간 '11가지 산업으로 분석하는 재무제표'는 기업의 숫자를 단순한 실적 지표가 아니라 위험과 구조의 신호로 읽는 법을 담아낸 책이다.
재무제표 책은 많지만, 대부분 숫자를 읽는 법을 설명하는 데 머문다. 왜 같은 지표도 업종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갖는지까지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