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실에는 자문을 맡은 이광재 의원을 비롯해 민형배, 민병덕, 이동주, 이수진(비례) 의원 등도 위원으로 참여한다. 외부자문단에는 김병근 중소병원협회 정책이사(박애병원 원장),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과 교수, 백순영 가톨릭대 미생물학과 교수,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조승연 인천의료원 원장, 홍윤철 서울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소상공인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 금융 분야에 대한 전문가 발표 및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소진공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 온라인 형태로 진행했다.
이날 박주영 숭실대학교 교수가 ‘코로나19로 인한...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이동주, 이학영, 서영교, 진성준, 윤영덕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벼랑 끝에 몰린 소상공인의 유일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지역화폐 예산의 정상화가 기획재정부의 숫자 놀음 앞에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며 "지난달 30일 열린 내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기재부가 지역화폐 발행을 위한 예산 증액을...
이어 발표를 맡은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이동주 박사는 △소상공인 디지털 생태계 조성 △디지털 교육 기관 설립 △지역 기반 마이크로 풀필먼트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 고도화 △소상공인 연금 △소상공인 소득보장보험 △영세 제조업 종사자 산업재해 보상보험 △소상공인진흥기금 안정화를 골자로 하는 8가지 정책 제언을 내놓았다.
그 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이동주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부원장은 “글로벌 운임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타격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요소수 사태가 물류비용 상승을 압박하고, 중소기업들의 납품 단가를 밀어 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중소기업의 수익구조 악화로 직결될 수 있다고 이 부원장은 지적했다.
중기업계 한 관계자는 “유가 상승에...
이동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은 “20%인 택시 가맹수수료와 관련해 앞서 김 의장은 ‘수정방안을 내겠다’라고 했고 류 대표는 ‘즉답하기 힘들다’고 했다. 상당한 온도차가 느껴진다”며 수수료 인하와 관련한 두 사람의 입장을 물었다.
그러자 두 사람은 당장은 결정할 수 없다는 대답을 내놨다. 김 의장은 “택시 플랫폼 생태계는 아직 만드는 과정이라...
송갑석ㆍ이동주 민주당 의원이 개최한 토론회에서는 ‘118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이라는 주제로 카카오의 사업 확장에 관한 토론이 진행되기도 했다.
변재일 민주당 의원은 10일 ‘전기통신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카카오와 네이버, 이통3사 등 일정 규모 이상 전기통신사업자들이 이용자가 생성한 데이터를 독점할...
7일에는 송갑석ㆍ이동주 더불어민주당(민주당) 의원 주최로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대책 토론회’가 열렸다. 당시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카카오 성공 신화의 이면에는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 시장 독점 후 가격 인상과 같은 시장 지배의 문제가 숨어있다”고 비판했다. 또 같은 날 을지로위원회는 플랫폼 사업으로 피해를 본...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송갑석·이동주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2월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북한을 국가올림픽위원회 차원의 출전 자격을 정지한 것과 관련해해서는 "정부는 남북정상이 합의한 바와 같이 베이징올림픽 등 다양 계기를 통해 스포츠교류...
앞서 7일 송갑석,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8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생태계 보호 대책 토론회’를 열고 카카오를 공개 비판했다. 이날 송 의원은 “혁신, 성장의 상징이었던 카카오가 소상공인으로부터 높은 수수료를 국민에게는 높은 이용료를 청구했다”며 “이익만 극대화하는 탐욕과...
송갑석ㆍ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8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생태계 보호 대책 토론회’에서 카카오 등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불공정거래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카카오그룹 계열사는 2015년 45개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118개로 늘었다. 이 과정에서 대리운전, 꽃 배달, 미용실...
송갑석ㆍ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8개 계열사를 거느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및 골목상권 생태계 보호 대책 토론회’에서 카카오 등 인터넷플랫폼에 대한 불공정거래 규제 방안을 논의했다.
송갑석 의원은 “혁신과 성장의 상징이었던 카카오가 소상공인에게 높은 수수료를, 국민에게는 비싼 이용료를 청구하며...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자당 송갑석·이동주 의원실 주최로 열린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 토론회'에서 서면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송 대표는 "2015년 45개였던 카카오 그룹의 계열사는 2020년 118개로 증가했다"며 "카카오 성공 신화의 이면에는 무분별한 골목상권 진출, 시장 독점 후 가격 인상과...
을지로위원회에서는 진성준 위원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인 이학영 국회 산자중기위원장, 김경만 의원, 이동주 의원이 참석했다. 산자중기위ㆍ국토위 등 건의사안별 소관 상임위 의원이 직접 참석하고 답변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김영윤 대한전문건설협회장, 김분희 한국여성벤처협회장, 이한욱 부울경신기술사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석원...
이 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를 비롯해 우원식 의원, 조정식 의원, 김병욱 의원, 이동주 의원, 박성준 의원 등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에서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배조웅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장, 문창섭 한국신발산업협회장, 최현규 대한니트협동조합연합회장 등 업종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했다.
중소기업계는 ‘대...
이동주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한상총련 부회장을 거쳐 21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했다. 이에 한상총련은 친여 성향으로 분류되는 단체다.
반면 소상공인연합회는 현 정부와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최승재 전 회장이 국민의힘 의원으로 있는 것과도 무관치 않다고 분석한다. 그는 2014~2020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지냈다. 특히 최 의원은 최근 소상공인 손실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