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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이콧 현실화’…내년 의사 실기 국시에 364명만 접수
    2024-07-27 11:08
  • [유주선 칼럼] 실손보험 문제점과 해결책은
    2024-07-27 10:00
  • 올특위 “정부, 전공의 교육 무관심…학생·근로 이중지위 악용”
    2024-07-26 16:50
  • 尹 "진정한 지방시대가 저출생 극복 길...권한이양· 재정지원 적극 추진해야"
    2024-07-25 18:23
  • “의대 증원 관련 교육부 청문회 해야”…국민청원 동의 5만명 넘었다
    2024-07-24 15:15
  • 의협 “PA 간호사 합법화 시도, 의사에 대한 보복성 행보"
    2024-07-23 17:18
  • 초등 의대반 등 선행학습 유발 광고 학원 합동점검
    2024-07-23 16:00
  • 의대생 학부모들, 교육부에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하라”
    2024-07-23 13:42
  • “하반기 전공의, 제자로 못 받아”…“수준미달 의사 배출 우려”
    2024-07-22 14:42
  • 9월 전공의 모집 절차 개시…얼마나 돌아올까
    2024-07-22 13:38
  • 국민 10명 중 6명, “의대 정원 증원 확정에 ‘긍정적’”
    2024-07-21 12:00
  • 박근태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소통과 화합으로 의료계 위기 극복”
    2024-07-19 19:55
  • 긴장감 도는 ‘빅5’ 전공의 모집…의사들 병원장·복지부 장관 고소
    2024-07-18 16:04
  • 디폴트에 응급실 중단까지…의·정(醫·政) 갈등에 병원 ‘와르르’
    2024-07-17 15:01
  • "진료·수술 계속 연기돼 환자들 지친 상태…전공의 연락조차 되지 않아"
    2024-07-17 09:28
  • 의협 회장 “탄핵설 언급 가치 없어…전공의, 원하는 것 말해달라”
    2024-07-15 15:35
  • 한양대재단, 한양증권 매각 검토…매각가 1000억 원 안팎 추정
    2024-07-12 19:30
  • 의대 교수들 “교육부 학사 가이드라인은 편법 백과사전”
    2024-07-12 18:31
  • 의협 “교육부 가이드라인, 저질 의사 양성하는 길”
    2024-07-11 17:23
  • 전공의 복귀·의대 정상화 ‘깜깜’…의사들 “정부 땜질처방이 사태 악화”
    2024-07-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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