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 대법원장은 6일 이정미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이선애(50·사법연수원 21기) 변호사를 지명했다. 이 변호사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황교안 국무총리에 의해 헌법재판관에 임명된다. 31회 사법시험에 수석합격한 이 변호사는 1992년 서울민사지법 판사로 임관했다. 이후 2006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4년에는 2년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으로
서울시가 ‘걷기 편한 도시 서울’ 만들기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는 6일 도심권에 있는 ‘ㄴ’ 또는 ‘ㄷ’ 자 형태의 횡단보도를 ‘ㅁ’자 형태의 모든 방향으로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보행량이 많은 지점이나 ‘↱’ 또는 ‘↰’ 방향으로 동시에 2회 이상 건너야 하는 곳은 대각선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등 횡단보도 개선 확충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우선 ‘ㅁ’자
청년밀집 지역에서 청년들에게 취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 일자리카페’가 지난해 41개소에서 올해는 서울전역 100개소까지 확대된다.
서울시는 청년취준생들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실제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자리카페’를 대폭 확대하고 시설공유가 가능한 민간, 대학, 자치구 유휴공간 등 59개소를 모
서울에 사는 박모 씨는 지난 1월 초 지하철 5호선에서 자녀의 어린이 교통카드로 지하철을 이용하려다 적발돼 부가금 272만 원을 납부했다. 그동안 65차례에 걸쳐 부정승차를 한 데 따른 부가금이다. 이어 1월21일에는 6호선에서 남편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부정사용하다 적발된 최모 씨가 49건에 대한 부정승차 부가금 205만 원을 냈다.
이와 같이 지난해 지
서울시는 교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안교(구교)를 철거하고 중차량 통행이 가능한 1등교로 성능을 개선해 오는 5일 17시부터 우선 임시개통 한다고 3일 밝혔다.
중랑천을 가로질러 동대문구 장안동과 중랑구 면목동을 연결하는 장안교(구교)는 공용기간이 36년 지나 노후화되고, 2013년 정밀안전진단결과 C등급을 받아
국내에 전무한 소방병원이 서울시 최초로 탄생한다.
서울시는 시립병원을 경찰병원이나 군병원 같이 소방관들을 위한 전문 소방병원(119 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소방병원 건립을 검토해 왔지만 막대한 비용 등 문제로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경찰병원의 경우 연평균 300억 원 이상 적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 10월 27일, 첫 출근길에 박원순 시장은 새 시정의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기구를 통한 협치가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후 박 시장은 지난 5년 동안 '혁신'과 '협치'를 한국사회의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화두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제 박 시장의 목표는 협치의 일상화다. 대도시 서울이 안고 있는 도시 문제와 갈등부터 마
서울시는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재활용사업자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10억 원 규모의 재활용사업자 육성자금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1997년부터 서울지역에서 배출되는 폐플라스틱, 폐지, 캔, 폐건전지, 폐식용유 등 재활용품을 처리하는 재활용사업자 107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153억 원의 육성자금을 지원해왔다.
세텍 부지 제2시민청 건립, 재건축 35층 높이 제한, GBC 건축을 둘러싼 공공기여금 등 건건마다 부딪히고 있는 서울시와 강남구가 이번엔 생활쓰레기 처리 문제를 두고 고발전을 펼치며 갈등을 빚고 있다.
강남구가 지난 27일 서울시 공무원들이 강남자원회수시설을 감독, 지도할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치하고 있다며 서울시 자원순환과장 등 쓰레기 담
국내 젊은 근로자가 회피한 3D업종 자리에 고령의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가 건설현장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건설근로자의 고령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어려운 언어소통 등으로 이들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어 전국적으로 재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고령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과 심리상태를 관리하는 ‘고령‧외국인
서울시는 신재생에너지 2호 시민펀드인 '칸서스 노을연료전지 특별자산 투자신탁 1호'가 27일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완판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제1호 신재생에너지 발전 펀드인 '태양광 발전 펀드'에 이은 제2호 연료전지 발전 펀드는 KEB하나은행 전국지점을 통해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판매할 계획이었으나, 판매개시 첫날 1시간 반만에
서울시는 세계적인 헬스케어 회사인 존슨앤드존슨과 손잡고 바이오‧의료 분야 우수 인재‧자본을 홍릉으로 유치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존슨앤드존슨·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관계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는 의약·의료기기 등 헬스케어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인력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세 기관은 '유
다음 달부터 서울 우면산터널을 이용하는 차량은 하이패스로도 통행료를 낼 수 있다.
서울시는 3월1일 0시부터 우면산터널 하이패스 시스템 운영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통행로 1개 차로에서 시간당 처리할 수 있는 차량 대수가 340대에서 1107대까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유인 요금소에서는 차량 1대당 8초가 걸린다.
우면산터널은
서울시가 본격적인 전기차 보급 확대에 나선다. 전기차 구매시 작년보다 100만 원 인상된 195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고 충전 인프라도 대폭 개선한다.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높은 친환경교통수단인 전기차 보급확대를 위해 올해에 전기차를 구매하는 시민과 단체에 작년보다 100만 원이 증액된 대당 195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서울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장으로 지난 2015년 문을 연 용마폭포공원 인공암벽장(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 서울시가 시비 10억 원을 투입, 일반시민부터 전문선수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구분해 설계됐으며 실외뿐 아니라 실내에도 즐길 수 있다는 점 덕분에 작년 매달 평균 1000명 이상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는 이와
서울시는 지난해 1월부터 운영 중인 도로사업소 혁신단의 연구성과와 올해 연구계획을 발표하고, 이들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도로사업소 혁신단은 2015년9월 발표한 ‘차도관리 혁신대책’의 일환으로, 도로의 포장수준을 향상시키고 유지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월 발족됐다.
도로사업소 혁신단은 도로 및 도로시설물의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에 맞닥뜨렸을 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형 긴급복지제도 수혜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올해 1∼2월 긴급복지제도 수혜자가 1만28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5천259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27일 밝혔다.
서울형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보건복지부 지원제도와는 별개로 갑작스럽게 위기에 처한
“완전히 정화되지 않은 유독가스를 내뿜는 곳에서 아이들이 수업을 하고 체육활동을 해야합니다. 적절한 대안과 이해할 수 있는 타협점이 없다면 아예 서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폐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서울 구로구 구로1동에 거주하는 한 고등학생이 서울천만인소에 올린 글이다. 27일 서울시와 구로구 등에 따르면 영등포·양천·구로 등 서울 서남권 일대 주민들과
박근혜 대통령 취임 4주년이 되는 25일 서울 도심에서 박 대통령 탄핵 즉각 인용과 특검 수사 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민중총궐기 집회와 17차 촛불집회가 열렸다.
민주노총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노동자·농민·빈민·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는 25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박근혜정권 4년,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를 제목으로 집
지난해 주택담보대출이 가장 많이 늘어난 지역은 제주도였으며 공시지가 상승률도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인 등의 부동산 투자 열풍이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제주도의 예금취급기관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조2963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2.9% 증가했다. 이는 전국 18개 시도 지역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