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호 종로학원 대표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해 “국어와 영어는 지난해보다 매우 어렵다”며 특히 국어 난도가 입시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임 대표는 14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선생님들이 먼저 풀었을 때는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어렵다는 정도였는데 실제 시험을 본 학생들 표본을 돌려보니 국어
올해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도 국어·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차이로 인한 유불리 현상이 5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종로학원 분석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6차례 전국연합학력평가(3·5·7·10월)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6·9월) 모두 수학 선택과목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확률과 통계’보다 높게 나타났
자유전공·AI 학과 등 신흥 인기 학과 부상“무전공 확대가 학과 선택에도 영향 줄 듯”
서울 주요 10개 대학의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정시 합격선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에서는 경영학과가, 자연계에서는 반도체공학과가 최상위권 학생들의 선호 학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와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과 등도 상위권을 유지하
서울대와 고려대 의대 수시모집 지원자가 전년 대비 2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서울대 의예과 수시모집 경쟁률은 10.92대 1로 집계됐다. 지난해 13.56대 1보다 낮아졌으며, 지원자 수도 1288명에서 1048명으로 18.6%(240명) 줄었다.
고려대 의대 역시 전년도 30.55대 1에서 올해 2
인문은 수학·자연은 국어 과목 변별력 높을 듯사탐 과목에 상위권 자연계 학생 유입 늘 전망과탐 과목 응시인원 감소로 등급 확보 어려워져구체적인 목표 설정해 집중력 끌어올려야
11월 13일 실시 예정인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5일 기준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입시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이어진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올해도 유지될 것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서울 주요 대학들이 전형별 기준을 다듬고 선발 방식에 일부 변화를 주면서 수험생들의 맞춤 전략이 한층 더 중요해졌다. 수시 지원을 고민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서울대와 고려대, 서강대와 경희대의 올해 수시 전형 특징을 분석해봤다.
서울대,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일반전형은 수능 최저 미적용
서울대는 수시모집 전체를 학생부종합전
최근 몇 년간 ‘K콘텐츠’가 두드러진 활약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더니, 올해는 박천휴 작가의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6관왕을 거머쥐며 브로드웨이의 중심으로 떠오르는 대사건이 생겼다. 영화 ‘기생충’이 아카데미상을,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1위를 휩쓴 당시의 놀라움은 단지 시작일 뿐이었다.
인문학적 사유
☆ 헬렌 켈러 명언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힐 때 다른 한쪽 문은 열린다. 하지만 우리는 그 닫힌 문만 오래 바라보느라 우리에게 열린 다른 문은 못 보곤 한다.”
미국의 작가, 교육자이자 사회주의 운동가다. 인문계 학사학위를 받은 최초의 시각, 청각, 시청각장애인이다. 앤 설리번 선생과 자신의 노력으로 언어 장애를 건강하게 이겨낸 유년 시절을 다룬 영화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 주요 대학 인문계 학과에 정시로 합격한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이과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과생이 높은 표준점수로 대입에 비교적 유리한 문과 학과에 지원하는 이른바 ‘문과 침공’ 현상이 가속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종로학원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에 공개된 2025학년도 서울 주요 17개 대학의 인문계 340개 학과
통합수능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자연계열 수험생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이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서 교차지원 비율이 큰 폭으로 줄었다.
30일 진학사가 자사 서비스에 전국 60개 대학 정시모집 지원 내용을 공개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일명 ‘SKY’) 지원자 57.7%가 마감 직전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입시기관인 종로학원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2025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 결과 원서접수 마감직전 3시간 동안 전체 지원자의 57.7%가 몰렸다. 전년도는 53.4%로 올해 눈치작전이 더 치열했던 것으로 풀이된
2일 서울대·연세대·고려대의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종료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이 4.28대 1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경쟁률은 전년보다 하락했지만, 의대는 상승했다.
2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서울대·고려대·연세대의 정시 평균 경쟁률은 4.28대 1(정원 내외 기준)로 지난해(4.42대 1)보다 하락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3.72대 1, 연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올해 계열/모집 단위별 탐구 가산점을 부여하는 대학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 정시 지원의 주요 변수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입시전문기관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탐구 가산점 반영 대학 증가에 따른 입시 전략을 알아본다.
과탐·사탐 가산점 반영 대학 증가
올해 정시 모집부
연고대 수시 최초합격자 미등록률 46.1%...전년보다 늘어서울대는 전년보다 미등록률 줄어...6.1%에 그쳐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연세대와 고려대 수시 최초합격자 절반 가량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대에 합격한 학생은 6.1%만 등록을 포기하는 등 전년보다 미등록률이 줄었다. 서울대 의대의 경우 등록을 포기한 학생은 0명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영향으로 연세대, 고려대 수시 최초합격자 중 등록을 포기한 비율이 전년보다 늘어나 절반 가량이 미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뿐만 아니라 일반 학부에서도 미등록 비율이 늘면서 각 대학들이 수시 추가합격 발표횟수를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9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최초합격자들에 대한 등록 마감이 전
“정시 눈치싸움 시작”…전체 모집 인원 20.4%인 6만9453명 선발
무전공·첨단학과 등 ‘다’군 선발 대학 증가
‘수능 선택과목 필수 반영’ 폐지 대학 증가
2025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이번 달 31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수능은 20년 만에 역대 최고 ‘N수생‘이 참여하고 전 영역이 전년도에 비해 쉽게 출제되면서 정시모집에서 수험생들의 치열한
올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중 자연계 학생은 96%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번 수능 수학 선택과목에서도 과목별 표준점수 차이가 5점 가까이 나면서 자연계가 무전공 전형 등에 있어서 인문계보다 유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 최고점이 미적분은 140점, 기하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