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 파트너사, 한-호 비즈니스 어워드 수상

입력 2026-04-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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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그레고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닉 윌리엄스 코버스 CEO(왼쪽)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로스 그레고리 주한 호주상공회의소 회장(오른쪽)이 닉 윌리엄스 코버스 CEO(왼쪽)에게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법인 파트너사 코버스(Corvus)가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주관 '한국-호주 비즈니스 어워드에서(AKBA)'에서 한국-호주 파트너십 부문 특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AKBA에서 방산 분야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AKBA는 한국과 호주 간 경제 교류에 기여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2010년 첫 시상 이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양국 간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행사 중 하나다.

이번 수상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과 코버스가 호주 방산 생태계 내에서 구축해 온 협력 관계가 양국 파트너십 강화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코버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한국 파트너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협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주한호주상공회의소 측은 "한화그룹의 호주 내 방산·조선·에너지·첨단 산업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은 한-호 전략적 파트너십에 기여하는 장기 투자의 대표적 사례"라며 "현지 산업 인력 개발과 주권적 방위 역량 구축에 대한 헌신이 양국 정부와 산업계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호주법인은 호주 내 방산 역량 확보를 위한 현지 제조 기반 구축, 기술 이전,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코버스를 비롯한 현지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호주 방위산업 공급망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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