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이 수술을 집도하던 의사에서 응급 처치를 받는 환자로 등장한다.
16일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3회 방송에 앞서 응급실 침대에 누운 계수정(김지원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계수정은 옷이 피로 젖은 채 눈을 감고 있다. 응급의학과 의사 김성진(허준석 분)이 곁에서 처치에 나섰으며, 인턴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흥행 중인 가운데, 현직 의사가 의료 현실을 왜곡했다며 방송 심의를 요청했다.
15일 자신을 정형외과 의사라고 밝힌 A씨는 SNS를 통해 “드라마 ‘닥터X’에 대해 방송 심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회진을 불필요한 잡무처럼 묘사하고 의료진을 무능한 악역으로 단순화하며, 의료행위의 불확실성마저 외면하는
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김지원 주연의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탄탄한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측은 22일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최덕문, 김정영, 김영아, 최광일, 정석용 등이 작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닥터X'는 실패도
시화병원이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응급의료센터 운영기관으로 재지정됐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한다. 시흥시 안에서 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곳은 시화병원이 유일하다.
이번 평가에서 시화병원은 △인력·시설·장비 등 법정기준 충족 △응급환자 진료실적 △중
소방청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서울 용산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 서비스는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 선원·승무원 등이 해외에서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다쳤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삼성서울병원 연구진이 응급실 간호사 교육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수혈 준비 시간을 대폭 절약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공개했다.
24일 손명희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와 간호본부 응급간호파트 연구팀은 응급실 간호사를 대상으로 증강현실(AR) 기반의 ‘Level-1 급속 주입기(Level-1 rapid infusion system)
삼성서울병원이 개발한 의료 특화 인공지능(AI) 모델 '지오메드 2(ZEO Med 2)'가 한국과 미국의 의사 국가시험 기반 성능평가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록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오메드 2가 최근 실시한 벤치마크 평가에서 한국 의사국가고시(KMLE) 97.7점, 미국 의사면허시험(MedQA-USMLE) 94.8점을 기록하며 기존 경쟁 모델들
가족이 갑자기 의식을 잃거나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면 대부분 보호자는 당황한 나머지 대형 대학병원부터 떠올린다.
평소 다니던 병원이나 지인이 근무하는 병원으로 가야 안심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지만 응급의학 전문의들은 이런 선택이 오히려 환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응급환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의 규모가 아니라 증상에
한림대학교의료원 산하 한림대학교성심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이 15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평가에서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
16일 한림대의료원에 따르면 두 병원은 2016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첫 지정 이후 15일 3회 연속으로 재지정됐으며 지역 중증응급의료를 책임지는 핵심 의료기관으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
병원에 도착하기 전 환자에게 고난도 응급처치를 시행할 자격을 두고 의료계의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 응급구조사 단체는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 전 응급의료는 응급구조사의 전문 영역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8일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 한국응급구조학회 등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긴급토론회를 열고 119법 시행령 개정안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고령자의 응급상황은 젊은 연령대와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고령자의 신체는 젊은 사람에 비
응급실에서 소아 응급환자의 상태와 치료 우선순위 결정을 돕는 인공지능(AI) 모델이 등장했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장인 배우리 응급의학과 교수(공동교신저자) 연구팀이 소아 응급환자를 조기에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하고 성능을 입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
윌스기념병원이 응급병상을 21병상으로 확대하고 전용 엑스레이실·CT실을 갖춘 응급실 환경개선을 완료하며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체계를 완성했다.
9일 윌스기념병원에 따르면 2022년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윌스기념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6인 체제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경기 남부지역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심장내과, 외과 등 진료과 역량을 강
지역 응급의료 체계가 '응급실 전담의 부족'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직면했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 지역응급의료센터들은 억대 연봉과 파격적인 일급을 내걸고 전문의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쓸 수 없게 막아둔 제도 때문"이라는 지적이 잇따른다.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에 따르면, 현재 지역 응급의료 현장의 인력 수급은 사실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말 주관한 ‘2025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추가 공모’에 신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병원은 소아 응급·중증 환자 치료 인프라를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최근 소아청소년과와 응급의학과 전문의 감소 추세 속에서도 소아 중증 및 희귀질환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치료를 향한 사회적 요구는 증가하는
부사관 남편은 왜 아내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았을까.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구더기로 뒤덮인 채 발견된 아내와 이를 몰랐다고 주장하는 남편의 진실을 집중 조명했다.
지난 11월 17일 오전 8시 18분, 119에 아내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악취로 가득한 안방에서 1인용 소파에 앉아 의식
환자가 응급실에서 치료받은 뒤에 의사가 의료법상 반드시 작성해야 하는 퇴실 기록을 대신 써주는 인공지능(AI)이 개발됐다. 응급실 의사들의 행정 업무 부담은 줄어들고, 그만큼 환자에게 쓸 수 있는 시간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교수, 유승찬 의생명시스템정보학교실 교수, 송지우 의학과 4학년 학생 연구팀은 대규모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2~2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제2회 인문문화축제'를 개최한다.
19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내가 나를 일으키는 순간 △우리가 서로 기대어 서는 시간 △나란히 나아가는 사람들 등 세 가지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인문 토크콘서트 '다정한 대화'에서는 서로
분당서울대병원은 최영호 응급의학과 교수가 11월 3일 개최된 ‘제1회 손상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손상 예방은 사고, 재해, 중독 등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을 말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손상 예방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Stage
◇불란서 금고
일정 3월 7일 ~ 5월 31일
장소 NOL 서경스퀘어
연출 장진
출연 신구, 성지루, 장현성, 김한결, 정영주, 장영남 등
연극 ‘불란서 금고’는 2015년 ‘꽃의 비밀’ 이후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장진의 신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느 은행 건물 지하에서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연다’는
올겨울 한파특보가 연이어 발효되면서 고령층의 건강 경보등이 켜졌다. 체온조절 능력이 떨어지는 노인은 기온이 급강하할 때 저체온증·동상 등 한랭 질환에 특히 취약하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지는 상태로, 신속한 대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조기 인지와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저체온증에 관한 궁금증을 서상원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