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 형식적 보고 지우고 박용선 시장 직접 주재 ‘끝장 토론’으로 2027년 업무계획 마무리- “보여주기식 사업 과감히 덜어낸다”… 민생·안전·미래성장에 행정·재정 역량 집중
포항시가 2027년도 시정의 향방을 가를 핵심 로드맵을 확정했다. 단순한 사업 백화점식 나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소아·분만·응급분야 우선 대응2027년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활용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별 의료 여건을 분석해 의료공백을 직접 진단하고, 소아·분만·응급 등 필요한 필수의료 사업을 지역 실정에 맞게 설계한다. 2027년 300억원대 규모의 지원이 본격화되면 지역별 의료격차 완화와 필수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15일 20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부산시가 1년 앞당긴 서부산의료원 연내 착공 계획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커졌다. 건립 예정 부지에 있는 신평파출소 이전이 늦어지면서다. 파출소 이전에 필요한 예산 확보가 차질을 빚고 있어 자칫 전체 공정이 밀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최종원 부산시의원(국민의힘·사하구2)은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복지환경위원회 시민건강국 소관 회의에서 서부산
1.3점차 평가과정 문제제기서부권 의료공백 대책마련 촉구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이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탈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31일 교육부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송 총장은 이날 입장문에서 “36년 동안 국립목포대 의과대학 설립을 믿고 응원해주신 목포시민과 전남 서부권 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한 결과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그 결과에 대
서울대병원은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NBCI)’ 조사에서 11년 연속 종합병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NBCI는 매년 소비자를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관계 등을 종합 평가해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지표로 이번 조사는 올해 4월
울산 울주군이 추진해 온 군립 의료기관인 울주병원이 의료기관 개설 허가를 취득하면서 오는 8월 정식 개원을 위한 막바지 절차에 들어갔다.
응급·투석·입원 진료 기능을 갖춘 100병상 규모 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했던 남울주권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23일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정부가 금융위기가구를 신속히 포착하고자 불법사금융 피해자 긴급의뢰체계를 신설한다. ‘응급실 뺑뺑이’ 해소 차원에선 ‘이송체계 혁신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건복지부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먼저 채무조정 중지자, 서민금융 이용자 중 취약 채무자, 불법사금융 피해자를 가구 위기정보에 신규 연계하고, 불법
추미애 경기준비위원회가 하루도 쉬지 않고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오늘은 복지 현장 세 곳을 누볐고, 내일은 의료 취약지의 심장부로 직접 들어간다.
2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정·혁신·포용경기 준비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을 방문해 "누구나 가까이, 빠르게, 제대로! 이천에서 시작하는 경기필수
권역별 거점 병원 재배치·AI 진료 보조 도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야간·휴일 의료 공백을 메우고 권역별 거점 재편에 맞춰 '3대 공공의료 미래전략'이 담긴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은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로 꼽았다. 오 후보는 현재 양천·송파구 2개소에 불과한 '서울형 긴급치료센터(UCC)'를 도심·동북·서북
울산 울주군 남부권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추진된 군립 ‘울주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주군은 오는 7월 1일 진료 개시를 목표로 의료진 확보와 장비 도입, 운영 체계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지난 24일 울주군청 이화홀에서 열린 운영 간담회에서는 병원 운영 방향과 개원 준비 상황이 집중 점검됐다. 운영위원회와
의료기관 문이 닫히는 일요일, 척추·관절 통증을 참고 월요일을 기다려야 했던 직장인과 가족 환자들에게 변화가 생긴다.
김포 풍무동 연세하나병원이 3월부터 일요일 진료를 시작하며, '주중-야간-주말'로 이어지는 빈틈없는 진료체계를 완성했다.
연세하나병원은 3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료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대기시간을 최소화
전북도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지방소멸대응기금 193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예산을 집중 배치해 지역 활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도는 올해 '가고 싶고, 살고 싶은 올라운드(All-round) 전북시대'를 목표로 4개 분야, 총 19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정주여건 개선과 생
고교학점제·지역 격차·입시 구조 변수로의무복무 조건에 지원층·경쟁률 엇갈려
정부가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목표로 2027학년도 도입을 예고한 ‘지역의사제’를 추진하면서 의대 진학을 둘러싼 교육·입시 구조 변화가 주목받고 있다. 등록금 지원과 10년 의무복무를 연계한 제도로 정책적 상징성은 크지만, 고교 교육과정과 입시 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할 수 있을
지방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10년 의무복무’ 지역의사제 도입 법안이 16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법인세 전 구간 1%포인트 인상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새 정부의 세제개편을 뒷받침하는 법률 개정안도 함께 의결됐다.
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역의사의 양성 및 지원 등에 관한 법률’(지역의사법) 공포
서수원지역 의료지형을 바꿀 핵심 의료기관으로 덕산병원이 본격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는 12일 제397회 정례회 기간 중 이달 개원한 서수원종합병원(덕산병원)을 방문해 병원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의료거점으로서의 역할과 향후 발전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서 위원회는 덕산병원의 △개원 초기 운영체계 △지역주민
울주군과 부산 온병원이 내년 6월 개원을 목표로 울주군립병원에 교수급 명의 특진 제도를 본격 도입하며, 은퇴한 국내 대학병원 교수들을 대상으로 참여 의료진 모집에 나섰다.
울산광역시 울주군과 수탁 운영기관인 부산 온병원(병원장 김동헌·전 부산대병원 병원장)은 2026년 6월 1차 개원을 앞두고, 고난도 진료 경험을 가진 은퇴 교수들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하루 앞둔 가운데 올해 최대 변수는 ‘사탐런(사회탐구 쏠림)’이 될 전망이다. 자연계 학생들까지 사회탐구 영역으로 대거 이동하면서 탐구 영역 유불리와 변별력 확보가 어느 해보다 중요해졌다. 여기에 의대 모집인원 축소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증가 등의 변수로 상위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12일 한국교육
저출생 심화와 수익성 악화로 민간 소아과·소아전문병원이 잇따라 문을 닫는 가운데, 중증·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의료의 역할이 여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은 민간이 감당하지 못한 장애아동 의료를 도맡으며 약화하는 소아의료 체계 속에서 ‘최후의 보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의료·재활·돌봄을 아우르는
일본 지방 곳곳에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자체와 민간 기업이 드론을 활용해 생활물자와 의약품을 배송하는 실험을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산간 지역과 섬 마을에서 마트와 병원이 사라지며 생긴 ‘쇼핑 난민’, 의료 서비스 공백을 사람이 아닌 드론이 메우는 ‘하늘 길 인프라’를 현실 모델로 만들겠다는 시도다.
정부가 국민이 의료개혁에 대해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위원회를 구성한다.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의료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 참여 의료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국정과제인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국민이 만드는 진짜 의료개혁’의 일환이다.
정부는 그간의 의료개혁에 대한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