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직 소방공무원의 인건비를 지방정부가 떠안는 구조를 바꾸자는 데에는 질의한 의원도, 답변한 도지사도, 반발한 소방노조도 같은 쪽을 가리켰다. 갈라진 것은 말이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국정감사장에서 소방을 '골치 아픈 재정 빨대'에 빗대자 양대노총 소방노조와 국민의힘이 잇따라 사과를 요구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발언은 13일 경기도청에
인수위 없는 정부 이끈 강훈식 후임…정책 실행력 강화에 방점국정 지지율 30%대 중반…국정 동력 회복 급선무부동산 안정·청년 일자리·자본시장 개혁 산적행정·정무 겸비한 경제통 앞세워 당정청 조율 강화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하면서 청와대가 사실상 2기 체제로 전환했다. 국정 출범 초기의 혼란을 수습하고 정부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을 임명했다. 강훈식 전 비서실장이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명한 지 23일 만이다.
강 전 비서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인선 발표를 통해 "임 비서실장은 22대 국회의원과 국세청장을 역임했으며, 풍부한 행정 경험과 정무감각을 겸비한 경제 관료 출신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강 전 실장은 특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부교육감 자리가 모두 빈 채 보낸 취임 100일을 "천일같은 백일"이라고 돌아봤다.
부교육감 공백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간부·교육장과 함께 휴일 없이 일하겠다며 '월화수목금금금'을 선언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안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같은 백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에서 "행정경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행보에 들어갔다.
경기도의회에는 지역교육생태계 구축과 교권보호단 운영을 위한 조례 협력을 요청하고, 곧바로 화성·오산 학부모를 만나 31개 시·군 순회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도의회에서는 제도적 기반을 논의하고 지역에서는 학부모가 직접 제기한 교육현안에 답
21일간 504시간 활동 기록…도민 의견·정책구상 수록전북도 홈페이지서 전자책으로 공개
민선 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도정운영 방향과 139개 정책과제를 담은 백서를 이원택 전북도지사에게 전달했다.
인수위는 지난달 31일 이 지사와 신형식 인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백서 전달식을 열었다.
백서에는 6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한달 만에 자신의 공약인 '도지사 직속 AI 수석' 신설에 시동을 걸었다. 기존 기회경기수석을 없애고 그 자리에 인공지능(AI) 정책을 전담하는 AI 수석을 두는 것이 핵심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시행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전남 광주특별시 순천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한 소각장 사업에 대한 시민 공론화 절차를 밟는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시민 821명은 '차세대 공공자원화시설 사업 전반 및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정책 방향 모색을 위한 시정 정책토론 청구서'를 손훈모 시장에게 전달했다.
청구서에는 공공자원화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숙의과정을
공약 75개·정책 82건 수록… 민생현장 20곳 점검시민제안 19건 반영해 민선9기 시정방향 구체화
민선 9기 익산시정의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의 실행전략을 담은 인수위원회 백서가 발간됐다.
전병훈 익산시장직 인수위원장은 22일 익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8일간의 활동 결과와 정책 제안을 담은 250여쪽 분량의 백서를 공개했다.
백서에는
종합특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김 여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김 여사가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은 2022년 청와대 관저를 이전하는 과정에서 종합건설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사업을 따내는 특
교육인권 보호망·전북유학 확대·AI교육플랫폼 구축 제안성과지표 기반 공약 관리…매년 도민 공개 주문
제20대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북교육의 비전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인수위는 21일 천호성 전북교육감에게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교육감 공약을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교육공동체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했
업무보고 107회·현장방문 51회…시민의견 310건 접수조지훈 시장 “필요한 곳에 예산쓰는 시정 추진”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백서 전달을 끝으로 공식 활동을 마쳤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20일 입장문을 내고 “인수위원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주시정의 대전환을 더 치열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시민주권·시민존중·시민동행을 운영 원칙으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순천시의회가 "대학 자율협의를 존중해야 한다"며 정면 비판했다.
순천시의회는 입장문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전환 기획위원회의 국립의대 신설과 지원 방안 최종 결정안에 대해 "지역 간 형평성을 훼손한 불공정한 안이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이어 시의회는 "전남 동부권의 의료여건
안민석표 경기교육의 설계도가 완성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15일 인수위원회로부터 5대 정책목표와 32개 핵심과제가 담긴 백서를 전달받고 "AI 시대 첫 교육감으로서 경기교육을 AI 시대 교육체제로 과감히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취임과 함께 쏘아올린 경기교육대전환이 이제 손에 잡히는 청사진을 갖게 됐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민선 6기 경
시민 의견 반영해 인수위 초안 변경시정방침 ‘시민주권도시’로 수정
익산시가 시민 의견을 반영해 민선 9기 시정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최종 확정했다.
익산시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 누리집과 읍·면·동 의견조회를 통해 민선 9기 시정목표와 방침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인수위원회는 시정
인천e음 캐시백이 7월 16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취임 열흘째를 맞은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 앞에 내놓은 첫 카드는 장밋빛 비전이 아니라 '재정 비상경영'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광역시는 이날 재정건전성 회복과 지속가능한 재정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 개혁 TF'를 출범시키고 재정구조 전반에
시민존중·AI·돌봄·문화산업 4대 전략 제시2030년 관리채무비율 15%대 감축 목표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전주위원회’가 100대 공약을 확정하고 시정 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10일 시민주권열린전주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전날 전주시청 별관에서 최종 보고회를 열고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실현하기 위한 100대 공
비전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교육인권·기초학력·AI 플랫폼 등 중점 추진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가 중간보고회를 열고 천호성 교육감의 전북교육 기본방향과 10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반상진 전북교육감직인수위원장은 8일 인수위 활동 중간보고를 통해 전북교육 비전과 슬로건, 5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인수위가 제시한 교육 비전은 ‘살아가는
반도체 800조·AI 550조 투자 제외에 지역사회 반발새만금 분산 배치·피지컬 AI 육성 등 후속대책 촉구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서 전북이 대규모 투자대상에서 빠지면서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소외감을 느끼는 지역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애향본부는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자생한방병원이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비공식 사무실을 제공한 의혹이 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자생한방병원은 30일 “뉴스 보도에 대해 자생한방병원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다”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은 비공식이 아닌 공식적이고 정상적인 임대차계약이 체결돼 현재 계약서도 보관 중에 있다”고 밝혔다. 자생한방병원
전라남도 강진군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은 단돈 100원에 택시를 타고 병원이나 시장에 갈 수 있다. 강원도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고령운전자 중 운전면허를 자진 반납한 이들은 1회에 한해 교통비 10만원을 지급받는다.
이는 각각 ‘강진군 100원 마을택시 운행 및 이용주민 지원에 관한 조례’, ‘강원도 교통안전 증진 조례’에 따른 사례다. 법제처는 두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3일 ‘110대 국정과제’ 중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 안정화 정책을 꼽으며, 1세대 1주택 고령자 등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납부유예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종부세 개편은 윤석열 당선인이 대선 과정에서도 강조했던 부분으로, 공시가격과 공정시장가액 비율 조정을 통해 부담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할 방침이다. 현 정부의 ‘공시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