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 난항에 투쟁 수위 높여⋯총파업 단행윤석구 “일방적 금융기관 지방이전 안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30일 2차 총파업에 나선다. 주 4.5일제 도입과 금융기관 지방 이전 반대 등을 놓고 노사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으면서 4일 1차 총파업에 이어 이달에만 두 번째 집단행동에 돌입한다.
금융노조는 18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앞에서 ‘2026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서금원과 신복위의 지방 이전에 사실상 반대 의견을 밝혔다. 서민·취약계층 이용자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만큼 기관 이전 시 금융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김 원장은 18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 미디어라운지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금원 및 신복위 지방이전에 대한 질문에 “취약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발해 본격적인 단체행동에 돌입한다.
무보 노조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청와대 사랑채 분수대 앞에서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무보 노조는 이번 회견에서 무보의 지방 이전이 초래할 실질적인 국익 손실과 수출금융 전반의 경쟁력 약화 문
IBK기업은행 본점 지방이전 논의에 대해 직원 10명 중 9명이 반대한다는 노동조합 설문 결과가 나왔다. 이전이 현실화해도 상당수는 본점 근무를 원하지 않거나 가족 없이 혼자 이동하겠다고 답해 인력 이탈과 정주 효과 저하 우려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9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기업은행지부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점 지방이전에 관한 직원 인식조사’
기관별 업무 달라⋯감독기구 현장 잔류 의견 다수“공공기관 이전보다 지역 산업 키우는 게 더 중요”집적 효과 특수성 여전·전문인력 이탈 가능성 우려도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의 지방이전 효과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금융기관을 지역으로 옮겨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산업과 금융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
광화문 집회서 노동시간 단축·실질임금 인상 등 요구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도⋯“산업 특수성 무시”국책은행 노조 참여율 높아⋯장기화 시 업무 차질 우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주 4.5일제 도입과 임금 인상, 금융기관 지방이전 반대 등을 요구하며 4일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방이전 논의 당사자인 국책은행 노조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당장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 4분기 중 확정⋯“잔류 최소화”금융위 세종행 가능성 여전⋯금감원·국책은행 거취도 관심금융노조 “금융은 집적·협업 중요한 산업⋯지방이전 반대”
정부가 3일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계획을 발표하면서 금융권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세종 이전 가능성이 거론돼온 금융위원회는 이날 구체적인 이전 대상으
지역 주민, 민주당사 앞 공동 집회"주민 의견 뒷전⋯공급보다 수용성 먼저"
"경마공원 이전 철회하라. 태릉CC 개발 중단하라. 용산공원 훼손 반대한다. 주민 무시하는 불통 정책 중단하라."
28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 앞에서 과천·태릉·용산 주민들의 구호가 이어졌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에 반대하는 주민들은 상여 행진에 이어 단두대 모형을 활용한
25일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서금원·신복위 노조 공동 기자회견사무금융노조 “기관별 설립 목적·업무 특성 달라…일률적 이전은 기능 훼손”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으로 거론되는 NH농협중앙회와 한국교직원공제회,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노동조합이 청와대 앞에 모여 정부의 지방이전 추진에 반대 목소리를 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산하 4개 지부는
구성원 115명 설문…43.5% “퇴사·이직 고려”노조 “실무인력 이탈·금융권 협업 약화로 서민금융 공백 우려” 오후 농협중앙회·교직원공제회 노조와 첫 공동 거리행동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두고 서민금융진흥원 내부 반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 노동조합은 본사를 지방으로 옮길 경우 핵심 실무인력 이탈과 협업 저하로 정책서민금융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하 무보 노조)이 금융감독원·예금보험공사 노조의 지방 이전 반대 움직임에 공식적으로 연대하고 나섰다.
이들은 '비행기 관제탑을 공항 밖으로 옮길 수 없다'는 강한 비유를 들며 대내외 국가 금융 인프라를 담당하는 핵심 기관들은 반드시 금융 시장 중심부에 잔류해
전문인력 이탈·검사 및 위기대응 지연 우려 제기국책은행·농협 이어 금융권 지방이전 반발 확산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2차 지방이전 추진을 본격화하면서 금융기관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국책은행과 농협에 이어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 노동조합(노조)도 지방이전 검토 중단을 촉구했다. 금융회사와 관련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감독·예보기구를 이전할
산은·수은·기은 이어 무보 노조도 이전 반대 성명 발표 수도권 中企 수출 비중 63%…최대 수요처와 물리적 괴리 우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앞두고 부산시가 주요 정책금융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관련 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노동조합 역시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한국산업은행 노동조합이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에게 본점 부산 이전에 대한 반대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히고 정부에 직접 전달할 것을 촉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산업은행지부는 18일 성명서를 내고 “산업은행의 수장으로서 본점 이전에 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히고 조직과 직원들을 지키기 위해 직접 행동해야 한다”고 밝혔다.
노조는 박 회장이 2025년
금융민원 81%·금융사 본점 92% 수도권 집중현장검사·인허가 과정서 업무 비효율 확대 우려“감독비용 늘면 금리·수수료 통해 소비자 전가”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대상에 금감원이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금융감독기구를 현장에서 후퇴시키는 초악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금감원 노조는 17일 성명서를 내고 “금감원 지방 이전은
산은·기은·수은 직원 2000여명 참여…3사 노조 첫 공동 결의대회 노조위원장들 “국책은행 특수성·과학적 검토 약속 어디 갔나” 직원들 “가족·조직 미래까지 흔들려”…금융공공기관 연대 확대 검토
국책은행 3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검토에 반대하며 처음으로 공동 결의대회를 열었다. 퇴근 후 현장을 찾은 직원 약 2000명은 붉은색 ‘단
한종협 “정치 논리보다 농업인 실익·협동조합 자율성 우선”2026년 공공기관 342곳 명단서 제외…농협법엔 주사무소 ‘서울’여야 이전 법안·지자체 유치전…국토부 “대상·지역 결정 안 돼”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중앙회가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유치전 한복판에 섰다. 정부는 이전 대상과 지역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지만 국회에서는 본부를 전북으로 옮기거나 소재지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회원 대표기구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에 반대한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대의원회는 공제회의 지방 이전에 반대하는 결의문을 각각 채택했다고 6일 밝혔다.
대의원회는 공제회 회원을 대표하는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한국교직원공제회 회원은 약 100만명, 대한지방행정공제
카카오뱅크 31일 파업 예고…인터넷은행 출범 이후 처음농협노조 4000명 지방이전 반대 집회…“총파업도 검토”산은·기은·수은 내달 공동행동…금융권 노사갈등 확산
카카오뱅크 노동조합이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이후 첫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농협과 국책은행 노조도 본사 지방이전에 반발하며 집단행동에 나선다. 임금·성과보상에서 본점 이전 문제까지 갈등의 전선이 넓어
“가족과 찢어지는 일⋯직원 거주권 침해 말라” 막대한 이전 비용 예상⋯본연 경쟁력 악화 우려
농협중앙회와 금융계열사의 지방이전설이 본격화되면서 노조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집단행동에 나섰다. 조합원들은 32도에 달하는 뜨거운 뙤약볕에 모자와 양산을 쓰고 한목소리로 지방이전 반대 구호를 외쳤다. 농협은 정부 소유 공공기관이 아닌 농업인 출자로 설립된 협동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