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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직원 10명 중 8명, 尹정부 교육정책 부정평가
    2025-04-24 17:40
  • 보건의료노조, ‘주4일제, 공공병원·중소병원 지원’ 대선 공약화 촉구
    2025-04-21 13:59
  • 올해 고3 문과 이례적 증가…“의대 쏠림 여파에 중하위권 문과 전향 늘어난듯”
    2025-04-20 08:00
  • 안철수 “문과 X가 다해먹는 나라…이과생 안철수가 끝내겠다”
    2025-04-17 10:38
  • 의료법에 막힌 비대면진료 ‘제도화’ 해법은? [갈림길에 선 비대면진료③]
    2025-04-14 05:05
  • 의협 “정부·의료계 소통해야”…복지부 “의료개혁 계속 추진”
    2025-04-10 16:20
  • “사직 전공의, 최대 4년 기다려야 입영”…의협, 헌법소원 청구
    2025-04-10 15:40
  • 의협 “2026년 의대정원 확정해달라…교육 불가능 판단 시 감원 촉구”
    2025-04-08 15:07
  • ‘의대 증원’에…올해 지방권 의대 수시·정시 합격선 하락
    2025-04-06 09:25
  • 올해 신입 의대생 30%가 ‘3수 이상’…전국 의대생 복귀율 96.9%
    2025-04-02 10:24
  • 전국 의대생 96.9% ‘복귀’…인제대 370명은 제적 예정
    2025-04-01 21:29
  • 의대생 대규모 제적 현실화되나…의협 “의대생 어떤 결정이든 존중”
    2025-03-28 11:20
  • ‘오리무중’ 헌재 속내…尹 대통령 탄핵선고 내달 예상까지
    2025-03-22 09:00
  • “정부의 말장난 이제 그만”…의협 “의대 증원 잘못 인정하라”
    2025-03-14 13:31
  • 서울 진학지도교사 55% “의대 증원, 고교 교육과정에 부정적”
    2025-02-16 09:00
  • 의대생 학부모들 “교육환경 마련 안됐는데 복귀 강요는 무책임”
    2025-01-24 13:34
  • 이주호-의협 회장 비공개 만남…‘의대 교육 마스터플랜’ 논의
    2025-01-21 11:09
  • 김택우 의사협회장 “정책·특위 중단하고 의대교육 마스터플랜 달라”
    2025-01-16 16:49
  • 이주호 “2026 의대 정원 제로 베이스 협의할 것” [종합]
    2025-01-10 17:41
  • 의대 증원에 의약학계열 정시 지원 증가…전년 比 18%↑
    2025-01-0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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