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증가세 뒤 4분기 순손실 추산해킹 여파 속 제재 변수에 인선 지연
롯데카드가 지난해 4분기 적자로 연간 순이익이 40% 가까이 급감했다. 연말 수익성 악화에 차기 대표 선임 지연까지 겹치며 경영 불확실성도 커지고 있다.
19일 여신금융협회 경영공시에 따르면 롯데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14억326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39.9% 감소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은 사장 인선 지연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에 전 임직원 청원서를 제출했다.
27일 KAI 노조는 21~22일 사장 인선 촉구를 위한 전 임직원 청원서 서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원서에는 장기화한 사장 공백에 대한 현장의 우려와 요구가 공식적으로 담겼다.
전날 노동조합은 한국수출입은행을 방문해 이동훈 부행장에
수장 공백 7개월째…노조, 총리 방문에 피켓 시위조직 개편·중장기 전략도 제자리실적 개선 기회 앞두고 경영 안정 관건
한국항공우주(KAI)가 올해도 사장 공백 상태를 이어가면서 내부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새해 들어서도 수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조직 개편을 비롯한 주요 경영 현안이 사실상 멈춰 섰다는 평가다.
1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김민석 국무
정부가 공공주도 주택공급 확대를 내세우며 속도전을 예고했지만 정작 공급 실행을 책임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인선은 지연되고 있다. 사장 공백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과 조직 개혁 등 산적한 과제가 추진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10월 말 이한준 전 사장의 사표가 수리된 이후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사퇴 이후 후임 직무대행을 맡아온 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선 공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주택 공급 정책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관가에 따르면, LH 사장 직무대행인 이상욱 부사장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사의를 표명한 구체적인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신임 사장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개혁 논의가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당초 연내 개혁안 윤곽 제시를 목표로 했던 일정은 개혁의 방향성과 세부 내용이 구체화되는 과정에 더해, 사장 인선을 포함한 인사 일정까지 맞물리며 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8월 출범한 LH개혁위원회는 연내 개혁안 마련을 목표로 운영돼 왔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기관장 공백이 길어지며 사업구조 개편 등 개혁과 정부 주택공급 정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10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1차관 자리가 공석이 되면서 LH 사장 인선 절차도 지연되고 있다. 이상경 전 국토부 1차관은 갭투자 논란으로 지난달 24일 사의를 표명했다. 도시개발과 주택 공급, 건설정책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동조합이 차기 사장 인선 지연 사태를 두고 강하게 반발하며 국가 방위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KAI 노조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차기 사장 인선이 지연되면서 회사와 국가 전략산업인 항공우주산업 전반에 공백과 혼란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는 “강구영 사장의 임기 만료 시점인 9월 초 전후로
공공기관장 35명 연내 임기 끝수력원자력·지역난방공사부터관광공사·장학재단 등 줄줄이국정기획위 정부 조직 개편에공공기관장 인선 지연 불가피“정책 수행 능력 저하 대책 필요”
주요 부처 산하 공공기관장 35명의 임기가 이달부터 연말까지 줄줄이 끝난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지만 전임 정부 인사들의 잔여 임기가 남아 있어 연말과 내년 상반기까지 기관장 교체 도미
금융당국 내부 “조직개편 우려, 업무 집중 어려워”시장 불안 커지는데… “정책 대응에 한계” 지적
이재명 정부 첫 내각 19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이 국토교통부ㆍ문화체육관광부를 끝으로 11일 완료됐지만 금융당국 수장 인선은 늦어지고 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정부 조직 개편 논의가 인선 지연의 핵심 배경으로 지목된다. 금융권에서는 가계부채 문제, 국내외
내년 1월초 임기만료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임’ 인선 지연 불가피법관‧법원공무원 내년 정기인사는 종전 일정대로 진행키로“대법원장 권한대행 권한은 잠정적 성질…현상유지 원칙”“통상업무만 권한 행사…정책적 결정 필요한 사항은 유보”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국민의 충실한 재판을 받을 권리 보장 및 전례 등을 참고해 권한대행이 대법원장의 재판장 권한을 대행‧심리
한국은행 올해 첫 정기인사가 임금피크제(임피제)로 물러나는 부서장을 교체하는 정도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중순 신호순 전 부총재보가 한국증권금융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 공석이 된 부총재보 인선이 청와대 검증절차로 미뤄진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은은 임피제로 물러나는 3명중 2명을 우선 교체하는 선에서 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헌법재판소가 19일 후임자 없이 5명의 헌법재판관에 대한 퇴임식을 개최했다. 헌재는 이로써 헌정 사상 처음 '4인 체제'를 유지하게 됐으며 사실상 기능이 마비될 전망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 헌재청사 1층 대강당에서 이진성 헌재소장과 김이수·김창종·안창호·강일원 헌법재판관의 퇴임식을 열었다.
이날 이 헌재소장은 헌재의 독립성을 재차
헌법재판소의 기능이 사실상 마비될 전망이다. 헌법재판관 9명 중 5명이 곧 퇴임하지만 후임 인선이 늦어지면서 사상 초유의 재판관 4인 체제를 맞게된다.
18일 헌재에 따르면 19일 이진성 헌재소장을 비롯해 김창종ㆍ김이수·안창호·강일원 재판관이 퇴임식을 갖고 6년의 임기를 마무리한다.
그러나 국회 인사청문회를 마친 유남석 헌재소장 후보자와 김기
BNK금융지주 차기 회장 인선이 또 미뤄졌다.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오후 부산롯데호텔에서 차기 지주 회장 선임문제를 논의 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임추위는 지난 17일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박재경 BNK금융 회장 직무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등 '숏리스트'에 포함된 3명에 대해 심층 면접을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국회 인준 과정에서 터진 공직 후보자들의 위장전입 논란에 대해 “야당의원과 국민에게 양해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열린 수석비서관회의 모두 발언에서 “준비 과정을 거칠 여유가 없었던 데서 비롯됐다”고 해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당선 첫날 총리를 지명한 것에 대해 “최대한 빠르게 내각을 구성해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비금융 사업 강화를 위해 펼친 용인술이 차질을 빚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김옥찬 전 SGI서울보증 사장은 지난 10월 19일 KB금융지주 사장에 내정된 이후 50일째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다.
김 사장 내정자는 SGI서울보증으로 자리를 옮긴 지 1년 만에 ‘친정’으로 복귀하고, 2년 반 만에 부활한 KB금융 사장직
‘경제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부위원장(차관급) 자리가 공석인 상황이 열흘째를 맞았다. 공정위 설립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후속인사가 지연되는 가운데 인사를 둘러싼 각종 추측이 난무하면서 조직 분위기도 술렁거리고 있다. 지난 2011년 김동수 전 위원장과 함께 취임한 12대 정재찬 부위원장은 지난 3일 퇴임했다.
거론되는 후보군은 크게 내부인사
청와대가 공공기관장 추가 인선 과정에서 예비 후보 풀(pool)을 대폭 늘리기로 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금융기관장들의 관치 논란과 낙하산 인사 시비가 잇따르자 이 같은 조치를 취한 것이다.
공공기관장 후보군을 대폭 늘려 검증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면서 가뜩이나 늦은 금융 공공기관장 인선이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청와대까지 나서 정부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