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시설을 무료로 이용하거나 이용료를 할인받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 매달 한 번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문체부는 2014년 1월부터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국공
동작구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는 ‘동작 맥가이버 센터’가 다시 문을 열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공공일자리사업 종료로 일시 중단됐던 맥가이버 센터의 서비스를 19일부터 재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작구는 센터 운영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참여자 근로계약을 연장, 휴업 기간을 기존 6주에서 2주로 대폭 단축한 바 있다.
2025년 7월 말 출범한
재생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필요성 강조PPA 계약 가능 사업자 확대 등도 건의
한국경제인협회는 회원사 의견을 모은 ‘RE100 활성화 정책과제’를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경협은 이번 건의를 통해 ‘재생에너지 수요 촉진과 RE100 이행 지원’,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거버넌스 고도화’ 등 2개 분야 20개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서울 시내버스 협상 타결
서울 시내버스 노사의 임금·단체협약 협상이 파업 이틀 만인 14일 밤 타결되면서 오늘(15일) 오전 4시 첫차부터 운행이 정상화됐습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수용해 최종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노사는 2025년도 임금을 2.9% 인상하고, 정년을 올해 64세로 연장한 뒤 2027년까
국세청이 15일(오늘) 2025년 귀속 연말정산에 필요한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홈택스에서 개통한다. 근로자는 신용카드 사용금액, 의료비, 보험료 등 공제 자료를 내려받아 회사에 제출해 연말정산을 진행하게 된다. 매달 급여에서 원천징수된 세액을 연간 소득과 각종 공제 신고 내용으로 다시 계산해,
소득 100만 원 초과 부양가족 자동 안내…과다공제 사전 차단 장치 강화AI 상담 24시간 운영·자료 45종으로 확대…공제 오류 최소화
연말정산에서 부양가족을 잘못 공제해 가산세를 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간소화 서비스가 한층 정교해졌다.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자동으로 걸러내고, 공제 대상이 아닌 자료는 아예 제공하지 않는 방식이다. 국세청은 1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개장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누적 이용객 10만 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지난달 19일 문을 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의 누적 이용객이 13일 오전 11시 30분 기준으로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개장 26일 만의 기록으로 하루 평균 약 4000명이 스케이트장을 찾은 셈이다. 지난해 일평균 이용객(3269명)과 비
"아이 돌보며 일한다"...성동구, 키즈&워크 라운지 갖춘 공유 오피스 개관
이용료 하루 1만5000원·한 달 20만원⋯민간 대비 70% 저렴키즈&워크 라운지와 크리에이터실·스튜디오실까지 마련
서울 성동구가 창업가와 소상공인, 프리랜서를 위한 성동형 공유오피스 '성공 스페이스'를 조성하고 이달 19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민간 공유오피스 대비 70%
수원시 영통구 경기융합타운(경기도청) 광장 ‘경기도담뜰’이 겨울 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7일부터 2월 28일까지 ‘겨울 눈밭놀이터’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광교신청사를 중심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서관 등이 모인 복합공공단지다. 경기도담뜰은 이 단지 내 도민소통광장이다.
눈밭놀이터에는 눈썰매와 얼음썰매, 회전
전북도가 늦은 밤 아이를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기 위해 야간 돌봄 안전망을 대폭 강화한다.
전북도는 전북 14개 시군, 26개 마을 돌봄시설을 선정해 9일부터 '야간연장 돌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오후 8시까지였던 운영시간을 오후 10시 또는 자정까지 확대해 공적 돌봄 사각지대를
2024년 스포츠산업 매출액이 84조7000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4년 기준 스포츠산업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산업 규모가 2020년 이후 5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종사자 수는 48만9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SSG닷컴은 월 구독료 2900원에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쓱세븐클럽’을 7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심플하게 돈 버는 장보기 멤버십’을 콘셉트로 설계된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 고정 적립률이 핵심이다. 원하는 일시에 배송되는 ‘쓱배송(주간·새벽·트레이더스)’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장 볼 때마다 SSG머니로 적립해
앞으로 서울시에서 브레이크가 없는 이른바 ‘픽시 자전거’를 탈 때는 안전 장비를 의무적으로 갖춰야 하는 등 안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육아와 가사로 경력이 단절된 시민의 가사·돌봄 노동을 ‘경력’으로 인정하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조례 83건을 5일 공포했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전국 360개 방과 후 돌봄시설에 자정까지 초등학생 자녀를 맡길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조사나 맞벌이 부부의 야근, 야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귀가가 늦어지는 보호자를 대신해 공적 보호체계 안에서 아동을 돌봐주는 사업이다. 정부는 보호자가 부재중인
- 청량산 수원캠핑장 개장 후 캠핑장 주변 상권도 활기
-청량산 수원캠핑장 주변 상인들, “캠핑장 찾은 손님들이 좋은 기억 갖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 40일 동안 2660여명 방문, 이용자 3명중 2명은 수원시민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시범운영 40일 만에 객실 이용률 94.3%를 기록하며 수원시민 체류형 힐링공간이자 봉화군 지역상권을 살
자녀세액공제 상향·수영장 이용료 카드공제 신설고향사랑기부금 한도 2000만 원으로 확대
매년 반복되는 연말정산 혼선을 줄이기 위해 국세청이 2025년 귀속 연말정산부터 달라지는 공제·감면 제도를 사전에 공개했다. 자녀세액공제 확대, 체육시설 이용료 신용카드 공제 신설, 고향사랑기부금 세제 혜택 강화 등 중산층과 자녀 양육 가구를 겨냥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
매출, 가맹점수, 주문건수, 회원수 등 지난해 대비 증가민간 배달앱 월 평균 광고비 81만원⋯땡겨요는 무료운영사 신한은행 “흑자 나도 소비자·소상공인에 환원”
서울시가 신한은행과 함께하는 공공배달 앱 '서울배달+땡겨요'가 출범 이후 시장점유율 최고치를 기록하며 배달앱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시장 점유율이 늘어남에 따라 매출, 가맹점 수, 회원 수
시민·소상공인 모두 만족⋯낮은 수수료 최대 장점
서울시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의 만족도·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울배달+ 땡겨요는 시장 점유율이 지난달 기준 7.77%까지 상승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매출액은 1340억 원(1월~11월)으로 지난해 동기(370억 원) 대비 262% 급증했다.
운영 농협 90→130개소…외국인 계절근로자 ‘일 단위’ 공급공공기숙사 확충·유휴시설 리모델링 병행…주거 안정도 강화
농촌 고령화와 인력 유출로 구조적인 일손 부족이 심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대폭 확대해 농가 인력난 완화에 나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농협이 직접 고용해 소규모 농가에 일 단위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인건비 부담을 낮
서울 강서구 화곡동역에 3779㎡ 규모 어린이 시설 조성키즈카페·거점형 키움센터·마인드케어센터 3개 시설 통합
서울시가 어린이들의 놀이와 돌봄, 마음건강을 한 건물에서 모두 챙길 수 있는 아동 전용 복합공간 '서울 키즈플라자'를 이달 12일 정식 개관한다고 11일 밝혔다.
강서구 화곡역과 우장산역 인근에 조성된 이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