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그룹은 1969년 설립된 이수화학을 모태로 하는 기업이다. 제5공화국 당시 경제부총리를 지냈던 고(故) 김준성 명예회장이 그룹을 세웠고, 현재 2세인 김상범 회장이 이끌고 있다. 그룹 체제가 정식으로 발족한 것은 1996년. 당시 이수그룹은 이수화학, 동림산업, 이수전자, 이수유통 등의 계열사를 묶어 이수그룹으로 공식 출범했다. 그러나 그룹의 역사는 1
지난 8월 타계한 김준성(사진 왼쪽) 이수그룹 명예회장의 상장 계열사 지분이 모두 부인인 이성호(84) 여사에게 상속됐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고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의 이수페타시스 지분 32만주(0.28%)를 비롯, 이수화학 3250주, 이수유비케어 23만주(0.70%)가 지난 15일 부인인 이성호 여사에게 상속됐다.
고
화학ㆍ건설 성장 기반…ITㆍ의료ㆍ바이오 등으로 다각화
주력 이수화학ㆍ이수건설 등 국내 14社 포함 18개 계열사
2003년 8월 지주회사 ‘이수’-자회사-손자회사 구도로 전환
오너 김상범 회장 ‘이수’ 사실상 100% 보유 지배기반 견고
올해로 창립 12돌을 맞게 되는 이수그룹이 재도약 채비를 하고 있다. 주력 사업부문인 화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