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이 2일 오전 11시 고려대 의대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공보건의료 발전 및 의학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려대 의과대학과 국군수도병원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래 의료 인재 양성과 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보건의료
한화, 올해 1분기 3.7조 규모 수주 확보현지 생산·기술 이전 등 ‘현지화 전략’ 결실유럽 넘어 美 투자도 구체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유럽과 미국으로 사업 영토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을 결합한 ‘패키지 협력’ 방식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는 모습이다
고용노동부·전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 맡아교육생 25명 모집해 9개월 실전 교육…우수자 11명엔 최대 1500만원 지원
농생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예비 창업자를 겨냥한 실전형 인력 양성 사업이 전북에서 본격 가동된다.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전북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맞춤형 창업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 코버스(Corvus)가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첫 시상 이
전북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이 9조원에 달하는 투자 프로젝트의 실행을 위한 후속조치에 돌입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신승규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도청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새만금 투자협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2월 27일 현대차그룹이 정부 5개 부처와 전북도와 '7자 공동투자협약'을 체결한지 한달여만
정부가 아세안 최대 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와 천연가스(LNG) 및 핵심광물 협력망을 한층 고도화한다.
세계 1위 니켈 매장국인 인도네시아와의 협력을 장관급으로 격상하고, 중동 전쟁 등 글로벌 불확실성에 대비해 안정적인 자원 공급망 거점을 확고히 다진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는 1일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열린 한-인
한국전력이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현지 원전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
한전은 지난달 31일 베트남 남부 붕따우에서 닌투언-2 원전 사업자인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에 앞서 한전은 PVN의 초청으로 자회사인 베트남 석유·가스 기술 서비스 공사(PTSC)
IBK기업은행은 한국국제금융연수원과 함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무역전문인력양성 과정 3기’를 개설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포용금융 확대의 일환으로 다문화 인구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정 2세, F5(영주)·F6(결혼이민) 비자 소지자다. 국제무역사 1급 자격증 취득을 기반으로 취업과 경력 형
美 나스코, 韓 디섹과 공동으로 NGLS 개념 설계 착수함정정비협약 인증 취득도 진행 중"대미 사업에서 실질적 성과낼 것"
삼성중공업이 미국 차세대 군수지원함(NGLS) 설계 사업에 참여하며 대미 조선·방산 사업 확대 신호탄을 쐈다. 단순 기술 지원을 넘어 미국 해군 함정 사업에 한국 조선사의 설계 역량이 본격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미국의
“업계, 거대한 전환 변곡점”⋯5대 실천과제 제시김승배 6년 임기 마무리⋯“위기 속 역할 증명”
김한모 한국디벨로퍼협회 신임 회장이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형 부동산 발굴, 정책 조력자 역할 강화 등을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한국디벨로퍼협회는 31일 서울 여의도 루나미엘레 컨벤션홀에서 제7대 회장단 출범 기념식(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약 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편성했다.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를 최소화하고 청년들 일자리 확보를 위한 창업 활성화에 자금을 수혈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1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확정한 ‘2026년 추경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기부의 올해 추경 예산안 규모는 총 1조9374억원이다. 수
교육부가 반도체·바이오·항공우주 등 첨단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을 결합한 ‘AI+X 융합인재’ 양성에 본격 착수했다. 산업별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대학 10곳을 선정하고 추가 재정을 투입해 현장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31일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 선정 결과를
이재명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 간 경제·안보 협력을 미래 산업 중심으로 확대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핵심 광물과 첨단 제조 역량을 결합해 공급망 경쟁력을 높이고, 인공지능(AI)과 배터리, 방산 등 전략 산업에서 협력을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이 대통령은 31일 인도네시아 유력 일간지 콤파스와의 서면
울릉공항 2027년 완공, 독도 접근성 개선…디지털 트윈 구축도 추진
정부가 2030년까지 총 4339억원을 투입해 독도 과학조사, 관광 접근성, 생태 보전, 교육·홍보를 아우르는 통합 관리에 나선다.
국무조정실과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는 31일 5차 독도 지속가능 이용 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하고 범부처 협업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2045년까지 세계 5대 경제 대국 목표GDP 증대·산업 고도화 등 장기 사업 추진수도 이전과 맞물려 협력 가능성 확대
인도네시아의 국가 개조 프로젝트인 ‘황금 2045’ 비전과 맞물려 한국과의 공조가 거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한국과의 협력 지평이 방산을 넘어 에너지·조선·인프라 등 산업 전반으로 급팽창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한국형 전투기(KF-21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올해 중소기업 인력양성대학사업의 신규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14개와 기술사관 사업단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계약학과는 일반형 4개, 산업특화 인공지능(AI)형 10개로 나뉜다. 계약학과는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중소기업 핵심인력을 양성하는 산학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시니어 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장 돌봄과 데이터 기술을 결합한 ‘에이지테크’ 모델이 교육 영역까지 확장되는 흐름이다.
시니어 전문 돌봄기관 기반 에이지테크 기업인 한국휴먼케어는 경남정보대학교 평생교육원과 시니어 교육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평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 일용직 노동자의 노후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퇴직공제부금 일액을 기존 6500원에서 8700원으로 인상하기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고용노동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최종 확정됐다. 인상된 기준은 오는 4월 1일 이후 입찰 공고되는 건설공사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DX부문 '2026년 상생협력 DAY' 개최기술·품질·생산 혁신 등 20개 우수 협력사 시상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협력사에 “미래 산업의 청사진을 공동 설계하는 ‘전략적 동반자’로 함께 도약해 한계 없는 혁신으로 위대한 성과를 이뤄내자”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디바이스경험(DX) 부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원광대학교에서 '동물헬스케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갖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전북대학교·원광대학교·익산시와 함께 산·학·관 협력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협약은 동물용 의약품, 동물의료,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 급성장하는 동물 헬스케어 분야의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는 지역 내 전문인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