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이외수의 아내 전영자는 결혼 44년만에 '졸혼'을 택한 이유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1 '거리의 만찬'에서는 전영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전영자는 남편 이외수에게 "이혼하자"라고 했더니 "졸혼을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의 말을 들어보니 재밌겠다 싶어서 졸혼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두 사람이 함께 출
소설가 이외수(73)와 전영자(67)씨가 결혼 43년 만에 졸혼했다.
졸혼이란 ‘결혼을 졸업한다’의 신조어로 혼인관계는 유지하지만 부부가 서로의 삶에 간섭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살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법적 관계를 정리하는 이혼과는 조금 다른 개념이다.
이외수와 전영자 씨는 1976년 결혼 이후 약 43년 만에 졸혼을 선택하기로 했다. 지
소설가 이외수가 졸혼 후 심경과 근황을 공개했다.
이외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스케줄이 아이돌 저리 가랍니다. 동서남북 좌충우돌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해냈습니다"라며 "다행히 건강은 무척 좋아지고 있습니다. 걷는 양과 먹는 양이 점차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현재 체중은 50.4kg. 무려 5kg이나 증가했습니다"라고 적었
소설가 이외수가 졸혼을 선언했다.
22일 여성지 '우먼센스' 5월호에 따르면, 이외수 부부는 지난해 말부터 별거에 들어갔고, 이혼 논의 중 최근 졸혼으로 합의했다.
이외수는 미스코리아 강원 출신 아내 전영자 씨와 지난 1976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부부의 결별은 결혼 44년 만의 일이다.
전영자 씨는 '우먼센스'와의 단
소설가 이외수 씨가 대학생들을 가르친다. 이달 중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이하 남예종) 학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라고 10일 학교 측이 밝혔다.
이 씨는 연기예술, 공연예술, 실용음악, 실용무용 등 4개 계열 학생들에게 특강 등의 형식으로 창작정신, 열정, 현장의 생생함을 교육과정에 접목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학장 취임에 앞서 “거저 먹을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세계랭킹 58위)이 테니스 샌드그렌(27·세계랭킹 97위)을 꺾고 '2018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4강에 진출한 가운데 각층 각계의 축하 인사가 잇따르고 있다.
정현은 24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호주 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서 샌드그렌을 세트스코어 3-0(6-4
'생활의 달인'이 올 한해 자신의 힘으로 한 분야의 정상에 오른 다양한 달인 중 최고의 달인을 뽑는다.
18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선 시청자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달인들에게만 주어지는 '2017 올해의 달인 대상' 주인공이 결정된다.
김홍신 작가, 이외수 작가, 천종호 판사와 함께하는 '2017 올해의 달인 대상'에선 그 영광의 자
집필실 불법 점거 논란에 휩싸인 소설가 이외수가 입원 소식을 전했다.
이외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침을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기혈이 막혀 쓰러지기 직전"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외수는 "갑작스러운 입원 덕분에 평소 아이돌이나 걸그룹 스케줄을 방불케 하던 제 스케줄에 급제동이 걸렸다. 집필, 강연, 연수, 방송뿐만 아니라 중요한 약속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민간인 사이버 외곽팀을 관리하며 여론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국정원 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민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과 국정원법 위반, 허위공문서 작성 및 행사 등 혐의 등으로 청구된 국정원 직원 황모 씨와 장모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오 부장판사는 "범죄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
이명박 정부 시절 배우 문성근 씨와 김여진 씨 합성 나체 사진을 만들어 퍼트린 국가정보원 직원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판사는 2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국정원법상 정치관여 혐의 등으로 청구된 국정원 심리전단 팀장 유모 씨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강 판사는 "도망 및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
'MB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방송인 김미화가 당시 피해 상황을 진술하고자 19일 검찰에 출석했다.
김미화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들어 관리한 'MB 블랙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82명 중 배우 문성근이 전날 피해 조사를 받은 데 이어 두번째다.
김미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만든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진 배우 문성근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
문성근은 이날 오전 10시 43분께 서울중앙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조사실로 들어가기 전 기자들에게 "국정원이 내부 결재를 거쳐서 음란물을 제조·유포·게시했다"며 "이명박 정권의 수준이 일베와 같은 것이
배우 문성근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 당시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오르면서 집도 팔고 자신이 참여한 드라마는 촬영 후 통편집된 사연을 털어놨다.
문성근은 15일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정부에서 문화계 블랙리스트 논란이 있었던 데 이어 최근 이명박 정부에서도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가 존재했다는 사실이 알려
소설가 이외수가 KBS·MBC노조 총파업을 응원하며 힘을 실었다.
이외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이여. 국민에게로 다시 돌아오라. 대한민국 방송 MBC, KBS 노조를 응원합니다"라며 "언론이 죽으면 국민도 죽고 국가도 죽습니다. 무작정 노조를 응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는 부패 정권에 굴복하거나 부역하지 말라는 조건과 함께 응원합니다
◇ 박유천, 황하나와 결혼식 두 번째 연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12일 한 매체는 박유천이 지난 20일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을 연기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10일 예정되어 있던 결혼식을 20일로 한차례 연기한 바 있어 더욱 궁금증을 높였다. 이에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결혼식은 예정
가수 이승환, 배우 김규리가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분노를 드러냈다.
이승환은 11일 SNS을 통해 최근 공개된 MB 정부의 블랙리스트 명단에 자신의 이름이 누락된 것에 대한 불만을 표했다. 이승환은 그간 소신을 드러내며 정치사회적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이승환은 MB 정부 시절 자신의 이름이 블랙리스트 명단에 빠져있는 것에 대해 "나
소설가 이외수가 아들과 처음으로 술자리를 가졌다.
23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41년 만에 처음으로 아들과 술자리를 가진 이외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외수는 가족들과 함께 저녁을 먹던 중 “오늘 같은 날 기분 좋게 와인 한잔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흔쾌히 “좋다”라고 대답했다. 이외수는 3년 전 위
이외수가 위암 수술도 위를 모두 절제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될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은 이외수 작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에 방문한 이외수는 “수술 이후 위가 아예 없다”라고 밝히며 절제된 위내시경 사진이 공개했다. 이에 아내는 “저는 한 부분만 도려내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예 다 없더라”라
이외수의 장모가 남다른 사위 사랑을 드러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작가 이외수의 장모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외수는 “아들을 제 손으로 받았다. 그때 아무런 상식이 없어서 장모님께 도와달라고 부탁을 했다”라며 “미역국을 끓여주고 싶어서 양지머리를 사러 갔는데 지방 덩어리만 줬더라. 그걸 보고 장모님이
유키스의 일라이가 ‘살림남2’에서 하차한다.
일라이가 오늘 5일 방송을 끝으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 하차한다. 이로써 시즌 2를 함께 시작했던 정원관, 백일섭을 비롯해 일라이까지 원년 멤버들 모두 하차하게 됐다.
제작진은 일라이의 하차에 대해 “일라이가 개인 일정 관계로 하차하게 됐다”라며 “뒤를 이어 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