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적 이어진 4개 항만공사 통합…실효성·지역 자율성 점검 전망CPTPP 어업인 지원 영향·해상 안전 과제…북극항로 후속 조치도 관심
해양수산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실효성과 수산업 보호 대책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앞선 국감에서 여야가 함께 제기한 항만별 특수성 훼손 우려와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인 지원 문제를 중심으
투기 목적 없고 시정 가능한 위반은 처분 제외…농촌 현실 맞게 제도 정비농림 분야 드론 500대 넘어…국산화 연구개발·범정부 전략 참여 방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에서 명백한 투기 목적이 없고 시정할 수 있는 위법 사항은 처분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관행적인 비투기성 임대차와 농지 이용을 적법하게 전환할 특별조치법을 연내 추진
野, 농지조사 준비 부족·농민 불안 질타…거래 위축 놓고도 설전비투기성·시정 가능한 위반 처분 제외…관행적 임대차 정비 특별법 연내 추진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농지 전수조사로 농민 불안을 키웠다는 야당의 비판에 농업인을 투기꾼이라고 말한 적이 없다며 반박했다. 관행적인 농지법 위반과 투기를 구분해 농촌 현실에 맞게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야
환경단체·양봉농가 우려에 연구·설득 병행…방제사업장 1700여 곳 전수조사소나무 조림 비중 11%로 낮춰…기후변화 고려해 필요한 지역 중심 식재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중단된 항공방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야가 산림청의 대응을 질타한 가운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항공방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재개를 위해
농해수위 국감서 기후변화 고려한 조림 방향 설명…필요한 지역 중심 식재재선충 방제 약제 장기 사용 지적엔 “종류 다양화해 현장 검증”
박은식 산림청장이 소나무 조림 비중을 11%로 낮추고 꼭 필요한 지역 외에는 식재를 가급적 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에 따른 산림 생태계 변화를 고려해 조림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에 식재 축소 방침을 설명했다
강사 근로조건 개선과 체육지도자 보상체계 정비 추진현장 인력 지원 예산 확보 등 노동환경 개선 과제 협의
문화체육관광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학교예술강사와 생활체육지도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논의 기구를 출범시켰다. 정부와 노동계가 공식 협의 채널을 통해 임금·보상체계와 근로조건, 인력 지원 예산 등을 검토하고 현장 의견을 토대로 개선
“항만별 특성 무시한 통합 안 돼”…공사 사장들 소극적 대응 비판수협 사기계좌 관리 허점…갯벌 구조보트는 38억원 쓰고 개발 중단
1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실효성과 수협의 금융사기 대응, 해양경찰청의 구조장비 관리 부실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항만공사 사장들에게 통합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는 목소
野 ‘농민 몰아내고 결국 태양광’ 피켓 부착에與 “농지 전수조사 오해 유발할 수 있어” 반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가 농지 전수조사를 둔 여야 충돌로 막을 올렸다. 국민의힘은 농지 전수조사와 태양광 등 정부의 농지정책에 일관성이 없다며 이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농지 전수조사와 영농형 태양광의 취지를 왜곡하지 말라고
입법조사처, 축발기금 적립·TRQ 쌀 공급 등 “비상업적 지원” 제소 위험 지목농가생산 감소 연 4400억…SPS ‘구역화·동등성’ 도입 땐 검역주권 위축 우려
한국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절차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마사회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정책 기능이 협정 내 ‘국영기업’ 규범과 충돌할 수 있다는 경
지난해 상위 대기업집단이 받은 국세 감면이 1년새 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중소기업 감면액은 4%대 증가에 그쳤다.
23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재정경제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도 조세지출결산서'를 보면 지난해 상호출자제한기업(상출집단)의 국세 감면액은 4조2685억원으로 전년(2조3476억원)보다 8.18% 증가했다.
상출집
대기업 지주회사나 대표회사가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받는 상표권 사용료, 소위 '간판값'으로 번 금액이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자산 5조원 이상 공시 대상 기업집단(이하 대기업) 102곳의 간판값은 2조2239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기존 기록은 1년 전
시중은행, 다주택자 상환 압박 본격화다주택자 매도ㆍ보유ㆍ증여 등 저울질 내년 6월 전 다주택자 매물 늘 수도
#규제지역에 주택 2채를 보유한 A 씨는 최근 은행으로부터 뜻밖의 연락을 받았다. 약 10년 전 주택을 매입하면서 받은 대출을 9월까지 상환해달라는 통보였다. 그동안 한 번도 상환 요구를 받은 적이 없었는데 정부가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장
교육·국토·산자·외통 등 야당 몫 본회의 선출…'반쪽 국회' 해소국토위원장 경선선 유의동 1표 차 승리…정점식 "정부·여당 견제"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개원 54일 만에 사실상 마무리됐다. 법제사법위원장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로 한 달 넘게 이어졌던 원 구성 협상이 국민의힘 몫 상임위원장 선출을 끝으로 마침표를 찍으면서다.
국회는 23일
기타대출 목표관리 미흡에 신용대출 한도 줄줄이 축소개인사업자·비이자수익 키우지만 건전성 관리 부담
인터넷은행의 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시험대에 올랐다. 일부 인터넷은행의 기타대출 목표관리 미흡이 드러난 가운데 신용대출이 '빚내서 투자(빚투)' 자금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관리 강도를 높이고 있어서다. 여기에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토스증권이 한국콜마의 실적을 절반 이하로 낮춰 표기하는 사고를 내며 신뢰성 논란에 다시 불을 지폈다. 이용자 860만 명을 돌파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려온 만큼, 금융 거래 플랫폼으로서 필수적인 데이터 검증과 시스템 안정성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8일 한국콜마의 1분기 매출액(7280억원)을 실제보
중고거래 플랫폼 피해가 3년 새 10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고 거래 사이트 관련 피해구제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고나라, 당근마켓, 번개장터 등을 피신청인으로 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175건이었다.
3년 전인 2022년에는 18건, 2024년에는 82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비대면 금융 확산으로 최근 5년 새 국내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ATM)가 7000대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연합뉴스와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 등 16개 은행의 ATM은 지난해 6월 기준 2만9810대로 2020년 말(3만7537대)와 비교하면 7727대 감소했다.
연도별
22일 청문회·27일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들은 무안공항 관리동 회의실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공항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조사에는 특위 위원과 보좌진, 유가
쿠팡페이 등 전자금융거래 플랫폼에서 매년 수억 원대 부정결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양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8월 금감원이 파악한 전자금융거래 플랫폼의 부정결제 사고 피해액은 2억2076만 원이다.
G마켓 사고 규모가 1억6074만 원(22건)으로 가장
대장동 항소 포기엔 “진상조사 피하는 자가 진범”국민의힘 지지율 24%…3주째 제자리
국민의힘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외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를 찾아 대장동 항소 포기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강원도 춘천시청 앞에서 열린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 참석해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스테이블코인 외환법 편입 추진국제 과세 정보 교환도 본격화캄보디아 사태 계기로 불법송금·자금세탁 통제 강화“투명성 확보” vs “혁신 저해”규제 균형점 찾기 과제
국내외 가상자산 자금 흐름에 대한 통제망이 촘촘해지고 있다. 정부와 국회는 스테이블코인을 외국환거래법 체계에 포함하는 한편, 국제 정보교환 협정을 통해 해외 거래 내역을 파악할 준비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