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4월 국고채 경쟁입찰 18조 발행...중동상황 반영해 전월比 1조↓

입력 2026-03-26 1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정증권 12.5조·외평채 0.8조 발행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정부세종청사 내 재정경제부 청사 현판. (연합뉴스)

재정경제부는 최근 중동사태 등에 따른 채권시장의 높은 변동성을 감안해 4월 국고채 규모를 전월보다 1조 원 축소한 18조 원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물별로는 2년물 3조 원, 3년물 3조1000억 원, 5년물 2조9000억 원, 10년물 2조9000억 원이 발행된다. 20년물은 5000억 원, 30년물은 4조8000억 원, 50년물은 7000억 원 규모다. 물가연동국고채는 1000억 원이 발행된다.

전문딜러와 일반인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재경부는 국고채 유동성 제고를 위해 10년·20년·30년물 경과 종목과 30년물 지표 종목 간 5000억 원 규모의 교환도 할 예정이다.

PD와 일반 국민은 각 연물별 경쟁입찰 당시 낙찰 금리로 일정 금액을 비경쟁 인수할 수 있다. 비경쟁인수 실시 여부는 추수 시장 상황 등을 감안해 별도 공지된다.

아울러 재경부는 다음 달 12조5000억 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 63일물로 5차례에 걸쳐 각각 2조5000억 원씩 발행할 예정이다. 재정증권은 회계연도 내 세입과 세출 간 시차로 발생하는 일시적 자금 부족을 보전하기 위한 단기 국채다. 정부는 국회의 승인 한도인 40조 원 범위에서 재정증권과 한국은행 일시차입을 활용하고 있다.

원화 표시 외국환평형기금채권(외평채)은 1년물 기준 8000억 원 규모로 발행한다. 최근 채권·외환시장 동향을 감안해 전월 대비 4500억 원 축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는 오스탈 인수, HD현대는 기술 이식…조선 양강 마스가 속도
  • “10년 전 대출도 갚으라니”…세금·대출에 다주택자 버티기 임계점
  • 단독 ‘북한군 배치’ 보로네시에 러시아 특수부대도 연내 주둔
  • "'오디세이', 이 자리에서 보세요" [엔터로그]
  • '증조부 친일 의혹' 배우 하영의 스불재
  • 커피 더 팔리는데⋯한숨 깊어진 사장님 [커피공화국의 명암]
  • 성인 과반 "비만치료제 무료여도 사용 안 한다" [데이터클립]
  • 현대차 노조, 휴가 끝나자 파업 확대…12일부터 최대 6시간 부분파업
  • 오늘의 상승종목

  • 08.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608,000
    • -1.15%
    • 이더리움
    • 2,62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7,700
    • -1.39%
    • 리플
    • 1,414
    • -2.01%
    • 솔라나
    • 105,700
    • -1.31%
    • 에이다
    • 261
    • -4.74%
    • 트론
    • 472
    • +0.85%
    • 스텔라루멘
    • 226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00
    • -0.65%
    • 체인링크
    • 12,050
    • +2.9%
    • 샌드박스
    • 56.25
    • -4.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