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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협 간 김문수, “나는 의사 말 잘 듣는 사람”…무조건 사과·의견 수렴 약속
    2025-05-22 14:47
  • 제적예정 통보한 5개 의대 학생들 전원 복귀…무더기 유급 위기 ‘여전’
    2025-05-07 20:29
  • 의협, ‘2000명 증원’ 국정조사 촉구…“대학들, 과오 사과해야”
    2025-05-02 11:12
  • 반민특위 “AI교과서 사업에 사교육 카르텔 개입...감사원에 협조할 것”
    2025-04-30 14:40
  • 의대 학사 유연화 물밑 협의? 교육부 "사실무근"..."미복귀시 30일 유급 변함없다"
    2025-04-28 13:43
  • 이주호 부총리 “의대생과 대화 통해 복귀 계기 마련돼야”
    2025-04-25 16:44
  • 의대생 수업 복귀 ‘미지수’…강의실 ‘텅텅’ [의대정원 ‘동결’ 그 후]
    2025-04-23 05:00
  • 의대 ‘논란’ 끝?…눈은 2027학년도로, 대화 나선 이주호 [의대정원 ‘동결’ 그 후]
    2025-04-23 05:00
  • 이주호, 의대생 만나 “의학교육위 만들어 소통...24·25학번 분리 교육 방안 마련”
    2025-04-22 17:48
  • 의협 만난 홍준표…“의료대란, 집권하면 바로 해결 시작할 것”
    2025-04-22 15:58
  • 교육부,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 입법예고
    2025-04-22 09:28
  • 보건의료노조, ‘주4일제, 공공병원·중소병원 지원’ 대선 공약화 촉구
    2025-04-21 13:59
  • 교육부 "'3058명 회귀'에도 의대 지역전형 권고율 60% 유지"
    2025-04-21 13:47
  • 박단 “이국종 교수 말대로 복지부,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
    2025-04-20 17:20
  • 도심서 모인 전국 의사들 “윤석열표 의료개악 즉각 중단”
    2025-04-20 15:41
  • 서울 도심에 모인 의사-의대생들 [포토]
    2025-04-20 15:27
  • 의협 “의대 정원 3058명 확정은 만시지탄…학생들 결정 존중한다”
    2025-04-17 16:01
  • 의대 증원 ‘원점’에 수험생·입시업계 “오락가락 정책에 혼란”
    2025-04-17 14:24
  • ‘의대 증원 처분 취소해달라’ 수험생이 청구한 소송, 소취하로 종료
    2025-04-17 12:05
  • [단독]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두고 의총협 “‘3058+α’ 등 3개 안 ‘고심’"
    2025-04-1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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