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洪, 이낙연 제치고 3위로…李 13.7%20대 남성에서 47.2%로 주요 지지범 보수권 조사에선 尹 제치고 1위
'이대남(20대 남성)'을 등에 업은 홍준표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예비경선 후보의 기세가 무섭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지지율 3위에 올라선 데 이어 범 보수권에서 윤석열 예비후보에 앞섰다. 홍
지난 8월 초, 2020 하계 올림픽이 막을 내렸다. 코로나 사태로 1년 늦춰진 이번 올림픽의 공식 명칭은 ‘Games of the XXXII Olympiad’이다. 전 세계인이 모여 스포츠 경기(game)를 하는 이 축제의 주인공은 선의의 경쟁을 하는 경기자들(players)이다. 이번 올림픽을 보면서도 공정하게 경쟁하는 그들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감명을
정치권에서 촉발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논쟁이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이들은 "과도한 여성 인권 정책으로 인해 남녀 갈등만 심화하고 있다"며 "남녀평등이 아닌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가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가부의 1년 예산 1조2325억 원에 대해서도 '여성만을 위해 사용하는 국가 예산'이라고 힐난한다.
16일 4.7 재·보궐선거가 끝난 지 100일이 됐다. 보궐선거 결과는 여야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2016년 총선 이후 승리의 맛에 취했던 더불어민주당은 오랜만에 패배를 당했고 국민의힘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보궐선거 결과는 내년 3월 대선까지 영향을 줄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주목할 점은 보궐선거 이후 청년을 향한 정치권의 변화다.
대선 쟁정 부상한 "여가부 폐지"이낙연 "성별 혐오에 편승한 발상"야권서도 "분열의 정치" 비판 목소리윤김지영 교수 "남성중심 포퓰리즘"
국민의힘이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내세우면서 ‘이대남(20대 남성)’이 내년 대선 화두로 떠오를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보수 야권의 지지 세력으로 급부상한 2030을 집중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야권 대선 후보들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운 점과 관련해 "성평등 실현의 가치를 쉽게 무시하고, 사회적 화합을 외치면서 젠더갈등을 오히려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는 이대남·이대녀를 부각하며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대통령이 아닌 사회적 화합, 성평등 가치 실현, 인권존중사회를
야권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6일 여성가족부(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2030 남성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공약으로 풀이된다.
유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가 대통령이 되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여가부라는 별도의 부처를 만들고 장관, 차관, 국장들을 둘 이유가 없다"며 "여가부 장관은 정치인이나 대선
“제가 청년 최고위원으로서 활동하는 건 청년 정치인으로서 마지막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대 간의 공동 테이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24일 이투데이 사옥 et라운지에서 만난 이동학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본인을 청년 정치인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만 39세, 마흔이다”라는 답이 돌아왔다. 이 최고위원은 “(지명직 청년최고위원이 된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 최고위원과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5일에도 첨예한 설전을 이어갔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날 이준석 전 최고위원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우물 밖 풍경 준석 어린이, 축하해요"라고 남겼다.
이날 진중권 전 교수가 남긴 기사는 일부 청년 정치인들이 이 전 최고위원을 비판하며 "문제의 본질은 사라지고 편 가르기 식의 소모적 논쟁이 이
2001년 폐지된 '군 가산점' 제도가 20년 만에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주체는 '이대남'(20대 남성) 달래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이다. 하지만 "불평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미 위헌으로 결론난 군 가산점 제도가 다시 도입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전용기 "위헌이라면 개헌해서라도 최소한 보상은 받도록 만들어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26일 군 복무자를 국가유공자로 예우하는 제정법률안을 금주 내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4·7 재보선 참패로 이탈이 확인된 '이대남'(20대 남성) 표심을 붙잡기 위한 의지로 읽힌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존 국가 유공자에게는 미치지 못할지라도 취업, 주택 청약, 사회 복귀 적응 등에 있어 국방 '유공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모병제 및 여성 기초군사훈련' 도입을 주장한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속 들여다보인다"고 꼬집었다.
진 전 교수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대남(20대 남성)을 위해주는 척하면서 그들을 조삼모사 고사의 원숭이 취급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모병제는 장기적으로 가야 할 목표지만, 현재로선 실현 가능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