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지난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하위등급이라는 성적표를 정면으로 마주했다.
남종섭 의장은 제12대 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서약식을 열고 "지난 결과를 뼈아프게 받아들인다"며 쇄신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2026년도 청렴도 제고를 위한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유튜버 문답서 "전 당원 100% 투표 운동" 제안정청래 "탈당해 남의 당 돕는 게 최악 자기정치"송영길 "선호투표제,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나"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신천지의 전당대회 개입을 "법의 이름으로 엄벌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중 당적 청산과 전 당원 100% 투표 운동도 함께 제안했다. 후보 등록을 나흘 앞두고 나온
민주당 11석에도 내부 이탈표로 의장직 내줘윤준병 의원 “송구…당 기강 바로 세우겠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정읍시의회 의장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가 민주당 당론 후보를 누르는 이변이 벌어졌다.
9일 정읍시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31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무소속 이복형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민주당 당론 후보인
대한민국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 제12대 전반기의 키를 4선의 남종섭 의원이 잡았다.
재석의원 167명 중 165표라는 압도적 지지를 등에 업은 신임 의장의 일성은 "어느 한 정당의 의장이 아니라 167명 의원 모두의 의장"이었다.
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1일 0시 첫 본회의를 열었다.
대한민국 첫 통합광역의회로서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통합의회는 무안군 삼향읍에 있는 기존 전남도의회 본회의장에서 0시에 맞춰 집회 공고를 했다.
의장·부회장 등록을 거친 후 0시5분께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정식 개의했다.
통합의회가 공식 개의하면서 초대 의장 선출과 출범 필수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0대 부산시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싼 내부 갈등 수습에 직접 나섰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단순한 의장 선거를 넘어 지방선거 패배 이후에도 여전히 ‘자리 정치’에서 벗어나지 못한 국민의힘의 민낯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나온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차기 부산시의회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강무길(해운대4) 의원과 이종진(북3)
민주당 3선 의원들 출사표…22일 원내회의서 후보 결정다음달 1일 제13대 도의회 개원 본회의서 의장 선출
“의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동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자리입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거가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들의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18일 전북도의회에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 자리를 향한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조미옥 수원특례시의원은 이날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의원은 "오직 수원시민이 중심인 독립된 의회, 원칙과 상식의 수원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무거운 책임감과 겸손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섰다
수원특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이 제13대 의회를 이끌 수장 자리에 도전장을 냈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김미경 수원특례시의원(팔달구·4선)은 이날 수원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제10대 의회에 첫 입성한 이후 제13대까지 내리 당선된 민주당 내 최다선 의원이다
민생효능·국민주권·미래도약 비전 제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됐다.
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국회의장 선거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표를 얻어 당선됐다. 국회의장은 국회법에 따라 선출 즉시 당적을 보유할 수 없으며 임기는 2년이다.
경기 시흥을에서 6선을 지낸 조 의장은 민주당 정책위
정점식 "입법부까지 동원해 사법리스크 방탄"국힘·개혁신당 "조정식 지지, 노골적 당무개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2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장 경선을 둘러싸고 이재명 대통령의 당무 개입 의혹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야권은 이 대통령이 SNS에 조정식 의원 관련 게시글을 공유한 것을 두고 "국회마저 대통령의 손아귀에 넣으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정점
"협치·견제 기준은 민생""공소취소는 반헌법적 행위…법치 훼손"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11일 국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거대 여당 민주당의 독주를 막아내고 의회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국회부의장이 돼 22대 국회의 협치와 견제의 새 장
조정식 “정부와의 호흡…국정철학 뼛속까지 이해”박지원 “국회 대표해 대통령에 직언하고 책임 같이”김태년 “일잘하는 의장이 국정과제 입법으로 완성”여당몫 국회부의장에 4선 남인순·민홍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박지원·조정식 의원(가나다순)이 4일 제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6선인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원내대표 한병도·서영교 2파전 유력국회의장 조정식·김태년·박지원 3파전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원내대표와 22대 국회 하반기 국회의장 선출을 앞두고 선거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일정과 방식이 확정되면서 당내 경쟁 구도도 점차 윤곽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다음 달 6일 원내대표 선거, 13일 국회의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하남갑)이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내려놓고 내년 6·3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 채비에 나섰다. 여권 최다선이자 전당대표·법무부 장관을 지낸 추 의원이 경기지사 레이스에 가세하면서, 현직 김동연 지사와 함께 민주당 경선 구도가 한층 가열될 전망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추 의원은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허위문건 작성·위계공무집행방해 무죄로 변경국제인권법연구회·단독판사회의 개입은 일부 유죄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2-1부(홍지영 방웅환 김민아 고법판사)는 2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임 전 차장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
감세·지출 삭감·국경 안보 등 하나로 묶어 처리“트럼프도 선호…당내 통합과 감세 강조 위한 것”일각선 반대 입장도…“국경 안보 우선 처리해야”
미국 공화당이 감세와 지출 삭감, 국경 안보 등 도널드 트럼프 차기 행정부의 최우선 입법 과제를 하나로 묶어 한꺼번에 처리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국제표준화기구(ISO) 소비자정책위원회(COPOLCO) 의장에 문은숙 소비자안전표준연구소 대표(사진)가 선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ISO COPOLCO 의장에 문 대표가 선출돼 2006년 김재옥 전 소비자시민모임 회장이 선출된 이후 18년 만에 한국이 다시 중요 직책을 맡게 됐다고 6일 밝혔다.
COPOLCO는 ISO의 3대 정책개발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