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기 침체 장기화와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지갑을 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TV 시장도 수요 부진 속에 어려운 시절을 보내는 중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제품 자체 경쟁력뿐만 아니라 콘텐츠 사업 확대를 통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1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TV 출하량은 작년보다 2.1% 감소한 1억9700
국토교통부는 서울 녹번역과 사가정역, 용마터널 등 총 3곳 1600가구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신규 지정한다고 7일 밝혔다.
공공주택 복합지구 신규 지정은 민간 재개발 사업성이 부족한 노후 도심을 대상으로 공공이 주도해 용적률 등 혜택을 부여하고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한다.
3개 지구는 지난 8월
법원이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을 300m까지 확대하는 정부의 방침에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14일 오후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정희 판사)는 문 전 대통령 사저 경호구역 확대 집행이 위법하다며 제기된 소송에 “경호구역 지정은 경호처 직원이 대상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체상 위해를 방지·제거하고 특정 지역의 경계순찰을 방비하는
서울 강남구 소재 예식장에서 8년간 일한 조리사가 근무 중 사망했지만 법원은 산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8부(재판장 이정희 부장판사)는 15일 “업무로 인한 과로 내지 스트레스와 고인의 뇌출혈 사이에 인과관계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면서 이같이 판시했다.
고인이 된 A 씨는 서울 강남구 소재 예식작에서 2012년부터 8년 1개월 간 조
국토교통부는 건축설계 인재육성사업 참여자를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개발 전문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을 통해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본 사업을 통해 2019년부터 지금까지 약 110여 명의 젊고 유능한 건축학도들이 MVRDV(네덜란드)와 Foster+Partners(영국) 등 해외 유수의 기관에서 교육받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 건축인들은 1
송출수수료를 둔 홈쇼핑과 유료방송사업자 간의 갈등이 격화되자, 올 3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송출수수료를 산정 시 상호협의 기준을 담은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을 내놨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사업자별로 해석이 다르고 강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가이드라인에 대해 볼멘소리다.
17일 본지가 자문을 구한 전문가들은 송출수수료를 둘러싼 해묵은 갈등 해소를 위해선 유료
국토교통부는 '2023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용인영덕 경기 행복주택'의 발주처와 시공사인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현대엔지니어링이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상작은 국내 순수 모듈러 기술을 중고층 아파트에 적용한 선도적 사례라는 평가를 받았다. 모듈러 기술과 디자인의 조화를 이루고 탄소감소 효과도 뛰어나 향후 미래 주거문화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
국토교통부가 건축물의 화재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하고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방화구획이란 내화구조로 된 벽·바닥과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등으로 내부공간을 구획해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는 건축구조를 말한다. 주요 구조부가 내화 구조 또는 불연재료로 된 연면적이 1
올해 초 사명을 바꾸며 종합 커리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사람인이 아르바이트 매칭 사업에 전격 진출한다.
사람인은 아르바이트 매칭 플랫폼 ‘동네알바’ 운영사 라라잡을 인수한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람인은 라라잡 주식 22만2820주를 97억 원에 인수하는 안건을 승인했다. 사람인은 8월까지 구주 인수와 신주 증자 등 후속 절차
국토교통부는 세종특별자치시에 2025년 개관 예정인 국립도시건축박물관 개관전 전시 설계안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국립박물관단지 내에 순차 개관 예정인 5개 박물관 중 하나다. 지하 5층 규모며 총 사업비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건립 중이다.
개관전은 도시건축 연대기, 주거, 도시 인프라, 건축구법, 도시건축 인물 등 10
소비자는 온라인 쇼핑몰로 이동지자체 "실효성 無" 휴업일 변경8개 개정안 국회 계류...정치권 뒷짐
대형마트 영업 규제를 두고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대형마트를 옥죄고 있는 빗장은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다만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킬러 규제 철폐를 강조하자마자 정부부처 합동 태스크포스(TF)가 꾸려진 만큼 유통업계 내부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제2회 여성기업주간을 맞이해 국민의힘 한무경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여성창업 생태계 조성’ 정책토론회를 5일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창업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각계 전문가를 초청하여 미래 여성경제인을 위한 여성창업 생
법원, 휴직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인용…김민석 구의원 복직병무청 ‘겸직 불허’ 방침에 구의회 난감…“1심 판결 나와야”
법원이 임기 중 대체복무에 나선 김민석 서울 강서구의원의 휴직 명령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지만, ‘겸직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현행법상 대체복무 중 기초의원 겸직이 가능한지에 대한 규정이 없는 탓에 적정성 여부 역시 법원의 판단에
국토교통부는 우수한 공공건축 조성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6일부터 '2023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국민 누구나 우수 공공건축물을 추천할 수 있는 추천 접수제도를 도입하고, 국민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모는 공공건축, 혁신행정, 국민참여 3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토교통부가 한옥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3 대한민국 한옥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준공한옥, 학생공모전(설계), 사진 및 영상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준공한옥 부문은 준공 후 1년이 지난 우수한 한옥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한옥의 건축주·설계자·시공자가 응모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가 제4회 건축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8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건축과 도시 환경에 대한 미래 구상을 다루는 일반 부문뿐 아니라 일상공간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빌딩 부문에 대한 아이디어도 모집한다.
공모전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동영상·포스터·에세이
국토교통부는 ‘2023년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전담할 4개의 교육기관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옥설계과정 교육기관으로는 명지대, 전남대, 전북대를 선정했다. 한옥시공 관리자과정 교육기관으로는 전북대가 뽑혔다. 각 기관은 이달 중 교육생 모집공고를 거쳐 7월부터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한옥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한옥 건축에 대한 대중적 수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