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한덕수 방지법 추진"…윤호중 "이낙연 총리 임명 때 돌아봐야"민주당 일각에서는 '발목잡기' 역풍 우려도권성동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직권상정해야"
여야는 12일 한덕수 국무총리 인준을 두고 힘겨루기를 계속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전관특혜 회전문 인사를 반대하는 한덕수 방지법을 추진하겠다"며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당장 오늘이라도 본의를 소집해달라”고 촉구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에서 “더는 지체할 수 없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권 원내대표는 “당정은 코로나 위기 극복, 민생회복 지원을 위한 2차 추경안 집행에 속도를 내야 하는데 인식을 같이 했다”며 “무엇보다 이번 추경안은 지난 대선에
박진·이상민 임명 가능성 커총리 대행 제청권 의견 분분…대통령실 "문제 없다는 유권해석"이창양·이영 채택 시, 기존 장관들과 국무회의
반쪽 내각으로 출범한 윤석열 정부가 12일 서울 용산 집무실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위한 첫 임시 국무회의를 연다. 국무총리와 다수 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긴급하게 여는 국무회의인 만큼 정족수인 11명(대통
문재인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냈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심경을 밝혔다.
이 전 대표는 9일 “문재인 정부 마지막 날 새벽 3시쯤 잠에서 깨 밤새 뒤척인다”며 “지난날의 기억이 떠오르다 앞날의 걱정이 머릿속을 맴돌곤 한다”고 썼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성취는 잇고, 부족은 채우며, 잘못
"이재명, 선거 진두지휘 의사 밝혀""비대위, 선택 필연성에 모두 동의""선대위 11일 출범 예정"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경기지사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고용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6일 오전 비상대책위원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전 지사를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지도부가 이 전 지사에게 지
9일을 끝으로 종료되는 문재인 정부가 마지막 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방역 대책이 성공적이었다고 자부하며 스스로 폄하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김 총리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문 정부 국무총리 겸 중대본부장으로서 마지막 회의를 주재하며 "객관적 수치만 보아도 우리의 방역은 성공적이었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서울시장 후보를 오는 29일 확정키로 정했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8일 오전까지 후보 토론회를 세 차례 연달아 진행할 예정이다.
조오섭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28일 오전 11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오후 7시에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라며 경선 진행 전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입법에 매진하겠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포기했다. 지난 24일 공식 출마선언을 한 지 불과 이틀 만이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사위(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황으로 어제 결국 서울시장 경선 후보간 토론에 가질 못했다. 오늘 당에서 정한 정견발표 영상 촬영 일정도 법사위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25일 첫 TV토론회로 시작된다.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 등 경선 후보 확정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시간에 쫓기다 이날 당일에 토론회 일정을 잡게 된 것이다.
경선은 이날 TV토론회를 시작으로 26~27일 1차 경선을 치른다.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27일 2차 TV토론회를 진행한 뒤 2
한덕수 인사청문회, 40분 만에 정회 민주·정의 "검증 대상 자료 미제출"국힘 "과도한 자료, 겨울에 산딸기를 구해오라는 것"성일종 "정회 후 협조토록 설득하겠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25일 개의한 지 40분 만에 정회됐다. 민주당과 정의당이 한 후보자의 자료제출 미비에 항의하면서다. 국민의힘은 '일방적인 자료 요구'라며 엄호에 나서면
인사 청문회 정국이 이번주 시작된다.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부터 시작해 장관 후보자들의 청문회가 줄을 잇는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총리 후보자에 대해선 장관 인사제청을 한 당사자인 만큼 다른 후보자들의 의혹 모두를 따져 묻겠다며 벼르고 있다. 당장 자료 부실을 이유로 한 후보자 청문회 일정 연기를 촉구하는 등 힘겨루기가 본격화했다.
윤석열 정부 첫 인사청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김진애 전 의원이 참여키로 했다. 내홍을 겪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결국 기존 후보들로만 경선을 치르게 된 것이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3일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서울시장 경선 참여를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결국 돌고돌아 송 전 대표, 박 의원, 김 전 의원의 3파전이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천 내홍이 심상치않다. '송영길 공천 배제' 결정을 놓고 당내 계파 갈등으로 비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19일 밤 송영길 전 대표와 박주민 의원 등 2명을 서울시장 후보 공천에서 전격 배제키로 한 전략공천위원회 결정이 도화선이 됐다. 송 전 대표는 즉각 반발했다. 그는 20일 경인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문제를 전략공천위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현 정부가 외국정상들로부터 촛불 혁명로 탄생한 정부라는 격찬을 받았으며, 여러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선도국가라는 평가를 객관적으로 받게 됐다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현 정부의 전직 장관(급) 인사들을 초청해 비공개 오찬을 함께하는 자리에서 "오미크론 확산세가 꺾이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어 함께 일했던 반가
윤석열 정부의 첫 내각 인선이 마무리됐다. 비판이 많다. 참신하지도 다양하지도 않고, 지역과 성별, 세대의 포용도 안 보인다. 국민통합과 거리가 멀다. 윤 대통령 당선인은 처음부터 “할당이나 안배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었고, 장관 내정자들에 대해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해당 분야를 가장 잘 이끌 분들을 모셨다”고 강조했다.
전문성과 능력에 초점을 맞춘
민주당 서울시장 내홍 계속송영길 '명량해전처럼 승리'이낙연 차출론에 "하신다면 환영"박주민 "'세대교체의 장' 약속"
오는 6·1 지방선거에 나설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이 격화하고 있다. 대선 패배 책임론에도 송영길 전 대표가 17일 공식 출사표를 던지자 박주민 의원은 ‘세대교체를 위한 장’을 만들겠다고 맞불을 놓았다. 여기에 당내에선
"이번 지선은 윤 정부 일방 독주 견제 선거""이낙연 전 대표 왜 언급되는지 의아…하신다면 대환영"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17일 "서울시장의 승리 통해 인천과 경기에서의 승리를 견인하고 전국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 한 몸 바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송 전 대표는 이날 오후 홍대 KT&G 상상마당 앞에서 '서
박주민 "어떤 의도 있는 여론조사인지""같이 만들어가야"…경선 도입 필요 입장
6·1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예비후보인 박주민 의원이 제외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박 의원은 "자꾸 정치적 시도들이 있는 것 같아서 약간 아쉽고 답답하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앞에서 열린 지방선거 청년 출마자들과의 간담회가 끝난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이낙연 차출설에 경선 촉구경기지사 예비후보들, 김동연 밀어주기에 결선투표 요구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장과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들이 15일 각기 경선과 결선투표를 요구했다. 서울시장 전략공천 가능성과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표의 경기지사 경선 참여에 따라서다.
먼저 서울시장은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전략선거구로 지정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서울시장 선거에 이낙연 전 대표가 등판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이에 송영길·박주민·김진애 예비후보들은 발끈하며 경선을 촉구했다. 서울은 현재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상태로 전략공천 전망이 우세한데, 공천관리위원회는 경선 가능성도 거론했다.
먼저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송영길 전 대표는 15일 CBS라디오에서 이재명 상임고문이 이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