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끝났지만, 2023학년도 대입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대학별 수시 논술·면접 고사 일정이 줄줄이 잡혀 있고 12월 말부터는 정시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만큼 수험생들은 꼼꼼하게 대입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역대급 N수생에 자연계열 상위권 학과 치열 전망”
올해는 ‘N수생’ 비율이 가장 높은 시험으로 기록되면서 주요 대
작년 ‘불수능’과 비교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는 비슷하거나 다소 쉬워졌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그러나 올해 수능의 변별력을 판가름할 수학 성적과 ‘N수생’ 변수로 정시모집 지원에 난관이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수험생들은 수학 영역 점수와 표준점수를 고려하되, 역대 최대 규모의 N수생으로 인한 등급 변동 가능성을 고려해 정시 전략을 세워
수능 사탐·과탐 실시간 예상 등급컷…진정한 ‘불수능’은 탐구과목에
입시업체들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등급 컷을 발표하는 가운데, 작년에 비해 두드러지게 하락한 탐구과목 1등급 컷이 눈에 띈다. 특히 수험생들은 사회탐구 과목이 대체로 어려웠다고 평가한다.
EBSi 제공 수능 등급 컷 기준 사회탐구 과목의 1등급 컷은 각 △생활과윤리 47점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3교시 영어 난이도의 평이 엇갈렸다. 현직 교사들은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다”고 분석한 반면, 입시업체들은 “당시와 마찬가지로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은 1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2023학년도 수능 영어의 경우 지난해보다 다소 쉽고 (2023학년도
17일 전국 84개 시험지구 1370여개 시험장에서 51만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됐다. 문·이과 통합 2년차로 치러진 올해 시험은 ‘역대급 불수능’으로 불렀던 작년 수능 난이도와 비교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올해 수능엔 지난해보다 1791명 줄어든 50만8030명이 지원(원서접수자 기
문·이과 통합 2년차로 17일 시행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불수능’으로 불렸던 지난해보다는 최상위권 기준으로 다소 쉬워진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높은 점, 고교 3년을 모두 코로나19 시기에 보낸 현 고3 학생들 내 학력 격차가 우려된다는 점 등이 체감 난이도에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어 영역은 어렵게
문·이과 통합수능 2년차인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주요 과목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어 영역은 어렵게 평가됐던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고, 수학도 어려웠던 작년 수능과 유사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가다.
“국어, 작년 수능보다 쉽고 9월 모평과 비슷한 수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영역 난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되, EBS 연계 등을 통해 체감 난이도는 다소 낮을 것으로 보인다.
출제위원장 박윤봉 충남대학교 교수는 17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수능 출제 방향 브리핑에서 “예년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불수능’을 언급하며 올해는 체감 난이도를 낮추려 노력했다고
17일 치러지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9월 모의평가에서 쉽게 출제됐던 영어영역의 난이도가 얼마나 상승할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실제 2018학년도부터 절대평가로 바뀐 수능 영어시험 난이도는 매년 들쭉날쭉했다. 재작년인 2021학년도 수능에선 영어 1등급이 12.66%나 됐지만 작년에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선 6.25%로 대폭
중국 CEIBS MBA 졸업…다수 회사에서 경험 쌓아차별화된 데이터 활용해 부동산 시장 구조 혁신지난해 11월 스틱인베스트먼트로부터 850억 투자오피스 외 데이터 애널리틱스 등 사업 영역 확대아시아 지역 상업용 부동산 30만 곳의 정보 수집“공급자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할 계획”
“깊고 차별화된 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시장 구조를 혁신할 수
지난달 31일 치러진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영어 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비교적 쉬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국어는 앞선 두 시험보다 다소 쉬웠고 수학은 비슷한 수준이었다. 수능이 5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남은 기간 수험생들의 전략적인 학습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 실시
대학 재학 중 대입에 재도전하는 ‘반수생’이 늘어나면서 지난해 대학생의 중도탈락 비율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현상은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이른바 'SKY'에서도 이어져 이 세 학교를 떠난 학생이 1971명에 달했다.
입시업계는 '코로나19'로 대학 수업과 학생활동이 비대면으로 이뤄져 학교에 애착이 크지 않은 반면, 수
2023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 접수 결과 서울대의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연세대와 고려대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경쟁률이 감소한 고려대와 연세대에서 교과전형의 경쟁률은 상승한 반면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쟁률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 대학 모두 모든 전형에서 코로나 이후 생명관련학과의 경쟁률이 크게 상승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
‘이과 쏠림’ 현상이 날로 뚜렷해지는 가운데 전국 과학고등학교(과학고)들의 신입생 경쟁률이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문과 상위권 학생들이 진학하는 외국어고등학교(외고)들은 신입생을 채우지 못해 미달사태를 겪고 있다. 일반고에서도 상위권 학생들이 이과반에 몰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전국 과학고 20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원서접수 결과 재수생을 비롯한 졸업생 등 'N수생‘ 비율이 1997학년도 수능 이후 26년 만에 가장 높았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5일 발표한 '2023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접수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는 전년 대비 1791명(0.4%) 감소한 50만8030명이다.
올해 수능 응시자 중 재학생은
지난달 31일 치러진 9월 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가 마무리된 가운데 입시 전문가들은 "본 수능까지 전 과목의 고른 학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9월 모의평가에서 국어·영어는 다소 쉽게, 수학은 다소 어렵게 느껴졌을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수학은 전년도 수능, 지난 6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마지막 모의평가가 31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124개 고등학교와 456개 지정 학원에서 치러진다.
'9월 모의평가'는 11월 17일 치러지는 실제 수능과 출제 영역과 문항 수가 동일하고 졸업생 등을 포함해 수험생 대부분이 응시하는 만큼 출제 경향과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시험이다.
6월에 치러진
올해 11월 17일로 예정된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고등학교 졸업생 응시자 비율이 전체의 3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응시자 중 3명 중 1명이 졸업생으로 1997년 수능 이후 26년만에 최고 수준이다.
28일 종로학원이 최근 10년간 6월 수능 모의평가와 본수능에 원서를 접수한 재학생, 졸업생 응시자 수치 등을 바탕으로 추산
서울시는 민선8기 4급 간부에 대한 전보를 이달 19일자로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인사가 약자와의 동행 등 핵심 사업을 실질적으로 이끌어 갈 부서장에 대한 인사인 만큼 성과와 능력 중심으로 유능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4급 이상 간부급 인사가 마무리됨으로써 본격적으로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