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미국 정부 측에선 양국 정부가 추구하는 대북정책, 동맹관계 등 이번 방문의 여러 성과와는 무관하다고 했다.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 12일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한 자리에서 윤창중 전 대변인 스캔들로 인한 외교 파장에 대해 언급하며.
◇…"법적인 의미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없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파문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 최근 며칠. 미국에서도 월가가 발칵 뒤집히는 사기 사건이 발생했다.
세계적인 금융정보 단말기로 잘 알려진 블룸버그통신의 기자들이 자사 터미널에 접속해 정부 당국자와 트레이더, 금융관계자 등 주요 고객의 막대한 정보를 열람해 취재에 활용해온 사실이 들통이 났다.
고객 정보보호 의무를 저버린 기
미국 인기 TV쇼 'SNL'에서 '성추행 혐의'로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 사건을 패러디한 방송이 전파를 탔다.
지난 12일(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NBC의 'SNL(Saturday Night Live)'의 한 코너에서는 해당 사건을 풍자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 패러디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미국인 남매 두 명을 둔 엄마가 '한국 정부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경찰에 신고한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이 돌연 사직했다.
이 직원은 윤 전 대변인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한 인턴직원으로부터 관련 사실을 전해듣고 워싱턴DC 경찰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주미 한국문화원의 관계자는 “공교롭게 이번 사건이 일어난 직후이긴 하지만 그 직원은 원래 대통령
윤창중씨, 성추행이 한국문화인가![배국남의 직격탄]
기발했습니다. 견강부회에 관한 한 당신을 따를 자가 없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추한 논리에 동원된 상상력은 실소를 넘어 대한민국 국민과 미국 교포를 경악하게 만듭니다. 아니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돌이켜보건대 미국 문화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다는 생각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 청와대 전대변인 윤창
‘윤창중 스캔들’로 청와대 위기관리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해보면 참모들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을 박근혜 대통령에게 ‘늑장 보고’ 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이번 사건으로 청와대의 무너진 지휘체계와 위기관리 미숙 등 총체적 부실 논란을 면키 어려워 보인다.
청와대는 사건 인지 후 박 대통령에
국내외를 뒤흔든 ‘윤창중 스캔들’이 빠른 시일 내 수습되기 위해선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미국행 결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에선 이례적으로 미국에 윤 전 대변인 수사를 요청했지만 현재 우리 정부가 그를 강제로 미국에 보낼 방법이 없는데다 ‘한미 범죄인인도협정’상 인도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도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윤 전 대변인 사건은 현재 미
‘윤창중 스캔들’이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판을 뒤흔들고 있다.
선거를 이틀 앞둔 13일 새누리당 내에선 쇄신파와 초선 의원들을 중심으로 “이참에 청와대를 제대로 쇄신시키고 당청관계를 새롭게 정립할 원내대표가 선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건은 아직 지지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의원들의 표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주요 언론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따른 경질과 기자회견 등을 대서특필했다.
윤 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성추행 혐의를 부인했으며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국민에 사과한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11일(현지시간) 긴급 타전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사건에 강타당한 5월 정국이 한 치 앞을 가늠하기 어려운 오리무중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대통령의 외국 방문 도중 공식 수행원의 성추행 의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이 발생한데다, 윤 전 대변인과 이남기 홍보수석간 낯뜨거운 진실공방까지 겹치면서 정국에 불어닥칠 후폭풍의 파급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미국 현지경찰에 신고할 당시 피해여성인 인턴직원과 함께 다른 주미 한국문화원 직원도 함께 있었던 것으로 주미 대사관 조사결과 파악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현지상황에 정통한 한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한미 정상회담이 끝난 다음 날 이른 아침, 대략 7시 조금 넘어 프레스센터가 있던 패어팩스 호텔
성추행 혐의로 미국 경찰에 입건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형사상 법적 절차를 밟게 되는 것과 별도로 피해자 측에서 먼저 위자료를 청구하는 등 민사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된다.
한 범죄인 인도 청구 등 한미 양국 간 외교·사법 채널을 가동해야 하는 부담이 있는 형사상 절차와 달리 민사 절차는 윤 전 대변인을 고소한 피해자 개인이 미국 법원에 소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 조사에서 자신의 부적절한 행동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자신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점과 워싱턴 방문 당시 숙소인 페어팩스 호텔방으로 인턴 여성이 올라왔을 당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인정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사실과 해당 여성이 자신의 숙소인 워싱턴 D.C 소재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당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는 점을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윤 전 대변인은 이러한 사실을 공직기강팀에 진술하고 자필 서명까지 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창중 스캔들의 후폭풍으로 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이 12일 사의를 표명한 가운데 정부가 이를 받아들일 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청와대 허태열 비서실장은 윤창중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이미 당사자(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에 대한 즉각적인 경질이 있었습니다만 추후 필요한 조치가 있다면 숨기지도, 감싸지도, 지체하지도 않겠다”면서 “이남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공직기강팀 조사에서 피해 인턴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12일 알려졌다.
또 인턴 여성이 윤 전 대변인의 숙소인 워싱턴 D.C 소재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당시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청와대
대통령의 외국 방문 도중 공식 수행원의 성추행 의혹이라는 전대미문의 사건.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은 향후 어떤 기록으로 남게 될까. 현재로서 사태는 정국에 불어닥칠 후폭풍의 파급력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윤 전 대변인은 성추행 의혹 일체를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향후 밝혀질 진실에 따라 고위공직자 개인의 ‘스캔들’이 될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청와대 내부에서도 사태의 보고를 놓고 제대로 대응한 것인지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사건 발생 만 하루가 지나서야 대통령에게 보고가 이뤄졌고 방미 기간 대통령을 대신해 청와대를 책임진 허태열 비서실장에게는 귀국길에서야 직접 보고가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한 매체에
청와대는 12일 윤창중 성추문과 관련한 청와대의 귀국 종용 의혹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될 소지가 없어 특별히 따질 일이 없다”고 밝혔다.
곽상도 민정수석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남기 홍보수석의 귀국 종용 여부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것은 (사실 여부를 떠나) 우리나라 법으로 기본적으로 아무런 범죄가 안 된다”면서 “미국 법에 의해서도 그 자체로 문제가